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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1일 오전 10시가 되기도 전에 장마비가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빛살림 가족들이 전국에서 삼삼오오 원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에너젠 하우스는 오랜만에 명상교실에 참가한 빛살림 가족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진리에 대한 열망앞에는 어떤 것도 장애가 되지 않음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진행에 대한 보고는 온빛님이 하실 예정이고 저는 참석 후기 담당입니다.
이번에는 나눔을 하지 않고 참가후기를 종이에 적어서 내는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참석 후기는 이름은 공개하지 않고 내용만 공개하겠습니다.
1. 평소 잘 이해되지 않고 배워 본 적이 없는 차크라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이해를 조금하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서 테스트한 것을 토대로 저의 부정성 정화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반야님 말씀대로 빛살림 상담시 얼마나 지워졌나 보다는 잘못된 생각의 틀을 알게 해 주는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이런 모임들에서 생각의 틀을 바꾸는 계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1년에 두번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2. 결핍에 대한 두려움이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의 장애가 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는 자신 없는 가운데 신의 뜻에 더 기울어지고 깊어지는 저 자신을 느끼면서 온전히 신의 뜻대로 살아지는 삶을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평안 가운데 성장되어진 시간입니다.
3. 오랜만에 역천, 역인등의 부정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서 의미있었습니다. 혼자서도 부정성을 점검하는 훈련을 해야겠다고 (어렵더라도)생각했습니다. 현재 나의 어려운 상황을 카르마와 연관해서 생각하니 당연히 감내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이해했고 신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할 때 외부의 시선과 판단보다는 나의 마음의 평화와 주위의 평화가 더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오랜만에 원주에 와서 편안한 마음으로 치유받고 갑니다. 세븐차크라에 대해서 상세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부정성들에 대한 개념 복습도 확실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야님의 체험례를 직접 진심을 담아 이야기 해주셔서 전생의 카르마에 대한 믿음도 어느정도 강화된 것 같습니다. 순심언니님과 함께 짝을 이루어 함께 해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는것이 아니고 살아지는 것입니다.
건의사항: 부정성 정화도 좋지만, 내안에 빛을 키워가고 채워가고, 신의 뜻에 따라 사는 목표설정을 위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야님의 말씀을 더 상세히 듣고 싶습니다.
5. 6월 모임에서 차크라 테스트를 했는데, 6,7번 차크라가 약간 문제가 있음을 알았기에 차크라 공부를 하는 7월 모임이 기대되었습니다. 평소 신과의 믿음에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역시나 그렇게 테스트되어 신기했습니다. 오늘 모임 오기전날 걱정이 되어 영을 위한 기도문을 외무며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결과는 6,7번 차크라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1번 차크라에 문제가 ㅠ.ㅠ (6월에는 잔디밭 야외수업탓에 1번이 정상으로 나왔나봅니다.)
자신에게 당면한 문제를 찾고 그 해답을 얻어가는 명상교실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기도, 명상하기란 숙제를 제 자신과 약속합니다.
제 영혼을 위해... 반야선생님과 스텝분들 수고하셨습니다.
6. 신의 뜻에 살기로 마음먹었던 기억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던 시간입니다. 명상의 중요함과 생활화가 필요한 것을 체득했었고요.
빛살림 상담때 느꼈었던 신선한 감동을 되찾아 갈 수 있었으면 바램이 들며, 나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신의 뜻대로 나아가기 위해 힘쓰시는 반야님의 모습에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꼈습니다. 반야님이 밝은 길을 먼저 내주셨기에 이런 모임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고, 제 삶에도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1박 2일간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8.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오랫만에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의 몸과 마음, 재물을 어디에 쏟아부어야 할 지 화두를 들고 돌아갑니다.
