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우리 작은방 가족들~~^^
우리는 드뎌 화욜에 만났지요~
하늘이 우리의 만남을 질투하기라도 하듯
월매나 춥던지
들레는 얼어 디질뻔 했다는~~~^^
그래도 우리의 훈훈한 정이있고
따듯한 마음이 있어서 이까짓 추위쯤이야
거뜬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구 우린 식사부터~
코다리구이와 맛있는 항아리 수제비 장수보리밥~
쓱싹 뚝딱 먹어치우곤 바람부는 대공원 산책고고씽
예랑언니의 사진 삼매경~
운향님 어따 몰래 연애톡을 하시나봐요 ㅋㅋ
딱 걸렸쓰~~
다정히 걸어가는 저~~어기 두남자
연필님과 지사님 넘넘 다정한 형제같아요~~
ㅎㅎㅎㅎ
추우신데도 화요벙에 참석해주신
우리님들 넘넘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찜질방 벙개한번 치겠습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모임 후기 방
화요벙 인천대공원♡
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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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2.11.30 12: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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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라~?뭣이 잘못됐네 ㅠㅠ
사진이 날라 가뿟소....ㅠㅠ
재밌게 지냈구만 그래
암튼 울 막내 애썼어 ㅎ
연필님과 지사님이 아녀~
운향님과 지사님이여~
운향 오빠야가 삐지겠다요~ㅋㅋ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
짦은 시간였찌만 두루두루 힐링 쬬았어요
들레님이 만들어주신 멋진꽃은 가슴속으로 꼬질께요?ㅎㅎ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언제가도
좋은 인천대공원
텐트도 치고
따끈한 커피에 함께
낭만을 즐기는 나의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