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4.가덕교회주보
❝지난주일은.시댁교회.친정교회를.찾아.떠난.성도들과.시댁교회.친정교회를.찾아온.성도들로.가득하였습니다.❞
-교회는.이웃교회가.아니라.시댁교회.친정교회로.불리는.것이.맞습니다.-
지난 주일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시댁교회, 친정교회를 찾아 떠난 성도들 그리고 시댁교회, 친정교회를 찾아 온 성도들로 교회는 가득하였습니다. 시집을 간 청년들이 친정교회로 찾아오고, 시집을 온 청년들이 친정을 찾아가고...그렇게 반가운 얼굴들과 반가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안아주고, 축복하는 시간을 보내는 주일이었습니다.
교회는 이웃교회라고 불리우는 것보다 시댁교회, 친정교회라고 불리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를 떠났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시집을 보냈다. 장가를 갔다. 유학을 보냈다라고 말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고향교회 목사님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친정교회 목사님, 시댁교회 목사님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언제든지 찾아가면 계시는 친정아버지같고, 시아버지같은 목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덕교회를 섬기며 사돈교회 목사님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부산이 시댁이었는데 가덕교회를 알게 되면서 부산이 친정이 되었다라고 말하는 배기덕, 손서인전도사님부부... 부모님은 서울에 계시는데 가덕교회가 친정교회같은 교회가 되어 추석에 가덕선교마을을 찾아오신 최혜성전도사님, 케일리사모님 그리고 네 자녀가 가덕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친정교회 친정아버지같은牧師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