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GV 지웰시티점에서 "만우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매장에서 콤보를 주문하면,
이벤트로 가지고 온 용기에 팝콘을 가득준다는 것이 이벤트의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이벤트대로 행동하였더니,
아래와 같이 팝콘을 받아왔습니다.
※ 아래 동양일보가 보도한 지웰시티 관련기사 내용입니다.
( http://m.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321 )
동양일보 기자가 아래 입주자대표회의 회의결과를 참고하였지만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습니다.
아래 회의결과 2항을 읽어보십시요.
동양일보에서 지웰시티 입주민을 특정하여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공정하지 않은 방식으로 망신을 주었던 바,
내일 동양일보에서 지웰시티 관련 기사가 어떻게 게시가 되는지를 지켜보겠습니다.
첫댓글 맘편한아파트를만들기위한입주자모임 관련 아래 기사에 대한 후속 기사도 기대가 됩니다.
( http://m.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8533 )
동양일보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제기한 신영의 그림자거래(커넥션 의혹)에 대하여 기사화 한 적이 없기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정정보도 내지 않는다면 언론중재위원회 회부하시어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대응하시길 건의하고 싶어요
1. 관리소장 대우를 안하니 대표회의 참석 안하는거다
이런 댓글 보고 놀랐습니다
위탁관리업체는 위탁 수임료를 받고 관리소장은 입주민의 관리비로 임금을 받습니다
직장에서 자기를 대우 안한다고 본인의 업무조차 작파하고 칼퇴근하는 직원 정당한가요?
2. 입대위와 선관위만 게시하는 조항 불합리하다
이미 의결이 되었고 공지까지 되었던 사항입니다
이를 바꾸려면 개정을 요구한뒤 개정후 사용했어야지요
불합리하니 따를필요가 없다?
이건 무슨 신박한 논리인지요?
그럼 개정요구 하지 마시고 그냥 임의대로 마음대로 그때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