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3년 5월 7일 계유(癸酉)일~~ 오늘의 운세

[행복한계연이^*^]

2013년 5월 7일 계유(癸酉)일~~ 오늘의 운세는?

기분		재물
애정		대인
건강		외출

결과보다는 과정을 소중히 생각하라. 결과가 조금 늦게 나타난다. 72년생 지금 몸 관리해야 훗날 후회가 없다. 자녀와 함께 시간 보내도록. 60년생 사람 많은 곳보다는 한적한 곳이 좋다. 소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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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상승할 수 있는 운세지만 구설이 따른다. 애정운이 상승한다. 73년생 작은 일보다는 큰일에 마음을 써라. 계약이 성사된다. 61년생 부동산 투자는 적절하지 못한다. 안전한 곳을 찾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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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나 자녀에게 기쁜 일 있다.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 74년생 집안이 편안하니 밖에서도 가볍다. 지출이 있을듯. 62년생 뒤로 미루어 놓았던 일이 잘풀리는 운세다. 지금 해결하면 행운. 50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면 마음이 전달된다. 오해가 풀리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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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큰 것을 바라고 직장을 옮기면 모든 것을 잃는다. 75년생 다 그만두고 놀자는 생각이 들겠지만 나중에 후회한다. 63년생 아무도 내게 길을 제시해 주지 않으니 마음이 답답하다. 51년생 인생은 나그네길이니 비록재산이 탕진돼도 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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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돌적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해 온 것이 한계에 이르렀다. 76년생 과속을 즐기는 사람은 교통사고가 나는 날. 동쪽으로 가지마라. 64년생 무턱대고 일을 맡았다가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52년생 얌전히 제자리를 지키면 그것이 곧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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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의견이나 희망이 오히려 묵살되니 관조하라. 77년생 서로가 변치 말자는 맹세를 하나 내심은 서로 다르다. 65년생 간과 위가 안좋으니 요즘 술이 지나친 것은 아닐까. 53년생 황소고집으로 유명한 당신은 인생을 과연 윤택하게 살고있나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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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있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온다. 어제 먹은 술로 머리 아픔. 구직자의 경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아 나선다. 취직은 가능. 꼭 저축하라. 66년생 그동안 일만이 내 생활. 몸이 많이 약해졌다. 휴식에 삼계탕. 54년생 오랫동안 집떠나 있던 사람은 돌아온다. 꿔준 돈이 일부 회수되는 기분 좋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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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돈맛을 본다. 돈을 손에 쥐고 어디에 놓을까 고민. 79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방향은 북쪽. 67년생 뜻하지 않았던 재물이 들어온다. 투기 사업에 손대지 말고 저축하라. 55년생 술로 간, 대장이 약해졌다. 괜찮을 때 건강에 신경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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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와 옹녀가 오랜만에 만나 산천초목이 놀란다. 싱글은 골치 아팠던 애정관계가 해결된다. 둘만의 여행을 떠남. 68년생 재산을 상속 받는다. 가족들의 불만이 없도록 신경 쓸 것. 56년생 의리와 실속의 선택에서 괴롭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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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해 일을 추진하고 매사에 힘을 비축하라. 81년생 도덕을 확실히 지켜 나가야 한다. 69년생 말을 삼가고 음식을 조심하라. 57년생 분수를 알아야 흉함을 면할 수 있다. 45년생 중간 방해자로 인해 사업에 곤란을 겪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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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 82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70년생 어려움이 겹치니 때를 기다려라. 58년생이성과 지혜를 모아 현상유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46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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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미혼여자는 뜻밖의 남자를 만나 결혼까지도 가능. 남자는 승진할 수 있다. 59년생 정당한 행동으로 생각하지못한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47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다.

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5월7일 오늘의역사

	1592/05/07	(조선 선조 25) 충무공 이순신, 옥포 대전 승리(임진왜란의 첫 승리)
	1902/05/07	황성신문사장 남궁억 피검.
	1921/05/07	황신덕 등, 동경에서 조선기독교청년회(YWCA) 조직
	1934/05/07	한국과 그 인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할 목적으로 진단학회가 설립되었다.
	1937/05/07	조선총독관저가 건축되었다. 일제는 조선민족의 혼이 담겨져 있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운 다음, 경복궁 뒤에 총독관저를 지었다. 이 집의 최초 주인은 일제의 제7대 조선총독인 미나미 지로[南次郞]였다. 이후 일제의 8, 9대 총독이 이 집에 머물렀다. 8·15해방과 더불어 남한 주둔군 사령관으로 서울에 도착한 J. R. 하지 중장이 이 집에 들어와 1948년 8월 24일 한국을 떠날 때까지 3년여 동안 이 집에서 거주했다. 이어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과 함께 초대 대통령으로 피선된 이승만 대통령과 그의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이 집의 주인이 되었다.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 정권이 붕괴한 후 이승만 대통령이 4월 28일 이 집을 떠날 때까지 12년 동안 경무대라 불렸다.
	1946/05/07	조선정판사 위조지폐사건 적발
	1950/05/07	미국 의회, 대한 원조법안 통과.
	1952/05/07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공산포로들의 소요사태 일어남. 포로수용소장 도드 준장을 인질로 해 사태가 확산되어 6.10에야 진압
	1955/05/07	서구연맹(WEU) 발족.
	1956/05/07	경무대앞서 신인희 유해호송 군중과 경찰 충돌
	1960/05/07	정부, 건전한 경제 생활 위해 경마 중지 결정
	1964/05/07	울산정유공장 준공
	1981/05/07	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회 발족
	1982/05/07	한국여자등반대, 여성 처음 히말라야 람중히말봉 정복
	1983/05/07	북한군대위 신중철 귀순
	1986/05/07	서울올림픽 위원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에 박세직 체육부장관 피선.
	1987/05/07	광양제철 1기 설비 준공
	1991/05/07	오로라탐험대(단장 고정남) 북극점에 도달
	1992/05/07	대한적십자사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1992. 5.5 ~ 5.8) 에서 [남북이산가족 노부모 방문단 및 예술단] 교환에 합의
	1997/05/07	미국의 대북식량지원 1차분 실은 미국 화물선 남포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