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상 03월 28일 금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광명)]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부산 1]최지윤 - 고광종 챙기나?
1번 최지윤이 강자. 전주/광산 같은 호남권 선배인 2번 고광종을 챙겨 나가며 5번 김재웅을 크게 제압할 수 있느냐에 관심 집중될 경기다. 1번이 강급 후 첫 시합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에선 모두 추입으로 짧게 승부했지만 그래도 자력능력을 갖췄다는 점과 2번이 지난주 광명 시합에서 나름 좋은 성적을 거뒀고 페달링 가벼웠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1번 후미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어 보인다. 과거 부산팀인 3번 김태훈과 6번 조봉희의 내선장악 여부에 따라 5번 김재웅이 승부거리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가 1,2번의 동반입상 여부를 가름지을 핵심이다. 5번이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지만 1번이 선배인 2번을 충분히 챙길 수 있다고 보고 [1-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1-2-5]를 받쳐줬으면 좋겠다.

[부산 2]문영윤 입상유력 !!!
한 수 위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7번 문영윤의 낙승이 예상되는 경주로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마크 추입형 6번 이창희와의 3번째 동반입상 여부에 관심 모아질 듯 보인다. 6번이 경북체고 후배인 3번 황선모를 인해 자리잡기 유리하고 7번이 특별히 챙길 친분있는 선수도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협점 찾을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이다. 결국 7번이 자력승부에 나설 것인가가 관건. 만약 2번 최대용이 끌어내고 3번 황선모가 1번 최근식 등을 활용 제대로 치고 나간다면 7번이 무리하게 3번을 제압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 개인적으론 [7-3]을 노리고 저배당 형성할 [7-6]을 받치거나 아예 삼복승식으로 눈을 돌려 [7-6-3] [7-6-2] 등에 관심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듯.

[부산 3]여민호 Vs 박성호
3번 박성호와 2번 여민호의 동반입상에 관심 모아지겠다. 두 선수가 부산/창원 인근지역에서 훈련하는 선수들로 실력이나 인지도 면에서 타 선수들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 6번 주윤호의 내선장악과 5번 백장문의 경기주도 그리고 2번의 젖히기와 3번의 마크추입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복승식 [2-3]은 한방으로 보이는데 쌍승식은 배당 좋은 쪽으로 뒤집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이유를 꼽자면 아무래도 1번 이재일, 4번 유연종 등이 앞선에서 나름 때려줄 경우 대열이 길어지면서 3번이 추입 타이밍을 놓칠 수 있기 때문.

[부산 4]정덕이 V- 1,6,7 경합
5번 정덕이가 강자. 후착은 앞선에서 치고 버틸 1번 이규봉과 내선 또는 외선 반격 시도할 7번 오진우 그리고 최근 기세는 주춤하나 인지도 앞선 6번 현병철 세 선수의 다투으로 압출될 전망. 1번은 부산 경기장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2번 조동우나 3번 곽충원 등을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긴 하나 추입 보다는 젖히기를 선호하는 5번과는 전법적 궁합이 맞지 않는 편이고 선행시속도 그리 강한 편은 아니라서 버티기 어려울 듯. 7번은 최근 상승세 타고 있으나 자리잡기 어려움이 있고 친분관계에 있는 6번으로 인해 양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6번 현병철이 5번과의 친분을 앞세워 동반입상 노려볼 수 있는 경주로 [5-6]을 주력으로 더 나아가 삼복승식 [5-6-7]까지 노려봤으면 하는 경주다.

[선발 1]김우병 우세 - 홍준민 변수!
3번 김우병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불안한 것은 사실. 과거 광명팀이었던 6번 유창표와 금일 첫 만남이나 협공에 나설 것은 분명한 사실. 6번이 4차례에 거듭된 무릎수술 이후 이렇다할 모습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강한 선행형 선수 없어 느린 시속의 경기가 예상되는 이편성이라면 마크는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 보인다. 다만 한가지 6번이 강급 이후 금요 경주에서 3착내에 들어온적이 없다는 점이 걸리기 때문에 3,6번의 동반입상을 크게 기대하고 싶진 않다. 1번 김영범이나 5번 나선운의 내선장악과 2번 홍준민의 선행승부라면 3번이 내선에 가라앉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후착 변수를 꼽으라면 [3-5] [3-1]을 노려봤으면 하고 삼복승식 역시 [3-5-2] [1-2-3]까지 소액으로 공략해 봤으면 한다.

