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서평쓰기 춘향전을 읽어보았다. 춘향전은 이몽룡과 춘향이의 신분을 넘나드는 사랑이야기이다. 어릴때는 춘향전과 이몽룡의 단순 사랑이야기인줄 알았지만 중학교 2학년때 읽으니 탐관오리와 부정한 대우를 받는 시민들을 보게 되었다. 주제가 2개여서 재미있었다. 춘향전에 인상깊은 장면이 몇개 있다. 하나는 이몽룡이 변사또의 잔치에서 암행어사 출또요라고 하는 장면이다. 거지 꼴로 일부로 나타난 하나는 이몽룡이 변사또의 잔치에서 암행어사 출도요 라고 하는 장면이다. 거지 꼴로 일부로 나타난 이몽룡과 속은 변사또를 생각하면 정말 재밌다. 지금 흔히 말하는 사이다였다. 그동안 괴롭혔던 변사또가 당하는 모습을 보니 마주 통쾌했디.특히 책에서 관리들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한것이 통쾌함을 주는 큰 요소였던 것 같다. 두번쨰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이몽룡과 춘향이가 옥에서 만나는 것이다. 춘향이와 이몽룡이 만난다고 해 엄청 기대했다. 그러고 보니 춘향전을 엄청 집중해서 읽은 것 같다. 이몽룡과 춘향이가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고 있을때 춘향이의 말이 인상깊었다. 반어적 표현을 써 돌려까는것을 보니 통쾌하지만 그 상대가 이몽룡이여서 조금 답답했다. 하긴 사또식이나 되는 사람이 자기를 가지러 안달이 나고 이제야 물리려하는데 다른 사람이 나타나니 그러만도 했던것같다. 춘향이가 이몽룡의 얼굴을 봤을떄는 뭔가 약간 감동적이였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춘향이와 이몽룡이 처음보고 반했을때다그네에서 이몽횽이 춘향이를 봤을때 한눈에 반하고 둘이 사랑하는것을 봤을떈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신분이 높은 이몽룡이 공부를 하러가지만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했을떄는 이렇게 신분이 높은 사람이 왜 약속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의 사랑은 신분을 뛰어넘은 정도로 깊다는 것에 감동받았다. 나중에 나도 좋은 여자를 만나 그런 사랑을 할것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몽룡과 춘향이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 다시 만나게 되었다. 둘이 사랑을 보고 사랑을 신분과 같은 것돟 뛰어넘을 수 있을만큼 강해질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그런 강한 감정을 가지고 미래에 이몽룡과 같이 무엇이든지 할수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하나더 변사또를 보고 부정부패에 생각이 났다. 옛날에도 변사또같은 탐관오리들이 많았으니;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없을 수 없다. 아니면 지금 사회의 구성원 중 일반적인 사람보다 부정부패된 사람이 더 많을 수 있다. 사회적 지위가 높고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부정부패 한 사람이 있다니 끔찍하다. 이 시대에도 이몽룡과 같은 사람들이 부정부패한 사람들을 걸러내주었음 좋겠다. 이책은 2가지의 주제가 있어 2명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한명은 사랑을 하는 커플들이다. 이책을 읽으면 자신이 연인에게 얼마나 잘해줄수있는지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 둘의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사랑의 힘도 알 수 있을 것이다.또다른 한명은 부정부패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왜 추천을 하냐면 과연 그 사람들이 변사또와 사람들이 당하는 것을 보고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무엇을 저지르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지 이책을 읽고 다시 생각하고 반성하고 꺠달았으면 좋겠다. |
스마트폰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하고 학교에서 핸드폰하고 밤에 핸드폰을 하는 나였다. 하지만 학교에서 핸드폰을 뺏겼가. 나는 핸드폰을 뺏겨 엄청 안절부절했다. 시에서 말하는 느낌과 거의 일치했던것 같다. 또 학원에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볼려 잠깐 꺼냈는데ㅔ 선생님이 핸드폰을 뺏을라했다. 내가 핸드폰을 안 빽길려 하니 얼마나 뺏고 싶었는지 그날 나한테 엄청 깐깐하게 구셨다. 다시 생각해보니 뒤에 cctc가 있어 로비에 다 나오는데 상담하러오신 뷴들이 핸드폰을 보는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것 같다. 그래도 그날 나에게 깐깐하게 구시고 그날 2시간 동안 남기고 다리만 떨어고 나에게 뭐라 그러신것은 좀 심했다. 시집이 내감정을 아는 기분인것 같다.
