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3반18번 왕지훈 학습일기
11월 2일
한글의 창체원리를 배웠다 먼저 표의 문자와 표음문자를 배웠다
표의문자는 한자같은 것이다 표의문자는 타자를 칠떄 하나하나 찾아야한다
표음문자인 한글은 모음과 자음이 따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타자를 빠르게 칠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글은 배우기가 쉽고 유네스코 까지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글이 자랑스럽다
11월 3일
한글에 발전에 도움을 준사람을 찾아 조사해 보았다
내가 조사하면서 느낀점은 지금사람들은 남을위해 이런일을 하는것을 보기 힘든데
옛날사람들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에 감동과 실망이 있었다
이런 사람둘이 있기에 후손인 우리가 편하게 생활하는거 같아 감사하다
11월 4일
오늘 수업에서는 교과서 `세종대황에게 직접듣는 한글이야기'를 읽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뜻도 알아봤다 뜻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다
그런데 중국의 몇몇 신하와 양반들 때문에 훈민정음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11월5일
오늘은 자음의 창체원리에 대해서 배웠다 자음자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자가 있다
기본자에는 `ㄱ,ㄴ,ㅁ,ㅅ,ㅇ"있고 이 다섯자는 상형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음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음결은 독립해서 발음할 수 있는 최소의 소리단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