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기사에 뜬 KBS 제작 본부장 이원군 사진들.....공식석상에서.

[전라도!참양심]

[펌] 기사에 뜬 KBS 제작 본부장 사진들.....공식석상에서.

등록 : 이방인

조회 : 132  점수 : 10  날짜 : 2006년3월26일 13시33분

번지수 틀려서 다시 황토방에 올립니다.

펌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진이면 관계없겠죠.

kbs 추적 60분의 방송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KBS TV 제작 본부장

안올려지네요  ㅡ.ㅡ 화일로 첨부

직접 찾은 것입니다.  기사에 사진들은 왜 깨져있나.  그래도 하나 성공했습니다.

역시, 연예뉴스가 최고야~      ㅡ.ㅡ

2005년 12월 22일 (목) 20:40   뉴스엔

‘슬픔이여 안녕’ 연출자 “상처줬을지 모르는 배우들에 미안하다”

[뉴스엔 하성태 기자]

[사진 설명=왼쪽부터 이원군 KBS 제작본부장, 오연수, 박선영, 강부자, 문보현 PD, 최현경 작가]
하성태 woodyh@newsen.co.kr
출처는 꼭 올려드려야겠죠.

http://tv.media.daum.net/news/general/200512/22/newsen/v7239640.html

<또 다른 기사  출처 :  한국기자협회>

차기 KBS사장후보인 구룡중 하나로 부상한 KBS TV 제작본부장

	기협홈> 일반기사 > 방송
방송
사장선임 앞둔 KBS 신경전 가시화 본부, 지역국 노조 사장선임 여론 공론화 [ 이종완 기자 / korea@journalist.or.kr ] 언론계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KBS 차기 사장 선임을 4개월여 앞두고 벌써부터 노.사간 뜨거운 신경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역국 노조가 이례적으로 노보를 통해 ‘구룡(九龍)’을 언급하며 KBS 차기 사장 후보군에 대해 언급하는 기사를 내놓으며 논란의 불씨를 당겼는가 하면 KBS 본부 노조 역시 ‘개혁적 사장 선임을 위한 KBS인 설문조사’를 추진하고 나서 그 배경과 결과를 놓고 벌써부터 뜨거운 논쟁을 낳고 있다. KBS노조(위원장 진종철)는 한길리서치연구소와 함께 9일부터 16일까지 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개혁적 사장 선임을 위한 KBS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BS노조는 설문지를 통해 “이 설문조사는 오는 6월 신임 사장 선임을 앞둔 시점에서 개혁적 사장 선임을 위한 KBS인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실시하고 있다”며 “설문문항은 정연주 사장에 대한 평가와 함께 신임 사장이 해결해야할 과제 등 2부로 나뉘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중략)   KBS부울노조(부산울산노조․지부장 이영풍)는 이날 노보를 통해 1면 머리기사로 ‘KBS 차기 사장 후보군 급부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잇따른 외부사장 거부감 증폭 내부사장 선출론 힘입어’라는 부제로 논란의 불씨를 당겼다. 부울노조가 KBS 차기사장후보군으로 거론한 ‘구룡’은 강동순 현 KBS 감사를 비롯 김영신 현 KBS 대전총국장, 김인규 현 KBS 이사, 김홍 현 KBS 부사장, 유 균 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이병순 현 KBS비즈니스사장, 이원군 현 KBSTV제작본부장, 이형모 현 KBS 이사, 표철수 현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등이다. 부울노조는 노보에서 “그 실체를 인정하건 그렇지 않건 ‘구룡(九龍)’ 담론은 KBS조직원들이라면 귀를 솔깃하고 들을 만큼 시기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흥미진진한 주제임에 틀림이 없다”며 “정연주 사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말로 끝이 나고 정 사장의 연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상태에서 KBS ‘구룡’ 전국시대는 오히려 향후 3달 동안 벌어질 KBS 사장 선임국면과 관련해 시의적절한 세간의 여론임에 틀림없다”고 화두를 제시했다. 노조는 “그동안 지속되어 온 외부출신 사장에 대한 반감이 많이 작용한 듯 9명 모두가 KBS에 몸을 담고 있거나 거쳐간 인사들이란 것이 공통점”이라며 “앞으로 ‘구룡’ 인사로 세간에 회자되는 인사들의 행보에 조합원들은 많은 관심은 물론 비판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외부인사를 배제한 내부인사 후보군에 관한 내용만을 기사를 통해 다뤘다. (하략)

http://www.journalist.or.kr/news/main.html?doc=news&read=read&idx=3353

여의도 클럽 부회장이기도 하네요.  "익을수록 벼는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을 좌우명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2005년 집행부 임원 명단
회장	김용철	前 MBC부사장
차기회장	이남기	SBS기획본부장
고문	장한성	한국방송인회 회장
고문	표재순	연세대 영상대학원 교수
고문	김도진	커뮤니케이션전략연구소 회장
고문	유수열	前 MBC 제작본부장
고문	박준영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고문	이흥주	SkyLife방송본부장
고문	최창섭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부회장	김  홍	KBS보도본부장
부회장	이원군	KBS편성본부장
부회장	장윤택	KBSTV제작본부장
부회장	김세영	목표MBC 사장
부회장	김지일	前 MBC프로덕션 사장
부회장	박명규	前 MBC아카데미 사장
부회장	홍성주	SBS편성본부장
부회장	이두표	前 SBS광고본부장
부회장	김재백	SBS프로덕션 상임상담역
부회장	이길영	대구방송 사장
부회장	김택곤	광주MBC 사장
감사	황효선	민영방송협회 사무처장
감사	변원일	KBS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출처 :

http://www.ybc.or.kr/club/inc.php?inc=info3&skin%5Bhead%5D=info&skin%5Bfoot%5D=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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