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면 건강해지는 인천의료원입니다. ^^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인천의료원 직원이자 운동선수인 김종민 선수가 '제17회 전국장애인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와우 ~ 축하 축하
김종민 선수는 현재 영화감독을 비롯해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장애인 육상선수로는 최초로 시구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저희 의료원은 지난 2019년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장애인 체육회와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속 장애인 선수단이 인천의료원 직원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며 기량을 만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참!!!! 저희 의료원 '정상진료'하고 계신건 다들 알고 계시죠?
외래진료/ 입원치료/응급진료센터24(전문의 진료)/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등 정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해제 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코로나 관련 인식이 시민 분들에게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ㅠㅠ
인천의료원을 이용하며 불편함 또는 개선요구가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서를 방문해 부서장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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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인천의료원 직원이자 운동선수인 김종민 선수 소식 나종민선생님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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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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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