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국가협의체다. G7, BRICS와 같이 하나의 세력을 갖추는 협의체로 구축되어가고 있다.[1]
믹타 5개국은 모두 G20의 회원국이자 지역강국 이상의 강력한 국력을 가졌으며 믹타의 일원인 대한민국과 호주는 국력이 높은 국가라서 미국과 영국이 주도적으로 구상하는 G7 확대 구상 및 D10 협의체의 후보 국가로 인정받기도 한다. 믹타 회원국은 매년 지속적으로 외교적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친목을 다지는 일정도 가진다.
일반적으로 외무장차관이 모이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제28차 믹타 외교장관회의가 주재되었으며 가장 최근 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 추후 5개국 정상들이 모이는 회의로 격상된다면 믹타의 중요성과 위상도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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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s 혹은 BRICS라고 쓴다.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남아프리카 공화국(South Africa) 5개국의 머릿글자를 따서 부르는 명칭이다. 21세기에 들어 기존의 경제강국인 선진국 지역의 위상이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큰 5개국이 부상함에 따라 붙여진 이머징 마켓의 이름이다. 처음에는 4개국만 묶은 BRICs로 시작했고, 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정식으로 참가하면서 BRICS로 변모하였다.
본래는 골드만삭스에서 만든 용어였지만# 2006년 브릭스로 언급된 국가의 외무부 장관들끼리 뉴욕에서 만나 회의체에 대한 구상을 의논했고, 2009년에 상설기구화되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첫 정상회의를 가졌다. #
2023년 8월 24일 남아공에서 열린 회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아르헨티나, 이집트, 에티오피아 6개국이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결정되어 총 11개국이 될 예정이었으나, 아르헨티나는 정권교체 후 집권한 하비에르 밀레이가 가입을 거부하였고[1], 사우디의 경우 검토를 하며 가입할지 말지 간을 보고 있다.#
2. 특징[편집]
면적 규모와 인구의 규모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대국들은 브라질(면적 5위, 인구 7위)[2], 러시아(면적 1위, 인구 9위), 인도(면적 7위, 인구 1위), 중국(면적 4위, 인구 2위)의 4개 국가가 있다.
위 4개 국가들을 묶어 BRIC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이들 국가는 과거 경제력이 뒤처졌으나,[3] 그동안의 흑역사를 뒤로 하고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상 증대는 물론이고 국제 관계에서도 미국의 뒤를 이을 강대국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면적과 인구 규모는 나머지 넷보다 다소 작지만,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4]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새롭게 포함시켜 BRICS라 칭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