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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말굽) 目次목차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321905 |
| [장자]제9편 馬蹄(마제: 말굽) <1/3><自然자연에 맡겨 두어라>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321905 |
|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2/3> <本性본성대로 素樸소박하게 自然자연속에 살아야 한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927797 |
|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3/3> <本性본성을 잃은 것은 聖人성인의 過失과실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1192512 |
| [출처]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3/3> <본성을 잃은 것은 성인(聖人)의 과실이다>|작성자 swings8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1192512 |
| <自然자연에 맡겨 두어라> |
| 이 編편은 말[馬마]의 本性본성이 伯樂백락과 같은 者자들의 抑壓억압에 依의해 서서히 變質변질되는 것처럼 사람 또한 聖人성인들이 내세우는 仁義인의로 因인해 서서히 墮落타락해 간다는 主張주장을 담고 있는데 全篇전편에 걸쳐 一體일체의 文明的문명적 裝置장치를 拒否거부하고 있다는 点점에서 過激과격한 無政府主義무정부주의에 가까운 主張주장을 펼치고 있으며, 素朴소박하기 짝이 없었던 百姓백성들이 後훗날 聖人성인이 나타나 人爲的인위적인 禮樂예악으로 拘束구속하면서 그때부터 서로 利益이익을 다투게 되었다고 批判비판하고 있다. * 天放천방: 自然자연과 渾然一體혼연일체가 되어 한쪽에 치우친 삶을 살아가지 않는 것. |
=====第02章↓
|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2/3> <本性본성대로 素樸소박하게 自然자연속에 살아야 한다>(1/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927797 | ||
| 故至德之世 | 고지덕지세 | 그러므로 至極지극한 德덕으로 다스려지는 世上세상에서는 |
| 其行填填 | 기행전전 |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悠悠自適유유자적했으며 |
| 其視顛顛 | 기시진진 | 눈매 또한 밝고 환했다. |
| 當是時也 | 당시시야 | 그때는 |
| 山无蹊隧 | 산무혜수 | 山산에는 지름길이나 굴이 없었고 |
| 澤無舟梁 | 택무주량 | 못에는 배나 다리가 없었다. |
| 萬物群生 | 만물군생 | 萬百姓만백성이 무리 지어 살면서 |
| 連屬其鄉 | 연속기향 | 사는 고을을 함께했으며 |
| 禽獸成群 | 금수성군 | 禽獸금수들이 무리를 이루었고 |
| 草木遂長 | 초목수장 | 草木초목이 마음껏 자랄 수 있었다. |
| 是故禽獸可係羈而游 | 시고금수가계기이유 | 그 때문에 짐승들을 끈으로 묶어서 끌고 다니며 놀 수 있었고 |
| 鳥鵲之巢可攀援而闚 | 조작지소가반원이규 | 새 둥지를 손으로 끌어당겨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
