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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애국시민을 위한 자유주의 강좌 개강】
≪ 자유주의 강좌 기초과정 제1기 모집≫
※ 일시 : 2020. 10. 14. (수) 15:00 ∼ 18:00 (3시간)
※ 장소 : 대승타워 402호 (남구 수영로 304, 경성대역 5번출구. 맥도날드 경성대점 4층)
※ 참가비 : 2만원
※ 도서 제공 : 나는 왜 싸우는가(이언주. 보급가 12,000원). 자유와 진실(국회의원 시민검증단. 보급가 5,000원) (도서가 있는 분은 도서 보급가를 차감한 금액이 참가비입니다. 강좌에는 도서를 지참하여야 합니다.)
※ 참가 신청 : 이 문자에 대한 회신 (‘참가신청합니다’라고 회신하면 됩니다)
1. 현상황 : 제2의 이념전쟁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미군정3년기의 제1의 이념전쟁기에 이은 제2의 이념전쟁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의 지배권력은 미군정이었고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공산화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지배권력은 종북 주사파정권인데 그에 저항하여야 할 야당은 대선후보조차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 지금이 미군정기보다 더 위험한 시기라 할 것입니다.
2. 전쟁의 결전일
이 이념전쟁의 결전일은 2022년 3월 9일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일입니다. 그 날 또 다시 좌파에게 진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입니다.
3. 좌파에게 또다시 질 경우 나라의 운명
가진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은 약탈적 수준이 될 것이며 집회결사의 자유는 박탈되고 자유로운 우파시민활동은 금지될 것입니다. 정부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감옥에 갈 것이고 완장을 찬 무리들이 활개를 치고 다닐 것입니다. 기업들은 차츰 국유화되면서 생산성은 떨어져 권력을 쥔 자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굶주리게 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나 북한같은 나라가 되어 많은 국민들이 나라를 떠날 것이고 남은 자들은 배급에 매달려 저항하지 못하는 좀비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시장경제를 도입한 몇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산국가들이 그런 과정을 밟았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 길을 가고 있습니다.
4. 왜 이 모양이 되었나
우리 국민 대다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싫어합니다. 저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부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지금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온갖 권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왜 이 모양이 되었을까요.
소위 우파라고 하는 자유민주주의세력이 좌파들의 움직임을 만만하게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부강해지면 일부 공산주의자들이 있다고 해 보아야 큰 세력을 형성하지 못 할거라고 만만하게 보았던 것이지요. 이승만대통령도 박정희대통령도 그에 대한 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해방정국에서 준동하였던 좌익세력들이 6.25전쟁을 통하여 남한에서는 완전히 궤멸되었던 것이 그 뿌리가 남아서 목숨만 겨우 유지하다가, 82학번부터 시작된 자생적 주사파조직이 대학운동권을 석권하면서 87민주화투쟁을 계기로 대중에 파고 들어 마침내 정권을 장악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노동계뿐만이 아니라 예술계, 언론계, 교육계, 종교계를 비롯한 기층 민중조직을 장악하였고, 정치계로 들어가서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꼭두각시로 세워 입법, 행정, 사법 권력까지 장악하게 된 것입니다.
5. 옥외집회나 SNS를 통한 정권탈환이 가능하겠는가
그렇게 권력을 장악한 좌파는 평화적인 정권교체를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영구집권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직접적인 대항세력이 될 만한 우파정치권의 핵심인사들은 모두 감옥에 집어 넣었고 대안세력으로 손꼽힐 수 있는 야당은 2중대로 만들었으며, 이념적 저항세력인 기독교에서 저항의 선봉에 섰던 전광훈목사와 그 신도들을 코로나확산의 주범으로 모는 선전선동전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면서 기독교내의 이단논쟁을 불붙이고 있습니다.
뒤늦게 나라모양이 이꼴이 된 것을 깨달은 우파애국시민들은 그동안 옥외집회와 SNS를 통하여 울분을 터트렸습니다만, 그 정도로 정권을 내려놓을 좌파가 아닌 것입니다.
이승만과 전두환은 국민들의 요구에 응하여 정권을 내려놓았습니다. 그것은 우파대통령이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한 종북 주사파세력은 시장경제체제를 사회주의 계획경제체제로 전환하고자 하는 세력이므로 옥외집회나 SNS상의 요구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결코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6. 정권탈환을 위한 두가지 방법
현재의 종북 주사파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탈환하기 위한 방법은 두가지밖에 없다고 봅니다.
