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언어 예절에 어긋난 문장은?
1. 평사원이 과장을 부장에게 말할 때 - "부장님, 과장님 어디 가셨습니까?"
2. 부장이 과장을 다른 회사 부장에게 - "과장은 지금 없습니다."
3. 부장이 과장을 다른 회사 직원에게 - "과장은 지금 없습니다."
4. 평사원이 과장을 다른 회사 부장에게 - "과장님은 지금 안 계십니다."
(정답) 1. 압존법에 위반되는 표현(한교해설)
참고로 www.exam.co.kr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자보다 비록 주체의 배분이 높지만 듣는 사람이 주체보다 더 높기 때문에 '시'를 쓸 수가 없다. "부장님, 이 과장(님) 어디 갔습니까?"가 옳다.
다음은 gcast에 올라와 있는 9월 29일 한교모의고사에 실린 문제입니다.
(12) 다음 중 높임법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1. 아버님은 5층에 볼 일이 계시다.
2. (남편을 남편 친구에게) 그이는 아직 안들어 왔습니다.
3. (평사원이) 사장님, 이 과장 어디 갔습니까?
4. (직원이 퇴근하면서 남아 있는 상사에게) 수고하십시오.
(정답) 2.
(해설) 3의 경우 직장이나 사회 등 공식적인 관계에서는 압존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윗사람에 관해서 말할 때는 듣는 사람이 누구이든지 '-시-'를 넣어 말하는 것이 원칙이다. 답지는 '사장님, 이 과장님 어디 가셨습니까.'가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