1. 명상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긍정적인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을 저의 몫을 잊지 않고 잘 실천해나가야 할 듯 합니다. 카페 열심히 보고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2. 항상 현성이랑 같이 오던길, 혼자 오려니 서운했는데 혼자오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 하고 왔어요. 차크라 에너지 균형을 점검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좋았어요. 차크라에 대해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현이에 대한 카르마 해소로 교회에 물질보시 165만원이 나왔는데 (꼭 낼거에요^^) 의외이면서도 시현이를 임신하기전에 40일간 새벽기도해 주신 목사님이 생각나면서 시현이가 이 땅에 왜 왔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언제나 원주 에너젠 하우스는 친정 왔다가는 기분, 마음이에요 감사합니다.
3. 오랜만에 참가해서 영혼의 건강도 확인하고, 신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심을 확고하게 굳힐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사상담때 전생의 역천을 다 해소하였다고 했는데, 높은 에너지장에서 확인하니 아직 법보시가 더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생스러운 삶이 바뀔수 있는 값진 단서를 인지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 잠재의식이 전생을 기억하고 그 여파로 현생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좀 더 명상하고 나를 알아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카르마 테스트가 되지않아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앞으로 눈으로 보는 세상뿐아니라 에너지 파동에 집중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부정성을 지우기위해 급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치유명상은 부정성의 뿌리를 찾아내어 나의 내면을 새롭게 셋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순간순간 찾아오는 나의 생각을 숙고하면서 빛으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평소에 간과하던 명상및 부정성 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내가 신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약사님의 경험을 들음으로써 이해가 조금 더 잘되었고 집중할 수 있었다. 솔직하고 다른 이들을 위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7. 처음 접하게 된 빛살림 치유명상, 처음인 만큼 생소하고 낯선 것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모르고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들을 접하게 되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의사항: 내용을 익히 아시는 분은 괜찮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혹은 이해를 돕기위한 시청각 자료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8. 한마디로 신기했습니다. a.k.테스트도 신기하고 그런 것들을 믿는 모습도 모두 새롭고 신기합니다.
뒷목쪽으로 더운 기운을 계속 느꼈고 몸이 뜨거워지는 것도 느꼈습니다. 이제 처음 듣고 느끼고 가니 더욱 발전해 갈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1. 집에서는 이런저런 핑계로 명상및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못갖고 생활하며 지냈습니다.
이런 모임을 마련해주어 어느덧 잊고 지냈던 정신적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를 통해 평소 생활을 조심스런 마음과 자세로 생활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모임을 마련및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신 분과 여러사정으로 못하신 분들도 모두 함께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2. 원주에서 회원들이 모여 명상교실이 열릴 날을 얼마나 간절히 바래왔는지 모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열어주신 반야선생님, 불이님, 스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이글을 적고 있는 이 시간에 저의 마음은 굉장히 가볍고 밝고 웃음이 나고 즐겁습니다. 오랜만에 가져보는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신의 존재를 믿고 신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한 분들과 함께하니 기쁨이 두배가 되는 군요. 좋은 기운 얻어가서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값지게 사용하겠습니다. 행사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올해가 지나기전에 다시 또 원주에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3. 빛살림에 오랜만에 뜬 모임공지를 보고 즐거워하는 아이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가슴차크라가 막혀 있을 것 같다는 궁금증이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게 있나 더 필요한 공부가 있나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신께서 주실거라 기대하며 모임에 왔습니다. 모임내 흐르는 높은 에너지와 송명희 약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그 모호한 부분이 풀릴 방법을 본 것 같은 느낌! 정진하겠습니다. !
4. 빛살림 모임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나의 잠재의식을 일깨워 준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참석했는데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고 한편으로는 무서운 마음도 들었다. 평소 지론이 '착하게 살자'인데 정말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를 고민중인데 내 삶의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주변에 함께 하고 싶은 얼굴들이 마구 떠오른다. 그듫에게 빛살림에 대해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가 나의 고민이다. 쉽게 이해하지 못할것 같은데...이런 모임을 마련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시간이 좀 부족한것 같아요. 다음에는 좀 더 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5. 이런 공부는 아무나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초반 송약사님 말씀대로 나의 수준이 과연 이것을 받을 만한 수준인지...(이 글을 적는 순간, 혹 이런 내마음도 또 하나의 자만,교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일정 순간 남들이 나누어준 기운에 정화만 조금 되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버리던 패턴을 깰 수 있을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모르고 싶은건지) 뭔가 있는 것 같은데 분명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너무 답답합니다.
