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아이린
발제일: 2026. 6. 17
참석자: 권지은, 김경은, 노은남, 박은실, 박평숙, 정은미, 이경아, 원민영, 한민헤, 한주현 , 조정근
용감하다는 것이란 무엇일까?
용감한 사람은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무서워도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두려운 일을 하는 것. 한번 해보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용기가 생긴다.
< 나눈 이야기>
- 아이린이 심부름 간 이유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기특하고 예쁘다. 캐릭터가 사랑스러워서 좋아한다.
-썰매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애답고 좋았다.
-아이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해내는 성취감이 보였다. 아이를 인격체로 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린이 겪는 과정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같았다. 예쁘게 그린 그림이 아닌데도 보고 있으면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옛이야기 보면 길을 떠나고 집을 떠나야 성장하는 것처럼 이 책도 옛이야기 구성이 있다.
-누구나 나에게 중요한 일이라면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포기하지 않은 아이린 캐릭터가 좋았다.
- "빈 상자라도 가지고 가야겠다" 라는 용기가 해피앤딩의 결과로 나오지 않았을까.
-내 자신하고의 약속도 있다. 자기확신을 갖는게 중요하다.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 내가 가진 빈상자에 무엇인가를 채우면서 살아가는 것.
- 그림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재밌었다.
-직면한 상황을 회피하지 않는 사람이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회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직면하는게 용기라고 생각한다.
-아이린이 바람과 싸우는 과정에서 자기주장있고 고집이 있는 아이임이 보였다.
문제상황에 놓였을 때 스스로 풀고 견뎌내야 한다. 도전이 필요하다. 아이린은 책임감이 있는 아이이다.
-아이린의 용기는 엄마의 성실함에서 온 것 같다. 엄마의 성실한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아이린이 용기있게 자란 것 같다.
-엄마랑 아이의 끈끈한 사랑이 느껴진다. 아이를 존중하는 엄마의 사랑으로 용기가 나왔구나 싶었다.
첫댓글 이 책 좋았어요!!! 다들 뭐하다 걸린 사람처럼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