첫째는 쿠데타를 통한 방법입니다. 현정권의 공산화정책에 반기를 든 군부내에서 쿠데타를 하여 정권을 무력으로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5.16과 12.12라는 두 번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방법은 현실성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군부내에 그런 생각과 불만을 가진 일부 장성급은 있을 수 있겠으나 군부내의 세력형성과 보안유지가 어려울 것이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호응을 받기 어려울 것입니다. 군사쿠데타를 통한 정권교체라는 방식이 민주주의를 맛본 대한민국의 국민수준에 비추어 성공할 수 없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선거를 통한 평화적인 정권교체입니다. 결국 이 방법밖에는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선은 불과 1년반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기간내에 어떻게 하여야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인지 참으로 지난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7. 선거에서 이기는 방법 : 정치인과 시민세력이 함께 하여야
2022년의 대선에서 우파진영이 승리하려면 유력한 정치인과 시민세력이 함께 하는 모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지난 4.15총선과 같이 우파정치권과 시민세력이 분열되는 모양으로는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침 부산과 서울에서 좌파시장들이 성희롱사건으로 낙마하면서 2021년에 보궐선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하늘이 내린 기회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이 백성을 사랑하사 베푸신 선물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이 기회를 이용하여 부산에서는 이언주 전의원이 시장으로 출마할 의사를 비치면서 시민세력이 자연스럽게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언주를 구심점으로 하여 우파진영의 핵심세력을 학연, 지연, 혈연이라는 인연을 매개로 이익을 추구하는 낡은 보수꼴통세력을 자유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자유시민세력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이언주를 지지하는 신규 당원 가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0월 15일까지 신규로 2만명을 가입시켜 내년 초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당내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대비를 하고 올해말까지 10만명의 이언주지지 당원을 확보하여 그 힘으로 2022년의 대선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8. 자유주의로 무장한 자유의 전사를 길러야
그런데 그렇게 마련된 이언주지지 당원이 10만명이 되더라도 좌파와 싸울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이 없으면 사상누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정권은 권력을 빼앗길 위기에 닥치면 어떤 수단을 사용할지 모릅니다. 언론을 통한 선전선동에 능숙한 저들이기에 갖은 수단을 다 사용할 것이며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면서 정권탈환가능성이 있는 우파정치인들에게 어떤 해코지를 할지 모릅니다. 그런 공세에 우파정치인들이 꼬리를 내릴지도 모릅니다.
결국 우파정치인들을 북돋우면서 끝까지 싸울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그들을 지지하는 시민세력인 것입니다. 우파의 가치를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강고한 시민세력의 뒷받침이 있어야만 우파정치인들도 목숨걸고 싸울 의지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는 자유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9. 자유주의 강좌
현재 준비하고 있는 자유주의 강좌는 기초과정, 중급과정, 심화과정의 3단계로 구성됩니다. 기초과정은 1일 3시간, 중급과정은 2일 5시간, 심화과정은 2일 6시간으로 짜여집니다. 각 과정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교재가 있으며 교재대금에 약간의 금액을 보탠 수강료가 있습니다. 앞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 한하여 다음 과정으로 신청하도록 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기수를 나누어 진행될 것입니다. 1기 이후의 강좌는 남구와 영도구 2군데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므로 장소선정은 신청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이 자유주의 강좌는 향후 부산의 우파정치인들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권 진입의 통로는 주로 기성 정치인이라는 인맥을 통한 것이었을거라 짐작합니다.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기성 정치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람이 스스로 원하여 정치권에 진입하거나, 아니면 능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기성 정치권에서 접촉해 왔든지 하는 두가지 경우이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기회를 접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에 관심이 있더라도 정치권으로 진입할 수 없었으며, 기존의 경로를 거쳐 정치권에 진입한 사람들도 제대로 된 학습을 거친 유능한 사람들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하여 육성된 인물들이 기성의 정치권을 대체하여 현재의 국민의 당을 제대로 된 자유주의 정당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지키는 우파시민단체를 이끄는 모든 인사들도 이 과정을 이수하여 좌파와의 이념전쟁에서 통일된 전선을 형성하는데 동참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또한 현정권과 야당의 하는 짓들을 보면서 분통을 터트리는 많은 애국시민들도 이 강좌에 참가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시기를 바랍니다.