[선발 2]유승우 선행 Vs 김지은 추입
3번 유승우가 뒤늦은(?) 신혼 여행으로 동계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진 못했다고는 하나 그래도 단독 선행의 이점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자신의 승부타이밍을 적절히 가져가며 입상 도전할 수 있어 보인다. 1번 김경남이 배번 유리함 있고 3번과의 친분을 앞세워 마크 도전장을 내밀겠지만 노련한 6번 김지은을 인정해야할 경기로 보인다. 6번의 경우 설령 3번의 견제를 받는다고 해도 내선에서 끌어내는 작전도 가능한 만큼 이번 경기는 5번 정춘현의 끌어내기와 3번의 선행 그리고 6번의 추입으로 마무리 될 듯 보인다. 따라서 [6-3]을 주력으로 [6-5] 또는 삼복승식 [6-5-3]을 받쳐줬으면 좋겠고 좀 더 노려본다면 [6-5-7]까지 공략해 볼 수 있겠다.

[선발 3]문승기 입상 안정적!
선발급에선 고른 성적을 거두며 안정감있는 입상 후보로 꼽히는 7번 문승기의 후착 찾기 양상이다. 6번 박현오가 마크추입 보다는 선행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반면 7번이 그간 경기에서 선행형을 배려하기 보다는 크게 제압해 나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동반입상 가능성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봐야겠다. 내선활용에 능한 3번 한동윤과 초주의 불리하이 있긴 하지만 라인전환을 통해 적극성 보일 4번 김정훈 두 선수의 후착 경합을 예상해 보고 싶어 [7-4] [7-3]을 노려보고 6번은 삼복승식으로 엮는 [7-6-3] [7-6-4]등을 받쳐줬으면 좋겠다.

[선발 4]김명중 우세 - 1,2번 경합
추입형인 5번 김명중이 강자. 후착은 기본기량 우수하고 작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1번 엄재천과 최근 몸상태 올라왔고 선행력도 갖춘 2번 이창운의 다툼으로 압축해 보고 싶다. 1번이 노련함에서 앞서지만 낙차 이후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고 보면 2번이 5번과는 부산/창원 지역적 연대 되는데다 과거 협공 경험도 꽤 많아 유리한 것이 사실. 한가지 흠 이라면 긴거리 승부는 다소 약점이 있다는 것인데 6번 윤이상 또는 1번을 어느 정도 활용해 나가며 승부거리 좁힐 수 있다면 버티기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5-2]을 기본 전략으로 가져갈 수 있겠는데 확률적으로는 삼복승식 [1-2-5]나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둘 중 배당이 좀 더 높은쪽을 공략했으면 좋겠다.

[선발 5]지종오 V - 5,6번 도전!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2번 지종오가 안정적인 복승식 축이다. 후착은 선수들간의 각력 차이를 감안했을때 5번 이인섭과 6번 현정운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는데 5,6번 모두 2번과 특별한 친분은 없다. 7번 신균섭이 내선장악 후 4번 최장식과 나름 협공을 모색하며 탄력 올려준다면 2번이 이를 이용해 시속을 불텨나갈 듯 보인다. 결국 이번 경기는 내선에서 기회 엿볼 선수의 입상 가능성은 극히 떨어지는 편으로 초반부터 후미 공략에 나설 5,6번중에 한 명을 선택해야할 듯. 쌍승식은 다소 까다롭다고 보면 개인적으론 삼복승식 [1-5-6]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 듯 보인다.

[우수 6]윤진철 입상유력 !
6번 윤진철이 강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만 맞추기는 까다로운 경주. 6번이 빠지면 다른 어떤 경주에 비해 배당이 많이 나오고 심지어 쌍승식이 뒤집히기만 해도 꽤 좋은 배당을 형성한다. 3번 최민호는 6번의 타깃이 될 선수로 5번 박효진을 활용 최대한 승부거리 좁히려 들 것이고 2번 양승용은 배번 유리함 살려 6번 후미를 적극 공략해 나설 듯. 1번 김희택이나 7번 신현엄의 기량상 변수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고 보면 추입보다 젖히기 선호하는 6번의 경기 습성상 2번이 후착으로 유리하다라는 평가. 따라서 [6-2]를 주력으로 [6-3]을 받치거나 아니면 삼보승식 6,4번을 묶는 [6-2-4] [6-2-3] 등을 공략해 봤으면 한다.

[우수 7]주효진 V - 후착찾기
2번 주효진이 강자로 후착 찾기 야상의 경주다. 경기 주도할 강한 선행형 선수 없는 편성이라 최근 선행 빈도가 높은 3번 함동주가 경기 주도하고 2번과 창원/부산 지역적 연대되는 6번 나현욱이 마크에 주력할 듯. 7번 심정관은 낙차 후 첫 출전인데 이렇다할 모습 보이긴 어려울 듯 보이며 5번 강동진은 6번 후미를 공략한다고 볼 때 변수는 20기 신인 1번 김지광 정도다. 내선에서 기회 엿 볼 인상적인 선수 없어 2번이 1번만 적절히 견제한다면 6번을 챙길 수 있는 상황. 따라서 이번 경기는 [2-6]을 주력으로 [2-6-5] [2-6-1]까지 노려보고 [2-1] 정도는  본전 받쳐줬으면 한다.

