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노리고 개딸들이 내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수막을 보며 한숨짓다
- 결국 굿이나 보고 제삿밥(福)이나 얻어먹으란 건가?
- 경제 및 재정의 천문학적 부채와 민생 파탄이 일어났다.
가계대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이 1,950조 원을 넘어서며 가구당 부채가 거의 한계치에 이르렀다. 이자는 더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법인 파산 신청이 부쩍 늘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을 견디지 못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파산 신청 건수가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
실질임금은 마이너스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임금이 2년 연속 줄어들어 서민들의 실질 구매력이 외환위기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가채무 비율(Debt-to-GDP)이 쑥 올라갔다. 국고채 발행이 너무 늘어 GDP 대비 154%를 넘어섰다. 지금 시중에 푼 돈이 4487조원인데, 2026년에 국고채 226조를 또 발행한단다. 치솟는 환율과 집값에 기름을 붇는 짓이다.
- 사회 안전은 더 나빠졌다. 사람이 죽어나가도 다들 모른 척한다.
지난 해 산불로 죽은 사람이 30명이다. 무안공항 콘크리트벽에 부닥쳐 즉사한 사람이 179명인데 이 동네는 하이닉스와 삼성 반도체 끌어가려고 낑낑댈 뿐이다.
2025년 '응급실 뺑뺑이' 중 사망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420건 이상이다.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채상병 한 명 죽은 사건 붙들고 민주당원과 개딸이 떠들썩하던 때에 비하면 지금은 천지사방이 온통 죽음이지만 어쩐 일인지 온 나라가 고요하다.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5조 원대, 피해자는 2만 명을 넘어서지만, 그들이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지만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도 없고, 행정도 없고, 심지어 신문 방송도 모른 척한다. 지친 국민들은 유튜브 앞에 앉아 이재명 곧 죽는다, 나라 곧 망한다는 틀딱들의 저주나 들으며 스스로 위로한다.
묻지마 강력범죄 및 마약 범죄 발생률은 전년 대비 18% 상승하며 공공 치안망에 구멍이 뚫렸지만 역시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다. 개딸들은 살기 너무 좋아 죽겠다 난리고, 국힘은 제 식구 이혜훈, 한동훈, 오세훈 잡아 조지느라 대들보가 무너지는 줄도 모른다.
- 부동산과 서민 금융이 무너져도 다 모른 척한다.
2025년 경매로 넘어간 집이 3만 8,524채다. 이 많은 집주인들이 피눈물 흘리는데 누구도 눈물을 닦아주지 않는다. 민주당은 이재명 찬가만 부르고, 국힘은 윤석열만 노래한다.
집값이 솟구쳐 서민들은 비싼 월세로 내몰리는데, 2025년 주택 착공 물량이 예년 대비 40% 수준으로 떨어져 2~3년 내 '공급 절벽'이 뻔하지만 신문, 방송, 정치, 경제 전문가란 자들은 입을 꾹 다물고 무섭고 사나운 민주당 눈치만 보고 있다. 서민들은 갈수록 오르는 비싼 월세를 내며 견뎌야 할 게 뻔하지만 경고하는 양심조차 잘 보이지 않는다.
연체율이 치솟는 가운데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자영업 다중채무자가 170만 명에 이르지만 역시 모른 척한다. 이따금 기본소득이랍시고 15만원씩 뿌리지만 언 발에 오줌 누기다.
- 나라 곳간은 비어 가는데...
2025년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2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 확실하고, 합계출산율 0.65명이라는데 말하지 사람도 없다. 텅 빈 지방도시를 넘치는 중국인으로 채울 속셈인가.
중소기업들은 줄파산하고 서민들은 마이너스 실질임금에 허덕이는데, 정부는 오직 빚을 내어 빚을 막는 '카드 돌려막기식' 행정으로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저당 잡히고 있다. 이 땅, 이 바다, 이 저수지에 중국산 태양광 패널 잔뜩 늘어놓고, 중국산 바람개비 사다 줄지어 세운 다음에는, 중국인들이 몰려와 우리 대신 살란 것인가?
2025년만 중국인이 1만 1465건(전체 외국인 매수의 약 2/3 수준)을 사들였는데, 얘들도 시골은 안좋아해서 서울, 경기, 인천을 좋아하네? 해마다 이 정도 규모로 사들인다네. 이를 어쩌나.
* 이 미친 짓을 막아야 할 야당이라곤 국힘 뿐인데, 그래서 기대가 개미수염만큼이라도 있는데 이것들은 기껏 무능한 윤석열이나 지키고, 한동훈 제명하고, 이준석 내쫓고, 오세훈이 개딸들에게 돌팔매질당해도 모른 척하면서 광신도들과 극우잔당, 극우유튜버들을 긁어모아 치석처럼, 결석처럼 돌덩이가 돼가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도 적에게 산 채로 묶어 던져주고 자기들 뱃지만 지킨 것들이 윤석열인들 지키랴만 이젠 자기들 소굴인 경상도도 못지킨다. 부산, 경남, 울산 민심조차 저짝에 다 빼앗기고 대구경북만 겨우 꼬리잡고 있는 것들이 아직도 태평하다. 이 마당에 그짝 4선, 5선들은 식당 개업식 가서 축사하고 있을걸,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