6. 피곤하다는 핑계, 비가온다는 핑계, 이런 저런 핑계거리를 찾다가 써니님과 맑은 바람, 내려놓기님과 같이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까지...프로그램 참가를 결정한 이후부터 오늘 프로그램 참여까지...그 모든 과정이 저에겐 꼭 필요한 치유의 과정이었습니다. 혼자 이런저런 방식으로 수행을 하면서도 문득문득 올라오던 억울함과 분노의 정체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태어남 이전의 세상에서 이어진 카르마를 나쁘게만 보지않고 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구요. 모든 것이 내가 할 탓이라는 흔한 진리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을 아끼는 것이 카르마 풀기의 기본일 테지요. 좋은 에너지장 속에서 경험한 명상이 의식성장에 큰 도움이 되네요. 귀한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내 평온하시길...
7. 4번째 차크라가 닫혀있는게 슬픔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전생의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이 미용고사와 삶으로 갚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내가 항상 마음속에 걸려있던 딱 그사람들이 나오고, 그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말해서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너무다 후련하고 미안하고 눈물이 나오고, 내가 너무나 잘못했구나, 그생각이 들었다. 그 전생에 갚을게 남아있는 걸 지금 삶에서 카르마로 갚고 있구나 생각에 슬펐다. 그동안 고생한게 다 예정되어있던 건가 싶어서. 그리고 전생 1차 동심원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과 내가 이번생이 딱 얽혀서 카르마의 소용돌이에 빠졌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했다.
전생의 1차에도 만나지 않던 사람을 내가 이번생에 잘못된 방법으로 만나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이전에 생긴 카르마가 어떻게 풀릴 수 있을지, 너무 강력해서 내 잘못된 인연으로 그 사람을 아프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내가 할 일은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안아주는 것이라는게, 그래도 알게되어 감사하고 감사하다. 오늘 모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8. 가슴이 후련하다. 그동안 갇혀있던 죄책감과 두려움이 빠져나가고 있다.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의 의미를 알고 풀수 있는 깨달음을 얻었고 앞으로는 이것들이 나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감사와 겸손함으로 정진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였음에 감사하다. 남편과 여진에게 감사하다. 반야님과 불이님께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1. 오랜만에 진행된 치유학교에서, 부정성이 정화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준비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부정체가 쌓여 가는 것을 느끼면서도 생활속에서 회개/참회 못하던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1.부정성을 정화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습니다. 2.가능하다면 좀 더 자주 모임을 부탁드립니다.
2. 오랜만에 원주 치악산을 온다는 들뜬 마음으로 어렵게 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에너지를 받아가야 될 것 같은 마음으로 처음보는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낯설지 않고 하나가 된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였고, 모두 다 같은 고민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또 느낍니다. 빛살림 상담을 마쳤는데도 기도와 명상을 하고 싶어도 제대로 되지 않고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스스로 해 나가야 함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의사항: 좀 많은 인원이 모여서, 그리고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었습니다.
3. 그동안 알듯말듯 희미하던 인생의 목표가 확연히 선명하게 정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대를 뛰어넘어 다각도롤 이해시켜주심에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빛살림 일원이 된것이 제 인생 최고의 축복같이 느껴집니다.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눈뜨고 선명하게 갈길을 알면서 행복하게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레카!
건의사항: 시청각 자료가 보강되었으면 합니다. ex 7 차크라 도표같은
4. 현재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잠재의식속의 전생의 카르마라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 삶의 방향성을 찾고 내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잘 모르겠지만..)
5. 세븐 차크라의 위치와 에너지장에 대한 설명에 부정체(각성 감정)를 순화시켜 항상 열려있고 참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혼의 치유를 통해 나의 삶이 윤택해질 뿐만이 아니라 그 에너지를 통하여 이웃을 치유할 수 있는 노력도 해 보겠습니다.
