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끝나고 교회분들과 포도랑 옥수수 찐빵을 사겠다고 대부도로 향했다.
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집으로 돌아 오는길이 쪼금 지루했을뿐,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어부 한 분이 스치로폴에 의지해서 낚시배에서 탈출(?)하고 있었다
낚시꾼들이 잡은 물고기.
대부도에서 유명한 옥수수찐빵 가게.
청국장과두부보쌈.(청국장이 맛있음)
방아다리입구에 세워진 갈매기 동상
출처: 소백 풍경 원문보기 글쓴이: 목련(명희)
첫댓글 스치로폴 탈출,,,ㅎ,,,,찐빠이 엄청 무꼬시프요~~^^
어부 스치로폴 탈출배 뒤집어지면........풍덩인데.......어쩔라고......낚시에는 망둥어 박하지 우럭이네요....ㅎㅎㅎ
어부가 왜 스티로폼 타고 탈출을 하는지?이 장면을 보니 캄보디아에서 애들이 강에서 양동이 타고 사탕 달라고 달려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런지 별써 몇년이 지났는데 외국 한번더 가야지 총알은 있는데 시간이 없네 ㅎ
첫댓글 스치로폴 탈출,,,ㅎ,,,,
찐빠이 엄청 무꼬시프요~~^^
어부 스치로폴 탈출배 뒤집어지면........풍덩인데.......어쩔라고......낚시에는 망둥어 박하지 우럭이네요....ㅎㅎㅎ
어부가 왜 스티로폼 타고 탈출을 하는지?
이 장면을 보니 캄보디아에서 애들이 강에서 양동이 타고 사탕 달라고 달려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런지 별써 몇년이 지났는데 외국 한번더 가야지 총알은 있는데 시간이 없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