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텔담에서 이스라엘 축구팀 마카비와 네델란드 아약스 팀사이에 축구가 있은 뒤,
수천명의 폭도들이 유대인들을 겨냥하여 납치, 구타, 물에 빠뜨리기, 차로 덮치기 등을 실행하여
과거 러시아의 포그롬을 연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축구시합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스라엘지지자들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주장하는 자들 사이에 말다툼이 있었으나 경찰은 수수방관했고, 폭도들의 난동후에도 경찰은 조치를 취하는데 늦었습니다.
이 폭도들은 팔레스타인 깃발들을 들고, 알라후 악크발을 외치며, 유대인 멸종을 주장하고 유대인들을 납치하고
호텔들을 습격하기도 하고 여자들을 구타하고 납치시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유대인들이 실종 상태입니다.
암스텔담 경찰들은 62명을 체포했지만, 그들을 통제하지 못하여 통제 불능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안네 프랑크 기념관등도 공격 받았습니다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네델란드 총리에게 전화하여 신속한 대응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네탄야후는 이스라엘 수송기
두대를 보내서 이스라엘인들을 실어오도록 하였습니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에 대한 증오로 가득하여 왔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공격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마제국의 유대인 학살, 동로마 비잔틴 왕국의 유대인 학살에 이어, 1050년 프랑스 낭트에서 50만 학살 스페인, 포르투갈의 유대인 학살, 우크라이나 유대인학살, 러시아 포그롬 학살 등외에 무수한 학살이 있어왔습니다.
앞으로 비유대인 세계는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4. 11. 9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kAkXgoxoAvU
https://www.youtube.com/watch?v=h2aDM3PPvH4
https://www.youtube.com/watch?v=t2SxuZqL8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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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AffOg5_K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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