6. 편안한 공간,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 영혼의 문제를 점검하니 또 새롭게 정화가 되어 태어난 기분입니다. 내 삶의 좌표를 분명히 하는 것이 모든 부정성을 이겨나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실제로 그 밖의 일들은 모두 부질없는 일인 것을요!
작은 걸림에 넘어지지않고 삶의 좌표를 잘 찾아나가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함을 새롭게 다시 새기고 돌아갑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여러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7. 간략한 빛살림 상담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처음이신 분들은 내용의 깊이에 복잡해하기도 하시지만, 이해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상담과 영혼육이론이 다시 재개되어지니 반갑습니다. 모임 개최까지 갈등이 많으셨다니 맘이 짠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 매일 부정성 테스트를 하고 정화하기에 부정성이 거의 없을 줄 알았는데 로즈향의 세심한 안테나에 의외로 놀라운 수치가 나왔습니다. 높은 에너지장이 싷감나고 그동안 교만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 같아 회개도 됩니다. 테스트된 부정성을 심도 있게 살펴서 더 정화된 모습으로 신의 뜻에 따르며 살고자 합니다.
1. 신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조금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가 오늘 여기에 참석하여 명상과 테스트를 통하여 모든게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좀더 내면을 가다듬고 정진해야겠으며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모든게 감사핧 뿐입니다.
2. 인생의 확실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빛살림. '신의 뜻대로 살아진다'가 어느새 속은 '나를 위함'이었다. 이것을 무의식속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법을 깨달았다 다음 모임이 기대된다.
3. 처음 참가하는 거라서 명상하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세찬 빛줄기를 뚫고 오신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고 많은 인원이 조용히 진행되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카르마 부분 알게 되어서 보람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새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미리 프로그램을 공지해 주시면 처음 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4. 짧은 하루동안 많은 것들을 해야했지만 알차게 부정성 체크와 짧은 명상들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송현훈님의 식사보시와하랑님의 떡보시 덕분에 풍요로움이 있어 감사했으나 스텝으로서의 미진한 점들이 역시 눈에 보여 약간의 반성을 함께 했습니다. 진정성을 서로 엿보며 진지하고 진실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 프로그램이 밀도 있게 진행, 차크라 점검이 좋았음. 준비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의사항: 빛살림 상담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구분하여 운영함이 필요
6. 반야님의 전생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오랜만에 열린 명상교실에 많은 참여가 있어 보람있었습니다.
건의사항: 이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오래간만에 모임이라 참석한 분들이 모두 반가왔습니다.
8. 비오는 원주에서의 1박2일 감사합니다. 차크라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좋았고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한 눈 팔면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있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상담받기 전으로는 아니겠지요.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9. 영을 위한 기도문의 이해가 깊어진 듯 하다. 인생을 거의 다 산 것 같은데 1차 동심원중 둘 밖에 안만났다니 갑갑하다.
건의사항: 너무 덥다
10. 비가와서 마음이 더 촉촉히 더 높은 에너지장에 젖어 들었습니다. 많은 깨달음에 감사와 사랑을 듬뿍 보냅니다.
건의사항: 자주합시다.
이상, 후기 적어내신분, 읽어 주시는 분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기 보시 감사합니다.~♡
많은 양의 내용들을 읽기 쉽게 정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후기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맙습니다.^_^
늦게까지 신속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보시 감사합니다. 뉴페이스들이 많았는데, 모두들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서 좋네요. 반야선생님, 스텝님들 감사합니다. 송현훈님의 점심 보시와 하량님의 떡보시도 감사합니다.
후기 내용 옮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빨리도 올리셨네요. 남겨주신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참석하신 분들을 머리속에 떠 올리며 그 마음을 다시 헤아려봅니다.
글 남겨주신 모두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사실 계속 갈지말지 고민했었는데 꼭 가야될것같은 뭔가의 이끌림으로 오게되었는데요..이번 명상교실에 참여안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이제까지 카르마를 쌓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하고. 살면서 더이상은 카르마를 쌓지않게 신의뜻대로 살아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빛살림상담도 정말 해보고싶네요.. 모임을 주최해주신 반야선생님과 빛살리미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