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전체 작업 흐름을 간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특히, Vrew에서 만든 나레이션과 자막을 Vllo에서 이미지를 사용해 편집한 영상에 합성하는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지 단계별로 설명드릴게요.
작업 흐름: Vllo에서 영상 제작 후 Vrew로 불러와 음성 및 자막 합성
1. Vrew에서 나레이션과 자막 준비
원고 입력 및 나레이션 합성: Vrew에서 원고를 입력하고 나레이션을 합성합니다.
자막 생성: 나레이션에 맞춰 자동으로 자막이 생성됩니다.
이 단계에서 음성 파일과 자막 파일을 내보낼 필요 없이, Vrew에서 나레이션과 자막을 생성된 상태로 두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 Vllo에서 이미지나 영상 편집
이미지 영상 제작: Vllo에서 원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사용해 타이밍을 Vrew에서 만든 나레이션 길이에 맞춰 편집합니다.
이때, Vllo에서 각 장면의 길이를 나레이션 길이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영상 내보내기: Vllo에서 편집한 영상을 **영상 파일(MP4 등)**로 내보냅니다.
3. Vllo에서 만든 영상 파일을 Vrew로 불러오기
Vrew에서 영상 불러오기: 이제 Vrew로 돌아가서, Vllo에서 만든 영상을 Vrew로 불러옵니다.
Vrew에서 불러온 영상 위에 나레이션과 자막을 추가합니다.
4. Vrew에서 음성 및 자막 합성
Vrew에 불러온 영상 위에 **나레이션(음성)**을 합성하고, 이미 생성된 자막을 덧붙입니다.
자막 타이밍 조정: 자막의 타이밍이 영상과 맞지 않으면, Vrew에서 간편하게 자막 타이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최종 영상 내보내기
최종 영상 완성: Vrew에서 영상, 나레이션, 자막이 모두 합성된 상태로 영상을 내보내기 합니다.
최종적으로 영상, 음성, 자막이 모두 맞춰진 상태로 완료됩니다.
요약
1. Vrew에서 나레이션과 자막 생성.
2. Vllo에서 나레이션 타이밍에 맞춘 이미지 영상 제작.
3. Vllo에서 만든 영상 파일을 Vrew로 불러와서, 나레이션과 자막을 합성.
4. Vrew에서 최종 영상 내보내기.
이 방법은 Vllo에서 이미지나 영상 편집을 자유롭게 하고, Vrew에서 나레이션과 자막을 한 번에 합성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작업을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