10. 자유주의 강좌의 개최 주체
이 강좌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부산시민단체 대표자 협의회" (약칭 "자부협") 부설 씽크탱크 "자유사회연구소" 명의로 진행됩니다.
자부협은 내년의 부산시장보궐선거에서 이언주를 지지하는 부산시민단체 대표자들의 모임입니다.
11. 강좌의 수준
본 강좌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교수들이나 우파논객들의 강좌들에 비하면 수준이 다소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기본 방향은 자유주의로 무장한 자유의 전사를 길러내자는 것이므로 그동안 우파운동을 열심히 해온 분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일 것입니다.
상당한 지적 기반을 가지신 분들이라도 이념과 전략에 대한 논의를 재정리한다는 취지로 참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그 분들 중에서 강의를 맡을 분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책읽기에 대한 부담을 가지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억지로라도 수강료에 포함된 기본서라도 읽을 기회를 가지시기 바라며, 추가적인 책읽기에 도전해 보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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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정】
※기간 : 1일 3시간
※수강료 : 2만원
※교재(제공) : 나는 왜 싸우는가(이언주. 보급가 12,000원). 자유와 진실(국회의원 시민검증단. 보급가 5,000원). 계 17,000원.
(교재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은 그 가격만큼 수강료를 차감해 드립니다.)
≪제1강 : 상황 인식 (제2의 이념전쟁기)≫
승리를 위한 첫걸음은 상황에 대한 객관적 인식이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상황은 미군정 3년간 좌파와 우파간의 치열했던 의 제1의 이념전쟁기 이후 다시 맞이하는 제2의 이념전쟁기라 할 것입니다. 그 당시의 지배권력은 미군정이었고 이승만이라는 우파의 걸출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자유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었으나, 지금의 지배권력은 종북주사파정권이고 우파진영은 마땅한 대선후보조차 없는 상황이라 훨씬 위험하다 할 것입니다.
※ 참고 도서
1.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 (양동안. 2019년 8월)
2. 대구10월폭동 제주4.3사건 여순반란사건 (김용삼. 2017년 2월)
3. 역적 모의 (조갑제. 2012년)
4. 대한민국 최후의 날 (조갑제. 2018년 6월)
5 김정은이 만든 한국대통령 (리 소데츠. 2019년 10월)
≪제2강 : 나는 왜 싸우는가 (이언주)≫
2021년 4월에 있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이언주 전의원의 저서입니다. 그녀의 성장과정과 민주당에서 공천받아 2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86운동권세력들의 참모습을 보고는 과감히 탈당하여 자유주의의 가치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우파의 전사가 되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투쟁의 최선봉에 서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책입니다. 우파의 핵심세력을 기득권 보호 위주의 낡은 보수꼴통세력에서 자유라는 가치중심의 새로운 자유시민세력으로 대체하려면 반드시 필독하여야 하는 책입니다.
※ 참고 도서
6. 나는 왜 싸우는가 (이언주. 2019년 7월)
≪제3강 : 자유와 진실 - 우파가 읽어야 할 기본서 25권 (국회의원 시민검증단)≫
우파가 집권하기 위하여서는 옥외집회나 SNS에서의 퍼나르기 방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유주의에 대한 깊이있는학습이 있어야 종북 주사파세력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파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기본서 25권을 간락하게 요약하여 소개한 책입니다. 국회의원 시민검증단의 이름으로 발간한 책으로서 요약된 소개글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원저를 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참고 도서
7. 자유와 진실 – 우파가 읽어야 할 기본서 25권(국회의원 시민검증단.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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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과정】
※기간 : 2일 5시간
※수강료 : 5만원
※교재(제공) : 공산주의 바이러스(김정민. 이호. 13,000원)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로렌스 리드. 12,000원) 82들의 혁명놀음(우태영. 9,500원)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김이석. 9.000원). 계 43,500원.
(교재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은 그 가격만큼 수강료를 차감해 드립니다.)