| <本性본성대로 소박하게 自然자연속에 살아야 한다> * 至德之世지덕지세: 至極지극한 德덕이 維持유지되던 時代시대. * 其行塡塡기행전전: 걸음걸이가 悠悠自適유유자적함. 塡塡전전은 滿足만족스러운 모습으로 여기서는 擧動거동이 餘裕여유 있고 느긋한 模樣모양을 나타낸다. * 其視顚顚기시진진: 눈매가 밝고 환함. 顚진은 瞋(눈 부릅뜰 진)의 假借가차로 눈을 크게 뜬 模樣모양, 맑은 눈을 뜻한다. * 山無蹊隧산무혜수 澤無舟梁택무주량: 山산에는 지름길이나 窟굴이 없고, 못에는 배나 다리가 없음. 蹊혜는 지름길(李頤이이). 梁양은 橋梁교량이다. * 蹊좁은 길 혜, 이상야릇할 계: 1. (좁은 길 혜) 2. 좁은 길 3. 지름길 * 隧길 수, 떨어질 추: 1. (길 수) 2. 길, 통로(通路) 3. 굴(窟) * 萬物群生만물군생: 萬百姓만백성이 무리 지어 삶. 萬物만물은 百姓백성을 가리킨다. 群生군생은 무리 지어 산다는 뜻인데, ≪荀子순자≫ 〈富國부국〉編편에 “사람이 살아감에 무리 짓지 않을 수 없다[人之生인지생 不能無羣불능무군].”이라고 하면서 人間인간의 群居性군거성을 生存생존의 基本기본 條件조건으로 把握파악한 社會思想사회사상과는 다른 脈絡맥락의 共同體공동체 社會思想사회사상이다. * 連屬其鄕연속기향: 사는 고을이 이어져 있음. * 禽獸可係羈而遊금수가계기이유 鳥鵲之巢조작지소 可攀援而闚가반원이규: 짐승들을 끈으로 묶어서 끌고 다니며 놀 수 있고, 새 둥지를 손으로 끌어당겨 안을 들여다볼 수 있음. 사람들이나 짐승들이 서로 害해치지 않았기 때문에 짐승들이 사람과 함께 어울려 놀고, 새들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높은 곳에 집을 짓지 않았다는 뜻으로 앞에 나온 連屬其鄕연속기향의 具體的구체적 事例사례를 提示제시하고 있는 內容내용이다. |
| 1/3) 故至德之世,其行填填,其視顛顛。當是時也,山无蹊隧,澤無舟梁;萬物羣生,連屬其鄉;禽獸成羣,草木遂長。是故禽獸可係羈而游,鳥鵲之巢可攀援而闚。 |
| 그러므로 至極지극한 德덕으로 다스려지는 世上세상에서는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悠悠自適유유자적했으며 눈매 또한 밝고 환했다. 그때는 山산에는 지름길이나 窟굴이 없었고, 못에는 배나 다리가 없었다. 萬百姓만백성이 무리 지어 살면서 사는 고을을 함께 했으며 禽獸금수들이 무리를 이루었고, 草木초목이 마음껏 자랄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짐승들을 끈으로 묶어서 끌고 다니며 놀 수 있었고, 새 둥지를 손으로 끌어당겨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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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2/3> <本性본성대로 素樸소박하게 自然자연속에 살아야 한다>(2/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927797 | ||
| 夫至德之世 | 부지덕지세 | 至德지덕의 時代시대에는 |
| 同與禽獸居 | 동여금수거 |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무리 지어 |
| 族與萬物並 | 족여만물병 | 萬物만물과 나란히 살았다. |
| 惡乎知君子小人哉 | 오호지군자소인재 | 그러니 어찌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差別차별을 알았겠는가! |
| 同乎无知 | 동호무지 | 함께 無知무지하니 |
| 其德不離 | 기덕불리 | 그 德덕을 떠나지 않았다. |
| 同乎无欲 | 동호무욕 | 함께 無欲무욕하니 |
| 是謂素樸 | 시위소박 | 이를 일러 素樸소박함이라 한다. |
| 素樸而民性得矣 | 소박이민성득의 | 素樸소박함을 지키면 사람의 本性본성이 維持유지된다. |
| 及至聖人 | 내지성인 | 聖人성인이 나와 |
| 蹩躠為仁 | 별설위인 | 애써 仁인을 行행하고 |
| 踶跂為義 | 제기위의 | 억지로 義의를 行행하게 되자 |
| 而天下始疑矣 | 이천하시의의 | 世上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疑心의심하게 되었다. |
