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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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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복잡한 마음을 풀어주는 ‘지관서가’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56 25.03.23 22: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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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4 10:32

    첫댓글 선생님 자신을 위해 스스로 찾은 공간에서의 해법, 그저 부럽습니다. 일은 일, 그리고 자신의 꿈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확보해놓고 열심히 사시네요.

  • 작성자 25.03.25 07:42

    저렇게 하면 잠깐 시간이 있을 때 쉽게 떠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 25.03.24 20:05

    다음에 울산 도시 해설사 같은 거 하시는 거 아니예요? 언니가 울산 사는데 담에 가면 '지관서가' 가 봐야겠어요. 궁금하네요.

  • 작성자 25.03.25 07:47

    부자 동네라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이면 참 좋아 할 곳입니다.
    UNIST는 대학 도서관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외부인은 도서관 출입이 안되는데, 엘리베이터로는 가능하더라구요.

  • 25.03.24 21:53

    울산에 그런 곳이 있었네요,지관서가. 바쁘게 일하면서 그렇게 의미있는 곳을 잘 이용하네요.

  • 작성자 25.03.25 07:50

    깨끗하면서 커피, 빵 등 음료와 함께 책을 볼 수 있어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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