≪제1강 : 지피1 (저들의 이론)≫
이념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본방책은 지피지기라 할 것입니다. 지피의 출발은 그들 사상의 뿌리를 캐어보는 것입니다. 자본론의 기초로 제시된 노동가치설은 현대경제학에서 이미 배척된 이론입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주관적 효용이 재화의 가치를 평가하는 원천임은 이제 이론의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공산당선언에서 제시된 역사발전5단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레닌이 제시한 통일전선전략과 그람시가 제시한 진지전이 대한민국에서 실현되어 오늘날 주사파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소규모 대면사회에 적용되었던 집단주의적 사고가 인류의 뇌리에 뿌리박혀 좌파적 사고의 원천이 되었는데 그것은 대규모 익명사회에는 더 이상 적용될 수 없는 사고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 다수의 국민들은 그 유아적 본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참고 도서
8. 자본론 (마르크스. 1867년)
9. 공산당선언 (마르크스. 엥겔스. 1848년)
10. 무엇을 할 것인가 (레닌. 1902년)
11. 옥중수고 (그람시. 1935년)
12. 사회주의 (미제스. 1922년)
13. 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로렌스 리드. 2018년)
14. 공산주의 바이러스 (김정민. 이호. 2020년 6월)
15.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공병호. 2019년 3월)
≪제2강 : 지피2 (저들의 실체)≫
착취와 억압이 없는 평등한 지상낙원을 건설하자는 좌파의 구호는 그 자체로는 참으로 아름답게 들리므로 이론만으로 그것을 물리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글귀는 좌파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최초로 공산혁명을 꿈꾸었던 자들은 선의로 출발한 것은 분명하나 배급권력을 거머쥔 그들의 후손은 지옥을 만들었습니다. 계급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해놓고는 새로운 계급을 창설하여 권력과 소유를 독점한 그들은 그러므로 거짓과 위선에 바탕을 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유를 상실한 지옥에서 생활한 개인들의 체험담과,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거치는 동안 수천만명을 죽인 중공의 역사적 경험을 통하여 그 체제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되는 악의 체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도서
16. 위선자들 (밀로반 질로스. 1957년)
17. 82들의 혁명놀음 (우태영. 200 )
18. 꿋빠이 386 (남정욱. 2014년)
19. 좌파문화권력 3인방 (조우석. 2019년 10월)
20. 수용소의 노래 (강철환. 2004년)
21. 나의 목발이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지성호. 2019년 7월)
22. 홍위병 (션판. 2004년)
23. 수용소군도 (솔제니친. 1973년)
24. 킬링필드 어느 캄보디아 딸의 기억 (로웅 웅. 2000년)
25. 해방의 비극 (디쾨터. 2013년)
26. 마오의 대기근 (디쾨터. 2010년)
27. 문화대혁명 (디쾨터. 2016년)
≪제3강 : 지기1 (보수주의)≫
보수주의는 전통과 관습을 존중하면서 급격한 사회변혁을 거부하는 자세입니다. 서양의 보수주의의 원조는 에드먼드 버크로 꼽히는데 그는 프랑스혁명의 급진적인 변혁의 물결이 영국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버크는 영국의 전통적인 교회제도와 왕정을 지키려 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토머스 페인은 미국혁명과 프랑스혁명에 모두 관여하면서 혁명을 예찬하였습니다.
서구의 보수주의의 뿌리는 종교개혁에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해석을 독점하였던 중세교회에 대항하여, 성경을 통하여 개개인에게 직접 말씀을 전한 루터와 캘빈에 의하여 각자의 소명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 정신혁명이 종교개혁이었고 그것이 서구 보수주의의 근원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은 충효를 강조하는 유교적 가치가 근원이어서 개인의 소명을 발견하는 방식의 정신혁명은 아직 요원한 상태입니다. 정치권에 있는 우파의 다수에게서 기득권과 재산을 지키는 것 이상의 가치를 발견하기가 어려워 보수꼴통이라는 비아냥을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이용하여 이익을 중심으로 뭉친 낡은 보수꼴통세력을 자유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뭉친 새로운 자유시민세력으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 참고 도서
28. 보수의 정신 (러셀 커크. 1953년)
29.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러셀 커크. 1957년)
30. 보수주의자의 양심 (배리 골드워터. 1960년)
31.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에드먼드 버크. 1790년)
32. 보수주의의 창시자 에드먼드 버크 (제시 노먼. 2013)
33. 에드먼드 버크와 토머스 페인의 위대한 논쟁 (유벌 레빈. 2014년)
34 상식, 인권 (토머스 페인. 1776년. 1792년)
35. 보수의 영혼 (전성철. 2019년 12월)
36. 루터의 재발견 (최주훈. 2017년 9월)
37. 종교개혁사 (오덕교. 1998년)
≪제4강 : 지기2 (자유주의1)≫
좌파의 최종 목표는 억압과 착취가 없는 지상낙원의 건설 곧 공산사회의 건설이었습니다. 그것이 좌절되자 복지국가의 건설이라는 용어로 전환되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동일한 내용입니다.