| 澶漫為樂 | 단만위악 | 질펀하게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하고 |
| 摘僻為禮 | 적벽위례 | 번거롭게 禮예를 施行시행함에 이르러 |
| 而天下始分矣 | 이천하시분의 | 天下천하가 비로소 〈上·下의 階級계급으로〉 나누어졌다. |
| * 同與禽獸居동여금수거 族與萬物竝족여만물병: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무리 지어 萬物만물과 나란히 살았음. 사람과 짐승, 사람과 萬物만물의 差別차별이 없었다는 뜻이다. 族족은 무리 짓다는 뜻. * 惡乎知君子小人哉오호지군자소인재: 어찌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差別차별을 알았겠는가. 孟子맹자나 荀子순자가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身分신분을 嚴格엄격하게 區分구분하는 데 對抗대항하여 至德지덕의 時代시대에는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差別차별이 있지 않았다는 点점을 들어 無階級社會무계급사회야말로 理想的이상적 社會사회임을 主張주장한 內容내용이다(池田知久지전지구). * 同乎無知동호무지 其德不離기덕불리 同乎無欲동호무욕 是謂素樸시위소박: 함께 無知무지하여 그 德덕을 떠나지 않았으며 다 같이 欲心욕심이 없으니 이를 일러 素樸소박이라 한다. * 素樸而民性得矣소박이민성득의: 素樸소박함을 지키면 사람의 本性본성이 維持유지됨. * 蹩躠爲仁별설위인: 억지로 努力노력하여 仁인을 行행함. 蹩躠별설은 억지로 걷는 模樣모양. * 踶跂爲義제기위의: 발돋움하여 義의를 行행함. 踶跂제기의 踶제는 心力심력을 기울이는 模樣모양이고, 跂기는 발돋움하는 模樣모양, 곧 힘들게 行행한다는 뜻으로 앞의 蹩躠별설과 같은 뜻이다. * 澶漫爲樂단만위악: 질펀하게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함. 李頤이이는 澶漫단만을 放蕩방탕함과 같다[猶縱逸也유종일야]고 풀이했고 崔譔최선은 넘쳐 흐르다[淫衍也음연야]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經典釋文경전석문≫에는 끌다[牽引也견인야]로 풀이한 註釋주석도 紹介소개하고 있다. * 摘僻爲禮적벽위례: 번거롭게 禮예를 施行시행함. 摘僻적벽은 번거롭게 拘束구속되는 모습. * 天下始分矣천하시분의: 天下천하가 비로소 나누어짐. 天下천하가 上下상하의 階級계급으로 나누어졌다는 뜻. |
| 2/3) 夫至德之世,同與禽獸居,族與萬物並。惡乎知君子小人哉!同乎无知,其德不離;同乎无欲,是謂素樸。素樸而民性得矣。及至聖人,蹩躠為仁,踶跂為義,而天下始疑矣。澶漫為樂,摘僻為禮,而天下始分矣。 |
| 至德지덕의 時代시대에는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무리 지어 萬物만물과 나란히 살았다. 그러니 어찌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差別차별을 알았겠는가! 함께 無知무지하니 그 德덕을 떠나지 않았다. 함께 無欲무욕하니 이를 일러 素樸소박함이라 한다. 素樸소박함을 지키면 사람의 本性본성이 維持유지된다. 聖人성인이 나와 애써 仁인을 行행하고 억지로 義의를 行행하게 되자 世上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疑心의심하게 되었다. 질펀하게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하고 번거롭게 禮예를 施行시행함에 이르러 天下천하가 비로소 〈上·下의 階級계급으로〉 나누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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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장자 外篇외편 第09篇 馬蹄(마제) | ||
