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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기차타고 떠나자~~ 강촌의 삼악산으로..
이사빛 추천 0 조회 85 10.04.20 22: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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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0 22:42

    첫댓글 아주 자세히 보았습니다.....춘천에는 자주 가지만 삼악산에 올라갈 기회는 없드군요...한번 꼭 점지해두어 언제인가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4.21 06:31

    정상에서 상원사로 내려오는 길이 험악하긴 하지만 대체로 편하게 오를 수 있을꺼예요.. 다녀오세요 ^^

  • 10.04.20 23:36

    등산로 입구가 아주 멋진 곳. 산과 물이 멋지게 조화를 이룬곳. 삼악산선녀가 따로 있나요? 빛님처럼 산과 물을 즐기고 왔으면 선녀인거죵.~

  • 작성자 10.04.21 06:32

    그래서 산에 가면 선녀탕이 반드시 있나 보네요.. ㅎㅎㅎ 등산로입구가 정말 멋지죠?

  • 10.04.21 09:42

    넵~

  • 10.04.21 01:11

    주로 악 산만 다니시내요,,, 입구까정만,,,ㅎㅎㅎ

  • 작성자 10.04.21 06:34

    입구는 눈으로 보는 악산이고.. 정상에서 상원사로 내려오는 길은 완전 급경사바위길로... 내려오게 된답니다....드문드문 바위와 씨름하면서 내려오는 악산.... 재미나잖아요..ㅋ

  • 10.04.21 09:27

    내도 신혼때 울송군이랑 조기 입구에서 사진 한방박은거 있는데...그때랑은 많이 바뀌었네...친구들이랑 부부동반해 키타까지 둘러매고 갔는데 강촌다리에 걸터앉아 노래부르며 신나라했든 기억이...아~옛날이여라~네 징말로...ㅎ

  • 10.04.22 08:43

    얼라??나만??............나 빛아즘한테 뺀찌 맞았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4.22 11:07

    어??? 정말로.. ㅎㅎㅎㅎ 댓글 다 달은 것으로 생각했는데..정말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미운털이 박힌게야~~ ㅋㅋ

  • 10.04.21 09:31

    교련복장으로 시잣했던 강촌에 삼악산행..많이도 다녔건만 요즘은 뜸 헌디..
    빛님덕에 잘 감상허고 갑니다...항상 즐겁고 안전한 산행길 되시길...

  • 10.04.21 10:56

    한번 갑시다....흥국사 옆에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 작성자 10.04.21 14:17

    강촌의 추억은 우리 세대들..아련하게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엠티장소로도 많이 가기도 하고....

  • 10.04.21 09:49

    누난 가이드 하셔두 되겄슈~ㅎㅎ 안가본 저도 다녀온 느낌~^^

  • 작성자 10.04.21 14:18

    가이드..해보고 싶은 직업이긴 해요.... ^^

  • 10.04.21 10:51

    와 ~!!!협곡은 영화의 한장면 같다 ..언제 나두 빛님과 함께 협곡다시 동행할수있길 ㅎㅎㅎㅎ

  • 작성자 10.04.21 14:24

    그럼..난 영화배우?? 은나빈에서 한번 단체로 가볼까요? 정말 좋더라구요.. 삼악산은 나도 가이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이번에 간 코스만.. ㅎㅎㅎㅎ

  • 10.04.21 16:23

    정말 저도 다녀온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세세히 정성스레 글 써주신거 참 잘 읽었어요...언제 기회 되면 저도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곳이네요...다시금 강촌에 가고픈 추억이 스멀거리기도 하구요...아...등선집...송어회...꼭 기억할께요....^^

  • 작성자 10.04.21 17:12

    송어회...정말 맛나게 먹었어요..막국수도 먹고, 감자부침, 도토리묵무침도 먹고.. ㅎㅎ 젊은 부부가 정말 친절하고 열심히 살더라구요.. 그 등선집앞에서 우리 은나빈회원 더블린님도 우연히 봤답니다. ㅎ

  • 10.04.21 21:42

    마치 제가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느낌처럼 자세히도 올려놓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내려오면서 먹는 동동주와 부침개 으~!악 굿일겁니다

  • 작성자 10.04.22 11:08

    소금미녀님처럼..오시기 힘드신 분..함께 산행하시라고.. ㅎㅎㅎㅎ

  • 10.04.21 22:21

    나는 산행안하고 회만 먹고싶포요
    그람 안디죠잉 ㅎㅎ?? 바닷가 가믄 쫄랑쫄랑
    따라 갈라는디유 ㅎㅎ

  • 작성자 10.04.22 11:08

    안돼요...산행을 해야 회맛이 더 좋은 법이여~~ ㅎㅎ

  • 10.04.23 10:33

    돌산인듯해요.. 힘드신 않았는지요.. 돌산을 산행함 쫑아리 땡김이 오래가던디요.. 덕분에 눈요김으로 산행했네요.. 참고할수 있어서 걈사^^..울나라 참 아름답죠? 등선집 부부 이름이 참 ! 조으네요..천생연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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