우파의 최종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저는 그것은 자유사회의 건설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유사회란 각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는 사회를 뜻합니다. 그런 자유사회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각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육성하여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균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온갖 규제들을 철폐하여야 합니다.
자유주의란 타인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스스로 깨우치는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며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동까지를 포함하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개인은 많으나 아직 정치세력화되어 본 적은 없습니다. 자유주의로 무장한 개인들의 정치세력화 –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 참고 도서
38. 국부론 (아담 스미스. 1776년)
39. 자유론 (밀. 1859년)
40. 자유주의 (미제스. 1927년) ‘
41. 노예의 길 (하이에크. 1944년)
42. 자본주의와 자유 (프리드만. 1962년)
43. 국가란 무엇인가 (민경국. 2018년 11월)
≪제5강 : 지기3 (자유주의2)≫
대한민국에서 자유주의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치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꿈꾼 선각자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유주의를 삶의 지표로 삼고 자유사회를 이루는 투쟁에 동참하실 각오를 다지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주의의 가장 뛰어난 교사로는 민경국교수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자유주의 신봉자들이 있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모아 자유주의 정치세력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 참고 도서
44. 나를 깨우는 33한 책 (송복 외. 2014년)
45. 내 마음속 자유주의 한구절 (복거일 외. 2015년)
46. 나는 왜 자유주의자가 되었나 (복거일 외. 2013년)
47. 번영은 자유주의로부터 (김이석. 2013년)
48.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민경국. 2003년)
49. 자유주의의 도덕관과 법사상 (민경국. 2016년)
50. 자유주의 노동론 (남성일 외.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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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과정】
※기간 : 2일 6시간
※수강료 : 6만원
※교재(제공) : 우리 아이들의 대한민국(박수영. 20,000원) 청춘, 민주주의 사용 설명서(정규재 외. 10,000원)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민경국. 8,900원) 김재익평전(고승철. 18,000원) 계 : 56,900원
(교재를 이미 가지고 있는 분은 그 가격만큼 수강료를 차감해 드립니다.)
≪제1강 : 또다른 적들≫
자유주의의 적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만이 아닙니다. 집단을 우선으로 하는 모든 가치들이 자유주의의 또다른 적들입니다. 그것들은 민족주의, 공화주의, 공동체주의라는 가치관들이며 모두 선한 목표로 포장되어 있지만 전체주의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우파진영이라고 하지만 국가의 개입을 확대한 케인스류의 간섭주의와 복지국가론도 자유주의와는 적대적 가치입니다.
가. 집단주의
(1) 전체주의 (Totalitarianism)
※ 참고 도서
51.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칼 포퍼. 1945년)
52. 전체주의의 기원 (한나 아렌트. 1948년)
53.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후지따 쇼오조오. 1995년)
(2) 민족주의 (Nationalism)
(3) 공화주의 (Republicanism)
※ 참고 도서
54. 신공화주의 (페팃. 1996년)
55. 공화주의 (비롤리. 1999년)
56. 사회적 공화주의 (금민. 2007년)
57. 시민적 공화주의 (임채원. 2017년 5월)
58. 공화주의와 경쟁하는 적들 (채진원. 2019년 8월)
59. 21세기 공화주의 (21세기공화주의클럽. 2019년 10월)
60. 공화주의의 이론과 실제 (한국정치평론학회. 2019년 10월)
(4) 공동체주의 (Communitarianism)
※ 참고 도서
61. 현대공동체주의 (김미영. 2006년)
62. 공동체 자유주의 – 이념과 정책 (박세일 외. 2008년)
63. 공동체 자유주의 –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정신 (한반도선진화재단. 2015년)
64. 제3의 길 (기든스. 1998년)
나. 간섭주의
(1) 케인스
※ 참고 도서
65.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케인스. 1936년)
66. 케인스 하이에크 (웝숏. 2011년)
(2) 복지국가론