| [장자] 제9편 馬蹄(마제: 말굽) <2/3> <本性본성대로 素樸소박하게 自然자연속에 살아야 한다>(3/3)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10927797 | ||
| 故純樸不殘 | 고순박부잔 | 무릇 自然자연 그대로의 통나무를 害해치지 않고서 |
| 孰為犧尊 | 숙위희준 | 누가 犧樽희준 같은 祭器제기를 만들 수 있는가! |
| 白玉不毀 | 백옥불훼 | 白玉백옥을 毁損훼손하지 않고서 |
| 孰為珪璋 | 숙위규장 | 누가 珪璋규장을 만들 수 있겠는가! |
| 道德不廢 | 도덕불폐 | 道德도덕을 버리지 않고서 |
| 安取仁義 | 안취인의 | 어떻게 仁義인의를 採擇채택할 수 있겠는가! |
| 性情不離 | 성정불리 | 타고난 性情성정을 떠나지 않고서 |
| 安用禮樂 | 안용예악 | 어떻게 禮樂예악을 쓸 수 있겠는가! |
| 五色不亂 | 오색불란 | 五色오색을 어지럽히지 않고서 |
| 孰為文采 | 숙위문채 | 누가 文采문채를 만들 수 있겠는가! |
| 五聲不亂 | 오성불란 | 五聲오성을 어지럽히지 않고 |
| 孰應六律 | 숙응육률 | 누가 六律육률에 맞출 수 있겠는가! |
| 夫殘樸以為器 | 부잔박이위기 | 무릇 통나무를 害해쳐서 그릇을 만든 것은 |
| 工匠之罪也 | 공장지죄야 | 技術者기술자들의 罪죄이고, |
| 毀道德以為仁義 | 훼도덕이위인의 | 道德도덕을 毁損훼손하여 仁義인의를 만들어 낸 것은 |
| 聖人之過也 | 성인지과야 | 聖人성인의 過失과실이다. |
| * 純樸不殘순박부잔: 自然자연 그대로의 통나무를 害해치지 않음. 成玄英성현영이 “온전한 나무[全木也전목야].”로 풀이했는데 大部分대부분의 註釋家주석가들이 이 見解견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 犧尊희준: 祭祀제사 때 쓰는 술 항아리. 犧牲희생 소를 裝飾장식으로 그린 술통. ‘犧희’는 犧牲희생 소. ‘尊준’은 樽준을 省略생략한 글-字자로 술통. 司馬彪사마표는 “犧牲用희생용 소의 모습을 그려서 술-盞잔을 裝飾장식했다[畵犧牛象以飾樽화희우상이식준].”라고 풀이했고, 王肅왕숙은 “소머리를 새긴 것[刻爲牛頭각위우두].”이라고 풀이했다. * 珪璋규장: 珪규와 璋장. 모두 玉옥으로 만든 笏홀의 名稱명칭으로 身分신분을 나타내는 道具도구이다. 李頤이이는 “모두 道具도구의 이름이다. 위가 좁고 뾰족하며, 밑-部分부분이 길게 네모난 것을 珪규라 하고, 珪규의 折半절반 크기를 璋장이라 한다[皆器名也개기명야 銳上方下曰珪예상방하왈규 半珪曰璋반규왈장].”라고 풀이했다. * 道德不廢도덕불폐 安取仁義안취인의: 道德도덕을 버리지 않고서 어떻게 仁義인의를 採擇채택할 수 있겠는가. 廢폐는 廢棄폐기의 뜻. 安안은 어찌. * 性情不離성정불리 安用禮樂안용예악: 타고난 性情성정을 떠나지 않고서 어떻게 禮樂예악을 쓸 수 있겠는가. 性情성정은 情性정성을 잘못 記錄기록한 것으로 보는 見解견해가 有力유력하다. |
| * 五色不亂(오색불란) 孰爲文采(숙위문채) 五聲不亂(오성불란) 孰應六律(숙응육률): 五色오색을 어지럽히지 않고서 누가 文采문채를 만들 수 있으며, 五聲오성을 어지럽히지 않고 누가 六律육률에 맞출 수 있겠는가. 五色오색은 靑청‧黃황‧赤적‧白백‧黑흑의 다섯 가지 色색깔. 五聲오성은 宮궁‧商상‧角각‧徵치‧羽우로 五音오음과 같다. 六律육률은 黃鐘황종‧太簇태주‧姑洗고선‧蕤賓유빈‧無射무역‧夷則이칙의 總稱총칭이며, 12律율 中 陽양을 象徵상징하는 여섯 陰음이다. ≪老子노자≫ 第12章에서 “五色오색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五音오음은 사람의 귀를 먹게 하고, 五味오미는 사람의 입을 버리게 하고, 말달리며 사냥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고, 얻기 어려운 財貨재화는 사람의 올바른 行實행실을 妨害방해한다. 