짝사랑
중학교 1학년때 미술학원에서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있었다. 그 누나는 엄청 예뻤다. 그리고 엄청 착했다. 나한테 미술학원 끝나고 밥도 많이 사주었다. 아마도 그 누나를 좋아했던것 같다. 시에서 처럼 뒷모습은 아니지만 옆에서 그림을 그릴때 옆모습이 엄청 예뻤다. 대부분 미술학원을 올때마다 내 옆에 앉는데 그때마다 설렜다. 시의 화자처럼 많이 설렜다. 시가 많이 공감되었던것 같다. 이제 미술학원을 안나가지만 그래도 연락은 계속 하고 있다. 시의 제목 그대로 짝사랑이고 중학교 2학년인 나를 동생처럼 귀엽게 봐 밥도 사주고 그런거겠ㅈ만 상관없다,.
허드슨 강의 기적(어떻게 모두 살았을까?)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협조를 잘하면서 기장의 말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착하게 올바른 판단을 내린 기장도 큰 기여가 됬다. 물론 사람들을 친절히 안내해준 승무원도 말이다. 구조가 끝나고도 기장이 인원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고 기장의 책임감이 엄청났다고 생각된다. 이사건을 보고 세월호 사건이 떠오르기도 했다. 만약 선장이 이 사건의 기장이였다면 그렇게 맣은 사상자가 나왔을까? 기장과 선장처럼 사람들의 생명이 달려있는 직업은 능력과 시험뿐만 아니라 리더쉽을 중요로 하고 책임감이 있는지도 봐야한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기
코로나가 진정이 되고 드디어 친구들과 학교에서 오랜만에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놀고 싶어 당구장으로 향했다. 4구로 당구비 내기를 했다.여기서 내 친구들은 다 당구를 못친다. 그래도친구들과 노는것 자체가 재미있었다.간단히 1시간 20분? 정도 놀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아쉽지만 편의점은 나,바루찬,최수민,김현수만
갔다.당구장의 위치는 고덕역 5번출구에서 세븐일레븐이라는 편의점을 지나 두끼쪽으로 쭉 가면 프로당구장이라고 나온다. 나와 임동호 양준호는 당구를 처 본적이 있었다. 최수민,배류찬,김현수는 당구를 처음 쳐 보았다. 하지만 김현수가 엄청 잘쳤다, 폼은딱 처음 쳐보는 티가 나지만 칠떄마다 점수를 냈다. 이후ㅡ 현수는 당구레 재미를 봍힌것 같다. 밸런스가 맞게 쳐본적이 있는 애와처음 처보는 애를 섞어서 3대3 게임을 하였다. 첫판은 모두 못쳐 비등비등했는데 양준호가감을 잡고 우리팀을 탈탈 털기 시작했다. 중간에 콜라도 마시면서 재밌게 놀았다. 당구장을 나가려는 순간 예쁜누나들이 들어왓다. 몇몇 누나는 흡연실에 들어갔고 남은 누나들이 진짜 엄청나게 예뻣다. 흡연실에 들어가는 누나들은 무서웠지만 남은 누나들은 나를 반하게 하여싿, 힘들어서 나는 당구장을 애들과 나가 편의점에 갔다 오ㅓㅏㅅ다. 하지만 예쁜 누나들 때문에 동호와 애들이 정신이 나가서 당구를 제대로 못쳤다. 한 2시간 넘게 친것 같다. 당구를 다 치고 당구장에서 나와 할게 없었다. 동호와 준호를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배류찬, 최수민, 김현수 그리고 나는 대명초 앞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에서는 까르보나라 불닭라면과 핫바를 샀다. 배류찬은 ㄲ싸르보나라 크림 불닭라면을 먹었고 최수민은 왕뚜껑에 삼각김밥을 샀다. 그런데 김현수는 명일아트에서 산 큰빵과 도넛젤리를 먹었다. 그땐 내가 학원이 없는 날이여서 엄청 나게 놀았다. 애들은 다 집에 가고 난 형과 아부지랑 같이 곱창을 먹으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