≪제2강 :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현상황이 종북적 주사파집단이 정치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핵심권력을 장악한 상태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들과 싸워 이겨낼 구체적인 방법은 어떤 것일지에 대한 전략전술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파의 전략가들이 제시하는 방법론에 대하여 학습하여야 합니다. 현역 정치인인 이언주와 박수영이 제시하는 방법론과 고성국과 정규재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비교하면서 김대호가 제시하는 7공화국에 대한 비전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참고 도서
67. 우리 아이들의 대한민국 (박수영. 2019년 10월)
68.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고성국 외. 2019년 3월)
69. 청춘, 민주주의 사용 설명서 (정규재 외. 2020년 3월)
70. 7공화국이 온다 (김대호. 2020년 1월)
71. 왜 7공화국인가 (김대호. 2020년 3월)
≪제3강 : 자유주의의 위대한 리더들≫
그동안 역사를 통하여 입증된 자유우파의 리더들 중 가장 뛰어난 인물들은 대처, 레이건, 이승만, 박정희 네분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 분들의 생애와 정책 중 오늘날 적용할 것들을 뽑아낸다면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지도자가 당장 드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큰바위얼굴처럼 지도자를 기다리면서 스스로를 닦아나가는 깨어있는 시민세력이 존재한다면 반드시 밝은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참고 도서
72. 대처스타일 (박지향. 2012년)
73. 위대한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평전 (김윤중. 2016년)
74. 이승만의 네이션빌딩 (김용삼. 2014년)
75. 박정희 혁명 (김용삼. 2019년 5월)
76. 큰바위얼굴 (나다니엘 호손. 1850년)
77. 독립정신 (이승만. 1910년)
78.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이승만. 1941년)
79. 국가와 혁명과 나 (박정희. 1963년)
80. 민족중흥의 길 (박정희. 1978년)
≪제4강. 살펴보아야 할 부제들≫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두 가지 주제 이외에도 살펴보아야 할 부제들은 여럿 있습니다. 정의론, 신 자본론 등이 그러한 것들입니다. 그러한 질문들에 대하여서도 대답할 수 있어야 좌파에게 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 정의론
※ 참고 도서
81. 정의론 (존 롤즈. 1971년)
82. 아나키에서 유토피아로 (로버트 노직. 1974년)
83.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2009년)
나. 신 자본론
※ 참고 도서
84. 21세기 자본 (피케티. 2013년)
85. 신 자본론 (피케티. 2015년)
≪제5강 : 프레임 전쟁≫
이념전쟁은 달리 표현하면 프레임전쟁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좌파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을 깨뜨리지 못 하면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놓은 프레임들은 아주 많지만, 보수와 진보, 독재와 민주, 친일파, 전두환과 5.18, 박근혜 탄핵, 코로나 사태라는 여섯 가지만 짚어 보겠습니다. 그 외의 다른 프레임들은 자유주의학습의 바탕 위에서 하나하나 깨뜨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 보수와 진보
나. 독재와 민주
(1) 민주화운동의 세 갈래
1. 협의의 민주화운동 2. 노동운동(PD) 3. 반미자주화운동(NL)
(2) 민주주의
※ 참고 도서
86.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민경국. 2015년)
87. 민주주의 3.0 (박세일 외. 2017년 7월)
88. 한국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노재봉 외. 2018년 4월)
89. 미국의 민주주의 (토크빌. 1835년)
90.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레비츠키&지블랫. 2018년)
다. 친일파
※ 참고 도서
91.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외. 2019년 7월)
92.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이영훈 외. 2020년 5월)
93. 낭만적 애국심 (복거일. 2020년 1월)
94. 일본의 한국통치에 대한 세밀한 보고서 (아일런드. 1926년)
95. 충성과 반역 (정안기. 2020년 2월)
라. 전두환과 5.18
※ 참고 도서
96. 김재익평전 (고승철 등. 2013년)
97.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이장규. 2008년)
마. 박근혜 탄핵
※ 참고 도서
98. 탄핵 인사이드 아웃 (채명성. 2019년 1월)
99. 지나간 탄핵 다가올 탄핵 (채명성. 2019년 11월)
100. 탄핵 다이제스트 (박성현. 2020년 2월)
바. 코로나 사태
≪제6강. 추가로 읽어야 할 책 50권≫
위에서 참고도서로 거론한 100권의 책들 외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은 많습니다. 하이에크, 미제스, 프리드만의 모든 저서들, 이승만, 박정희와 관련된 주요 저작들, 민경국 김용삼 정규재 박성현 전원책 이춘근 태영호의 저서들, 대한민국 및 세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 자본주의 기업 한국경제 기본소득과 안심소득 등에 대한 기본적 명제들, 진실 전체주의 포용적제도 등과 관련된 주제들도 빠뜨릴 수 없는 것들입니다.