이 때문에 聖人성인은 배를 채우고 눈의 慾望욕망을 채우지 않으니, 그래서 저것은 버리고 이것을 取취한다[五色令人目盲오색령인목맹 五音令人耳聾오음령인이롱 五味令人口爽오미령인구상 馳騁田獵치빙전렵 令人心發狂영인심발광 難得之貨난득지화 令人行妨영인행방 是以聖人爲腹不爲目시이성인위복불위목 故去彼取此고거피취차].”라고 한 內容내용과 關聯관련이 있는 것 같다. * 夫殘樸以爲器부잔박이위기 工匠之罪也공장지죄야: 통나무를 害해쳐서 그릇을 만든 것은 技術者기술자들의 罪죄임. * 毁道德以爲仁義훼도덕이위인의 聖人之過也성인지과야: 道德도덕을 毁損훼손하여 仁義인의를 만들어 낸 것은 聖人성인의 過失과실임. |
| 3/3) 故純樸不殘,孰為犧尊!白玉不毀,孰為珪璋!道德不廢,安取仁義!性情不離,安用禮樂!五色不亂,孰為文采!五聲不亂,孰應六律!夫殘樸以為器,工匠之罪也;毀道德以為仁義,聖人之過也。 |
| 무릇 自然자연 그대로의 통나무를 害해치지 않고서 누가 犧樽희준 같은 祭器제기를 만들 수 있는가! 白玉백옥을 毁損훼손하지 않고서 누가 珪璋규장을 만들 수 있겠는가! 道德도덕을 버리지 않고서 어떻게 仁義인의를 採擇채택할 수 있겠는가! 타고난 性情성정을 떠나지 않고서 어떻게 禮樂예악을 쓸 수 있겠는가! 五色오색을 어지럽히지 않고서 누가 文采문채를 만들 수 있겠는가! 五聲오성을 어지럽히지 않고 누가 六律육률에 맞출 수 있겠는가! 무릇 통나무를 害해쳐서 그릇을 만든 것은 技術者기술자들의 罪죄이고, 道德도덕을 毁損훼손하여 仁義인의를 만들어 낸 것은 聖人성인의 過失과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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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馬蹄 > 維基文庫,自由的圖書館 > 馬蹄第九 |
| 馬,蹄可以踐霜雪,毛可以禦風寒。齕草飲水,翹足而陸,此馬之真性也。雖有義臺路寢,無所用之。及至伯樂,曰:「我善治馬。」燒之,剔之,刻之,雒之。連之以羈馽,編之以皁棧,馬之死者十二三矣;飢之,渴之,馳之,驟之,整之,齊之,前有橛飾之患,而後有鞭筴之威,而馬之死者已過半矣。陶者曰:「我善治埴,圓者中規,方者中矩。」匠人曰:「我善治木,曲者中鉤,直者應繩。」夫埴木之性,豈欲中規矩鉤繩哉?然且世世稱之曰「伯樂善治馬而陶匠善治埴木」,此亦治天下者之過也。 吾意善治天下者不然。彼民有常性,織而衣,耕而食,是謂同德;一而不黨,命曰天放。 |
| 1/3) 故至德之世,其行填填,其視顛顛。當是時也,山无蹊隧,澤無舟梁;萬物羣生,連屬其鄉;禽獸成羣,草木遂長。是故禽獸可係羈而游,鳥鵲之巢可攀援而闚。 2/3) 夫至德之世,同與禽獸居,族與萬物並。惡乎知君子小人哉!同乎无知,其德不離;同乎无欲,是謂素樸。素樸而民性得矣。及至聖人,蹩躠為仁,踶跂為義,而天下始疑矣。澶漫為樂,摘僻為禮,而天下始分矣。 3/3) 故純樸不殘,孰為犧尊!白玉不毀,孰為珪璋!道德不廢,安取仁義!性情不離,安用禮樂!五色不亂,孰為文采!五聲不亂,孰應六律!夫殘樸以為器,工匠之罪也;毀道德以為仁義,聖人之過也。 |
| 夫馬,陸居則食草飲水,喜則交頸相靡,怒則分背相踶。馬知已此矣。夫加之以衡扼,齊之以月題,而馬知介倪闉扼鷙曼詭銜竊轡。故馬之知而態至盜者,伯樂之罪也。 夫赫胥氏之時,民居不知所為,行不知所之,含哺而熙,鼓腹而遊,民能以此矣。及至聖人,屈折禮樂以匡天下之形,縣跂仁義以慰天下之心,而民乃始踶跂好知,爭歸於利,不可止也。此亦聖人之過也 |
