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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3 요르단 압둘라2세, 암만에서 팔-이-중개4인방 1차 중재회의 개최,
1.9 몰호,에레캇, 중재자 요르단외무장, 2차 중재회의
1.14, 18 3차 팔-이 회의,
1.17 성김, 이주호 교육부장관 만남
1.18 성김, 사공일 무역협회회장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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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중재4인방이 설정한 영토와 안전협상의 중재시한.
이스라엘 1967년기반한 영토스왑동의, 구체안은 후에
1.26 미정부, 베트남, 요르단 우라늄농축, 핵재처리 허용키로 결정
2 미고위관계자, 핵탄두감축, 실전배치탄두기준, 800, 500, 300방안
2.2 성김, 박원순
2.9 성김, 김문수 만남
2.4 이란 소규모 해상훈련
2.18~20 도닐론 안보보좌관 이스라엘 방문.
2.20~23 이란 핵시설 보호 대공미사일 훈련
2.23 베이징, 북미회담
2.28 성김, 김관진 경북도지사
2.29 북미 2.29합의안 동시, 상이 내용으로 발표,
미국기자 상이성 지적하자 미당국자 묵묵부답.
2.29 남포항을 통해 미군유해발굴단 장비, 인원 들어감.
독자적인 군사통신설비도 함께 들어감. 평양에 상주.
3.1 성김, 김범일 대구시장
3 키신저 워싱턴포스트 공동기고, 8가지유의사항
미-러 300개안을 언급.
3.4~5 네타냐후 미국방문 오바마와 회담
3.20 유재길형 유성환의원 전향주사체포 전화연락받음
3.26 오바마-메드베네프 회담 해프닝...재선 후에 탄도미사일망에 대해 결정하겠다.
서울 핵안보정상회담
오바마 판문점 방문
4.4 세계식량계획 대북긴급식량지원 3개월 연장
4.7 737기 비밀방북
4.13 북 광명성3호 발사
4.13 성김, 김관진 만남
4.13 미국 대북식량지원중단, 쥬발의아들들 합창단 150명 평양도착.
미국 남북전쟁 전쟁애국가 "글로리할렐루야",
김일성김정일주체노선찬가 "강선의 노을" 합창.
4.18 러시아 인터넷통신 로스발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제1위원장이
시리아 국민과의 확고한 연대와 도덕적 지지를 표시하고,
아사드 대통령이 시리아의 정국 안정을 회복하길 기원했다고 전했다.
4.18 성김, 한기총 방문
4.23 특별소조행동개시, 청와대번쩍초토화
4.25 파키스탄 샤힌1a 1500km 고체추진미사일 시험발사, 스텔스
5.1 미국 하이파이어2 스크램젯 시험발사.
5.3~4 베이징 미중 전략-경제대화
5.4 성김, 송영길
5.23 세계식량계획, 대북식량 12만톤지원
5.24 미 포스머스 기지창 핵잠 화재, 12시간만에 진화
2012.5.25 바그다드 P5+이란 회담
2012.5.24 브라질 상파울로 이스라엘대사관 헤즈볼라 테러공격 첩보
5.25 베이징, 데이비스 대북특사, 책무와 약속을 실행하면 영양지원을 재개하겠다.
5.25 중국, 외국 비정부기구(NGO)와 종교 조직 인사들의 각종 위법 행위,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을 해치는 활동도 뿌리를 뽑겠다. 5개월 동안.
5.25 이란 농축공장 시료에서 27%농축 단서 발견, 익명관계자
5.25 중국 동북3성 2만명 북한인 취업비자 발급
5.27 북한.러시아 무기화물선 시리아 항구 도착
5.29. 미국 시리아 불개입 언급
6.1 주한미군 특전사령관 실언 경질
6.1 성김, 황우여
6.2 이란 새로운 우주센터 건립 중이라고 발표
6.3 키신저, 시리아 군사개입반대, 워싱턴포스트 기고
6.4 북한인민군총참모부, 조중동번쩍초토화 공개통첩장
6.4 미안마 핵개발포기, 북한과 통상적인 관계로 전환
6.4 한국정부, 일본이지스함 서해배치 허용하는 한일군사협정 임기내 체결
6.5 러시아 푸틴 베이징 방문 , 시리아 외부세력 불개입 강조
6.6 일본 민간인 방위상 임명
6.7 중국 핵잠 바닷밑 통신에 문제가 있어 핵탄두장착안한 상태로 운영
6.7 러시아 토폴 발사, 88년부터 배치, 수명연장을 위한 기술, 성능평가.
작년 11월 토폴 발사는 통해 당초 수명 10년을 25년으로 연장.