기본 장들에서 거론된 100권 이외에 추가로 선정된 50권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이므로 이런 학습의 바탕 위에서 자유대한민국을 되살릴 방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 하이에크, 미제스, 프리드만
1. 개인주의와 경제질서 (하이에크. 1948년)
2. 자유헌정론 (하이에크. 1960년)
3. 법, 입법 그리고 자유 (하이에크. 1973년)
4. 치명적 자만 (하이에크. 1988년)
5. 하이에크, 자유의 길 (민경국. 2007년)
6. 인간행동 (미제스. 1949년)
7.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미제스. 1952년)
8. 관료제 (미제스. )
9. 선택할 자유 (프리드만. 1980년)
* 이승만. 박정희
10. 이승만의 대미 투쟁 (로버트 올리버. 1978년)
11. 이승만의 토지개혁과 교육혁명 (이호. 2015년)
12,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프란체스카. 1983년)
13. 우리 민족의 나갈 길 (박정희. 1962년)
14. 민족의 저력 (박정희. 1971년)
15. 10월유신과 국제정치 (이춘근. 2018년 4월)
16. 박정희 그리고 사람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2018년 12월)
17. 대한민국 퍼스트 레이디 육영수 (홍하상. 2005년)
* 민경국. 김용삼. 정규재. 박성현. 전원책. 이춘근. 태영호
18. 경제사상사 여행 (민경국. 2014년)
19. 김일성 신화의 진실 (김용삼. 2016년)
20.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 (김용삼. 2020년 3월)
21. 닥치고 진실 (정규재. 2014년)
22.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 (정규재. 2015년)
23. 국가의 자격 이래야 나라다 (정규재. 2018년 4월)
24. 개인이라 불리는 기적 (박성현. 2011년)
25. 자유의 적들 (전원책. 2011년)
26. 미중 패권졍쟁과 한국의 전략 (이춘근. 2016년)
27. 3층 서기실의 암호 (태영호. 2018년 5월)
* 역사
28. 대한민국 이야기 (이영훈. 2007년)
29. 해방전후사의 재인식1.2. (이영훈 외. 2006년)
30. 대한민국 역사 (이영훈. 2013년)
31.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강규형 외. 2019년 6월)
32. 6.25동란과 남한 좌익 (현대사상연구회. 2010년)
33. 전태일 바로보기 (류석춘 외. 2017년 11월)
34. 비자금, 김대중 김정일 최후의 음모 (손충무. 2010년)
35. 거짓과 광기의 100일, 광우병 촛불시위 추적보고서 (홍성기 외. 2009년)
36. 나의 케임브리지 동지들 (유리 모딘. 1994년)
* 자본주의. 기업. 한국경제. 기본소득, 안심소득.
37. 프로테스탄트윤리와 자본주의정신 (막스 베버. 1905년)
38.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 (권혁철 외. 2016년)
39. 기업이란 무엇인가 (신장섭. 2020년 9월)
40. 재벌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병태. 2020년 7월)
41. 기적의 한국경제 70년사 (최광. 2018년 10월)
42.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30년 (강만수. 2005년)
43. 현장에서 본 경제위기 대응실록 (강만수. 2015년)
44. 기본소득이란 무엇인가 (라벤토스. 2007년)
45. 기본소득 논란의 두 얼굴: 기본소득과 안심소득 (복거일 외. 2017년 5월)
* 진실. 전체주의. 포용적 제도.
46. 전진하는 진실 (에밀 졸라. 1901년)
47. 동물농장 (조지 오웰. 1945년)
48. 1984년 (조지 오웰. 1949년)
49.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1963년)
50.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애쓰모글루 & 로빈슨. 2012년)
2020. 10. 9.
글쓴이 : 최태열 (010-3219-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