| (1/3) 그러므로 至極지극한 德덕으로 다스려지는 世上세상에서는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悠悠自適유유자적했으며 눈매 또한 밝고 환했다. 그때는 山산에는 지름길이나 窟굴이 없었고 못에는 배나 다리가 없었다. 萬百姓만백성이 무리 지어 살면서 사는 고을을 함께 했으며 禽獸금수들이 무리를 이루었고 草木초목이 마음껏 자랄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짐승들을 끈으로 묶어서 끌고 다니며 놀 수 있었고, 새 둥지를 손으로 끌어당겨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2/3) 至德지덕의 時代시대에는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무리 지어 萬物만물과 나란히 살았다. 그러니 어찌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의 差別차별을 알았겠는가! 함께 無知무지하니 그 德덕을 떠나지 않았다. 함께 無欲무욕하니 이를 일러 素樸소박함이라 한다. 素樸소박함을 지키면 사람의 本性본성이 維持유지된다. 聖人성인이 나와 애써 仁인을 行행하고 억지로 義의를 行행하게 되자 世上세상 사람들이 비로소 疑心의심하게 되었다. 질펀하게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하고 번거롭게 禮예를 施行시행함에 이르러 天下천하가 비로소 〈上·下의 階級계급으로〉 나누어졌다. (3/3) 무릇 自然자연 그대로의 통나무를 害해치지 않고서 누가 犧樽희준 같은 祭器제기를 만들 수 있는가! 白玉백옥을 毁損훼손하지 않고서 누가 珪璋규장을 만들 수 있겠는가! 道德도덕을 버리지 않고서 어떻게 仁義인의를 採擇채택할 수 있겠는가! 타고난 性情성정을 떠나지 않고서 어떻게 禮樂예악을 쓸 수 있겠는가! 五色오색을 어지럽히지 않고서 누가 文采문채를 만들 수 있겠는가! 五聲오성을 어지럽히지 않고 누가 六律육률에 맞출 수 있겠는가! 무릇 통나무를 害해쳐서 그릇을 만든 것은 技術者기술자들의 罪죄이고, 道德도덕을 毁損훼손하여 仁義인의를 만들어 낸 것은 聖人성인의 過失과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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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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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 관세 내린 美, 희토류 통제 미룬 中…일단 정면충돌 피해
https://v.daum.net/v/20251030225538435
탄자니아 '제1·2야당 뺀' 대선 거센 후폭풍(종합)
https://v.daum.net/v/20251030214448221
'동남아→한→중' 실적 채운 트럼프…"10점 만점에 12점"?
https://v.daum.net/v/20251030211445173
엔비디아 시총, 사상 첫 5조弗 돌파..독일 GDP도 넘어섰다
https://v.daum.net/v/20251030180026569
파월 '매파' 발언에…美 12월 금리동결 확률 9%→70%
https://v.daum.net/v/20251030174140565
'레드라인'에서 일단 정지…미중 갈등 1막 종료, 한국도 안도 한숨
https://v.daum.net/v/20251030173647299
[미중정상회담] 관세·희토류·농산물…'휴전·확전자제' 수준 합의
https://v.daum.net/v/20251030160618118
1,2,3, 사진
4유)악수하고 덕담 주고받은 미중 정상…합의 내용은?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6R1CHnthtPY
[월드 이슈] 미·중 통화전쟁과 디지털 위안화
https://v.daum.net/v/20251030153148055
https://tv.kakao.com/v/458944159
트럼프, 시진핑 만나는 날 "한국 '핵잠' 승인"...역대 정부 '숙원'
https://v.daum.net/v/20251030214910407
https://tv.kakao.com/v/458952888
트럼프, 경주 호텔 떠나며 한 말은?