2000KM 떨어진 이스라엘, 이란에서, 추진연소체보임, 오로라궤적
6.7 SCO 참가국들, 이란, 시리아 국제적 무력개입 반대
6.8 제프리베이더, 09년 광명성2호 발사에 대해, 중국에게 북한 제어 요청,
중국, "우리도 미친 김씨들은 통제가 안된다"
6.8 이란 유엔대사 카자이, 아난 시리아 중재안 지지, 외부 자금지원과 무기 지원 멈춰야.
학살이 일어난 훌라와 하마에 대한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
6.8 이란 국방차관 삼시리, 이란은 세계 5,6위의 미사일 대국.
6.9 글로벌제로 새로운 비핵화(단계적, 비례적, 안보보장적, 투명하게, 상호검증)제안
6.9 미국 팔레스타인보안군 훈련 조정관으로 부숑장군 임명
6.9 6.12 오전 9시~12 미군2사간, 한국군 다연장로켓포 훈련 발표.
6.9 로이터, 마슈라지 언급, 이란, 시리아, 레바논 합동작전상황실 공동 구성.
시리아오 이란에 대한 공격은 이스라엘에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다.
6.9 이란, 사우디-쿠웨이트-에미레이트 쿼타초과 증산 비난
6.9 북한 민스크 무역관 직원, 우크라이나
액체엔진기술 빼낼려는 혐의로 2011년 7월 체포, 지금 발표
6.10 이스라엘 모파즈 부수상, 시리아 아사드 정권비난, 러시아를 공범으로 비난.
6.11 이스라엘 네타냐후 수상, 시리아, 이란, 헤즈볼라 비난
Netanyahu said that the massacre is not only carried out by the Syrian government, but is also aided by Iran and Hezbollah, and that "the world must see this axis of evil so everyone would understand in what world we live in."
6.13 중국군 100여명, 압록강에서 도하훈련 부교 설치
6.13 이란, 핵잠 개발 고려
6.14 나토 사무총장 나스무센, 시리아군사개입 현재로서는 없다, 군사개입 올바르지 않다.
6.14 셔먼 주한미사령관, 전작권이양 후에도 연합사 유지, 한국군이 사령관 맡아.
6.14 이란, 러시아를 도와 시리아문제를 해결하겠다.
6.14 현대건설, 베네주엘라 정유공장, 20억달러 개조공사수주
6.15
6.15 미 2사단, 한국여단병력과 혼성부대 제안
6.18~9 멕시코 G20회담, 푸틴 참석, 미-러, 미-중 정상회담.
2시간동안 회담. 당면 현안에 대한 상호 해결책에대한 논의.
열린자세로, 논의 갈등없었다.
6.19 키신저, 이스라엘 대통령 평화상 수상 연설.
"몇 달 안에 이란 문제의 진실의 순간이 올 것이다.
우리가 함께 모든 것을 해야하는 종류의 것이다"
6.18 모스크바 P5+이란 2차회담
6.20 힐러리, 팔-협상 대표 에레캇, 이-카디마 당수이자 부수상 모파즈 만나 평화협상 촉구.
이-평화협상대표 몰호, 네타냐후와 전화 통화.
모파즈, 이스라엘 최우선아젠다는 평화협상.
6.21 키신저, 라빈총리의 딸, 대릴 라빈과 라빈 묘소 방문.
6.21~22 한반도 남쪽 해역에서 한미일 해상훈련, 워싱턴항모 참가
6.22 키신저, 모스크바 방문, 푸틴과 회담.
6.22 시리아, 영공침범 터키 f-4 미사일 요격 격추시킴, 조종사 2명 생존,
시리아 억류, 시리아 즉각 사과.
6.23~25 서해에서 한미 해상훈련, 워싱턴호 참가호 부산항 기항
6.25
6.26, 푸틴 이스라엘 방문, 네타냐후, 리베르만, 바락, 안보보좌관 아미드로와 회담.
6.26, 키신저, 우크라이나 방문 유로가입지지, 나토가입 반대.
6.27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국무회의통과
6.27~29 워싱턴, p5 비확산, 군축 회담
6.28 신경제관리지침, 북
6.28
북한과 시리아가 시리아의 스커드-D 지대지(SSM) 미사일, 다탄두기동성재돌입탄도탄(MARV) 개량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양국간 미사일 협력 개발 프로그램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IHS제인스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자료를 통해 “북한의 조선단군무역회사 기술자들이 시리아 소재 과학연구조사센터(SSRC)의 관계자들과 스커드-D 미사일 개량화 작업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프로젝트-99’라는 이름하에 시리아의 중부 도시인 하마 인근 자발 탁시스(Jabal Taqsis)의 한 공장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6.29~7.2 러시아 외무성 순회대사 북한 방문
6.30~7.1 제네바, 시리아 문제로 p5회담. 7.1 합의안 도출
쟁점,
아사드 퇴진이 권력이행기간인 1년전인냐. 일년 후이냐.
