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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7월의 크리스마스
뚱땡이 추천 0 조회 157 09.07.11 21: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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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1 21:59

    첫댓글 글씨 멋있게 바꾸셨네요.~ 그래요 힘든 일을 잘 참아내며, 밝게 살아가려는 노력...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리라 믿어요... 따님을 안보내게 되어서 좋으시겠어요.~ 아직은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가족 모두에게 잘 되었네요.~ 저의 딸들은 다 결혼해서 떠났지요. 생각해보면 가족이 함께 살때가 힘들어도 제일 행복한 때이지요.~ 때가 되면 다 떠나네요,~

  • 작성자 09.07.12 08:57

    비오는 소리에 잠이깨어 행복한 하루입니다^^ 식구들이 아직도 이불에 뒹굴대고 있어서 다른날같으면 훅~ 털어냈겠지만 오늘은 그냥 두었습니다. 게으르게 뒹굴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주말이 가끔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날도 있어야지요 ㅎㅎ 별하나님 여행 다녀와서 노곤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09.07.12 11:24

    이세상 모든 것이 아무리 소중해도 가족과는 바꿀 수 없겠지요~따뜻함을 느낍니다~뚱이님...저의 가장 큰 재산은 세딸과,한 아들, 세명의 사위,외손녀, 외손자 랍니다~ 세상사람이 나를 섭섭하게 해도 항상 위로가 되는 부분입니다~

  • 작성자 09.07.12 21:20

    루시아님 큰 부자이시네요~^-^ 항상 위로가 되는 사랑하는 이들이 곁에 있으니까요, 늘 가족분들과 알콩달콩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7.13 13:33

    앗! 땡이님 필체가 바낐네예~ 다예가 도로 안나가게 되었나요?

  • 09.07.13 13:35

    하느님이 소돔을 멸망시키실 때 롯을 구해주시면서 가족과 함께 떠나게 해주시는 걸 보고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게 해주시는 자비하심을 보았네요...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다보는 바람에 소금기둥이 되버렸지만요

  • 작성자 09.07.14 10:36

    앗 절대로 뒤를 안 돌아봐야겠네요^^ 하느님께 감사드릴일이 너무 많아서 헤아릴수가 없지만 가족이 함께 큰탈없이 살수있는게 제일루 감사해요^-^ 착초님 동네도 비가 많이 내리지요?

  • 09.07.14 20:41

    오늘은 천둥번개까지 치고있어요, 저 지금 이불 뒤집어쓰고 벼락맞을짓 한거 없나 되새기고 있어요^^

  • 09.07.13 21:40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한 맘을 느끼네유........우리 곡스가 옆에 잇어서 저두 너무나 감사해유^^

  • 작성자 09.07.14 10:37

    곡스어무니의 순수한 영혼을 보면서 제가 위안이 많이 되어요 므흣~ 곡스랑 항상 행복하시길...

  • 09.07.14 00:33

    맞습니다. 맞구요. 저는 지금 가족(아들, 며느리 손녀까지)을 다 끼고 산답니다. 젊어서는 시댁 식구들 끼고 살고 이제 좀 한가한가 싶었더니 아들이 들어와서 살겠다네요.그러나 고단은 해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그대신 가끔 부아가 나면 식구들을 한바탕 휘둘러대지요.이런 패악을 누리는 것도 제가 거둔 다는 큰 명분이 서기 때문이랍니다.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자녀들이지요. 어찌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뚱님네 가족의 부대낌이 정겨웁고 아름답습니다.내내 행복하실겁니다.

  • 작성자 09.07.14 10:40

    록은님이 패악(?)이라고 하시는게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하하 그런 패악^^이 그리워서 가족들이 록은님 둥지로 모여드는가 봅니다,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집안을 누비고 다니시면 가족들이 힘이 나지요^^ 록은님 가정에도 늘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09.07.15 16:58

    하하 시어머니 심술은 하늘에서 낸다고 했는데... 요즈음 시어머니 옛날 분들처럼 그렇게 세지는 못하지요?~ ㅋㅋ 거두는 것... 큰 일 하시네요.~

  • 09.07.14 17:08

    샬롬 ! 땡이님의 글을 읽으면 늘 제안에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주님 은총 안에 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09.07.29 09:38

    짱구님 답장이 너무너무 늦었네요^-^ 휴가를 다녀오느라구요, 짱구님의 미소를 생각하니 제 마음이 환해집니다^^ 매일이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09.07.22 02:37

    맞아요..땡이님.. 극공감 입니다.. '세상의 딸들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 땡이님두 둘째 가라면 서러울지경으로 귀한 따님...이신거 아시죠..? 세상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건강 꼭 챙기세요~~ ^^

  • 작성자 09.07.29 09:40

    잔잔한 미소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위하는 길이라니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 겠는데요~^^ 미소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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