https://v.daum.net/v/20251030194805267
https://tv.kakao.com/v/458949939
북중러 결속 뒤 담판 나선 중국‥힘 과시하며 질서 재편 나서나
https://v.daum.net/v/20251030194010009
https://tv.kakao.com/v/458949784
"임진왜란 때 함께 싸운" 우호 강조한 중국…핵잠엔 '불편'
https://v.daum.net/v/20251030191310180
https://tv.kakao.com/v/458949168
시진핑 “중국은 광활한 바다, 보복 말고 협력”…트럼프 “4월 방중” [지금뉴스]
https://v.daum.net/v/20251030175748456
https://tv.kakao.com/v/458947705
"비자 없이 고수익"…캄보디아 취업사기 주의
https://v.daum.net/v/20251030220410895
https://tv.kakao.com/v/458953303
베네수엘라 작전 코앞에…미군, 허리케인 복병 만나 딜레마
https://v.daum.net/v/20251028201817310
4유)최대풍속 295㎞/h 괴물 허리케인…"올해 세계 최강 열대폭풍"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9hOM0EfDjmc
'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내달 1일 개관…착공 20년만
https://v.daum.net/v/20251030223939037
트럼프 '비스트' vs 시진핑 '훙치'…의전 차량도 경쟁
https://v.daum.net/v/20251030231229768
https://tv.kakao.com/v/458954714
'희토류' 풀고 '관세' 내리고…미·중 '파국' 피했다
https://v.daum.net/v/20251030221051200
https://tv.kakao.com/v/458953497
미중 세기의 회담..."희토류 풀고 관세는 내리고"
https://v.daum.net/v/20251030214610283
https://tv.kakao.com/v/458952835
트럼프 "너무 바빠 김정은 못 만나...다시 올 것"
https://v.daum.net/v/20251030214611284
https://tv.kakao.com/v/458952837
‘치킨 게임’ 파국은 피했지만, 근본 갈등 요인 그대로
https://v.daum.net/v/20251030211341148
https://tv.kakao.com/v/458953588

첫댓글 펜타닐 관세 내린 美, 희토류 통제 미룬 中…일단 정면충돌 피해
https://v.daum.net/v/20251030225538435
탄자니아 '제1·2야당 뺀' 대선 거센 후폭풍(종합)
https://v.daum.net/v/20251030214448221
'동남아→한→중' 실적 채운 트럼프…"10점 만점에 12점"?
https://v.daum.net/v/20251030211445173
@이상숙
@이상숙
엔비디아 시총, 사상 첫 5조弗 돌파..독일 GDP도 넘어섰다
https://v.daum.net/v/20251030180026569
파월 '매파' 발언에…美 12월 금리동결 확률 9%→70%
https://v.daum.net/v/20251030174140565
'레드라인'에서 일단 정지…미중 갈등 1막 종료, 한국도 안도 한숨
https://v.daum.net/v/20251030173647299
[미중정상회담] 관세·희토류·농산물…'휴전·확전자제' 수준 합의
https://v.daum.net/v/20251030160618118
@이상숙
@이상숙 )악수하고 덕담 주고받은 미중 정상…합의 내용은?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6R1CHntht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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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슈] 미·중 통화전쟁과 디지털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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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만나는 날 "한국 '핵잠' 승인"...역대 정부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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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주 호텔 떠나며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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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결속 뒤 담판 나선 중국‥힘 과시하며 질서 재편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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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함께 싸운" 우호 강조한 중국…핵잠엔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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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은 광활한 바다, 보복 말고 협력”…트럼프 “4월 방중”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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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없이 고수익"…캄보디아 취업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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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작전 코앞에…미군, 허리케인 복병 만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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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이상숙 최대풍속 295㎞/h 괴물 허리케인…"올해 세계 최강 열대폭풍"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9hOM0EfD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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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집트 대박물관 내달 1일 개관…착공 20년만
https://v.daum.net/v/20251030223939037
트럼프 '비스트' vs 시진핑 '훙치'…의전 차량도 경쟁
https://v.daum.net/v/2025103023122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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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풀고 '관세' 내리고…미·중 '파국'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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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세기의 회담..."희토류 풀고 관세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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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너무 바빠 김정은 못 만나...다시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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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게임’ 파국은 피했지만, 근본 갈등 요인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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