7.2 뉴욕, 유엔주재로 arms trade treaty
7.2 이란 의회, 유렵금수조치를 따르는 국가의 호르무즈 통과를 제한하는 법안 발표.
7.2~3, 시리아 이행방안타결에 따른 시리아 야당과 반군 카이로에서 회담. 터키, 이락, 쿠웨이트 외무장관 참석.
7.2~4 이란, 전쟁군사훈련, 단,중, 장거리 미사일훈련.
7.3~4 시리아 야당대표 러시아 방문
7.4일 미독립기념일
7.5 북러 국경조약체결
7.5 한국 러시아와 극동공동프로젝트 추진
7.5 러시아 외무 라바로프, 독일 외무 베스트벨러 공동회견,
P5+1, 실무회담, 건설적인 국면이다.
7.7 이란 8일부터 방공훈련
7.9 아세안비핵지대화 서명 p4 11월 연기 요청
7.12 러시아 해군전단 시리아 근해 항해하고 타투스 항구정박 발표.
7.12 러시아, 시리아 야당대표 초청, 회담, 새로운 유엔결의 제안.
7.12 ACA 미군축협회, 몇 주 후면 오바마가 1000/500개 감축안 발표할 것.
7.14~15 도닐런 미국가안보좌관 이스라엘 비공식 방문, 7.16 사우디왕방문 오바마친서전달
7.15 힐러리 이집트 모르시 회담, 7.16~17 팔 살라드내각수반 만나고, 네냐냐후 회담
7.17 카디마 연정 탈퇴, 대연정 붕괴
7.18 시리아 안전국건물 폭탄테러, 요인 사망
7.19 사우디 반달 왕자 정보국책임자 임명
7.23 사우디 정보국 폭탄테러, 정보부국장 알카니 사망.
7.26 미국 사우디 반달, BAE 뇌물 사건 수사 재개
7.27 한국전쟁 종전기념일
7.29 북국방위 성명,
우리에게도 미국의 현대적인 전쟁수단들을 무맥하게 만들수 있는 유명무명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있다.
7.31 볼테어 네트워크, 23일 사우디 정보국폭탄테러에 반달 사망했다고 보도.
8.5 사우디, 이란 아마디네자드 초청, 모스림정상회의
8.6 시리아 내각총리 해임, 요르단 망명설
8.6 히로시마
8.9 나가사끼
8.15 해방
8.17 이란 우라늄농축공장 공급 전기 공급원 두 곳 폭파테러발생
8.17 미 nsc 관계자 비밀 방북, 미공군기 이용, 4일간
8.26~31, 이란, 비동맹 회의(김정은 공식 초청) 김영남 참석.
9.3 민주당 샬롯 전당대회, 핵무기 감축 요구
9.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일
9.12 김영환 연세대강연에서 국보법7조삭제 주장
9.14 버냉키, 3차 양적 완화 실행
9.18 보스워스 방한, 햇볕정책은 좋은 정책이었다.
9.20 IAEA 총회, 이스라엘 가입촉구 결의안
9.20 북한 시리아행 항공기 이라크 영공통과 허락 요청
9.21 북어선 nll월경, 한국해군 경고사격
9.23 오바마 유엔 연설예정
9.23 시리아 반군 사령부 본국으로 이동
10.1 북, 6.28신경제관리지침실행
10.7 신형 현미 탄도미사일 대량배치, 스텔스 센티넬배치,
미사일지침 800/500KG, 550/1톤, 300/2톤
10.9 네타냐후 내년초 조기 총선 요구
10월중. 미대선 3차례 TV 토론
10.10 조선노동당 창건일
10.21 미-이스라엘 방공훈련, 오스티어 첼런지 12, 미군 3500명 참여,
3주간..
11.6 미대선
11.13 키신저, 럼스펠트, 체니, nixonites 50명 럼스펠트 집에서 유쾌한 모임
11.15 횡성, T-50 추락, 두 대가 나란히 날다가 불이 붙어 추락.
11.26 무인전투기 X-47B, 항모 운용시험 착수, 최신핵항모 해리트루먼
11.29 김격식 중장에서 대장으로 복귀, 인민무력부장임명설
12.1 북, 10~22 로켓발사 발표,
12.2 북, 박근혜 대북정책 진정성 공식 질의
12.4 AMD-CELL 구축지연, 이스라엘 도입 레이다 결함,
이지스함, 애로우-2 나 패트리엇트가 후보
12.11 X-37B, OTV-1 2차 궤도발사
12.12 은하 3-2 발사
12.13 이스라엘 리베르만 외무 수뢰협의로 검찰 고발
12.16 이스라엘 리베르만 외무장관 사임
12.17 김정일 기일
12.18 헬싱키 중동비핵화회담
12.19 한국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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