[우수 8]고종인 Vs 김종훈
5번 고종인과 7번 김종훈의 대결 구도. 6번 송승현이 내선을 장악하고 5번이 선행을 7번 이 추입하는 형태의 경기가 되겠다. 변수는 초주에 나설 4번 권영하가 아니라 호남을 고향으로 하는 1번 김종모와 3번 임대승의 협공이다. 4번은 한참 상승세를 타다 작년 년말 허리가 삐끗하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위협거리는 안된다. 오히려 성격 급한 1번이 먼저 치고 나가고 3번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가 가장 변수. 그래도 실력적으론 5,7번이 문제 없이 결승선 ㅅ들어올 듯 보여 복.쌍 [7-5]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7-5-6] [7-5-2] 등을 공략했으면 좋겠다.

[우수 9]이진국 - 지성환
1번 이진국이 창원팀 선배인 7번 지성환을 뒤에 붙일것은 자명한 사실. 7번 역시 전라고 후배인 2번 박상훈, 5번 신익희가 들이대지도 않을 것이고 창원팀 후배인 4번 하동성은 더할말도 없다. 3번 장용진은 몸싸움을 싫어하고 해병대 후배인 1번과는 이미 동반입상을 기록하며 나름 타협점 찾은 상황이라 굳이 7번과 마크 경합 나설 이유도 없다. 결국 6번 임영완 하나만이 1번 앞선에서 때리고 버티기에 나설 듯 보이나 1번의 기량이라면 7번을 적극 챙겨 나갈 수 있을 듯. 따라서 이번 경기는 [1-7] 한 방으로 집중해 볼 수 있겠다.

[우수 10]김민균 - 박민오 챙기나?
5번 김민균과 7번 박민오는 85년생 동갑내기 친구 사이다. 상무에서 복무했고 고양/인천 지역적으로도 가깝다. 무엇보다 두 선수는 아마시절 주니어 대표로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었다. 아마시절 7번이 5번의 그늘에 가려 항상 2인자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 프로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3번 민상호가 나름 앞선에서 탄력 유지하고 5번이 7번을 챙겨 나갈 전망이라 [5-7] 한방에 집중해 볼 수 있는 경주라 하겠다.

[우수 11]정종원 Vs 류군희
7번 류군희와 1번 정종원의 대결 구도. 2번 최원재가 내선장악에 나서겠고 6번 김기동의 경기 주도라면 1번과 7번 두 동갑내기 친구끼리 무리할 이유없이 나란히 붙어타며 순리대로 경기를 할 듯. 그간 1번의 경기 성향을 봤을때 7번 앞선에서 경기를 풀어나가고 6번을 최대한 활용하며 짧게 승부할 듯 보여 쌍승식은 [1-7]로 뒤집어 보고 싶은 경주다. 결국 배당은 삼복승식에서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전법상 2,6번이 저배당 형성하겠으나 개인적으론 최근 훈련량 늘리고 있는 5번 문성은이나 페달링 가벼운 4번을 공략하는 [1-7-5] [1-7-4]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특선 12]김우현 Vs 송경방
다소 까다로운 경주다. 4번 김우현이 별 무리없이 초주 해제될 것은 분명하며 8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6번 송경방을 뒤에 붙일것은 자명한 사실. 1번 장태찬이 배번 유리함 있어 4번 후미를 공략할 수 있지만 어차피 4,6번의 자리 바꿈이라면 1번은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시도할 듯. 3번 김형환이 앞선에서 때린다고 보면 4번이 이를 활용하겠고 6번의 추입 역전이 기대된다. 문제는 6번이 4번을 배려하기는 하겠지만 크게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친분 연대되는 7번 전종헌을 챙기려고 무리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저배당 형성할 [6-4]차권을 적극 추천하기에는 부담이 따라는 경주다. 오히려 4,6번을 묶는 삼복승식 전략 [4-3-6] [1-4-6] 등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

[특선 13]박건비 V - 3,7번 도전!
1번 박건비가 강자. 후착은 3번 김종력과 7번 양희천의 다툼으로 압축될 수 있겠다. 세 선수가 나름 친분이 있고 대전 경험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이변 없이 타협점 찾고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번 경기의 관건은 누가 경기를 주도하느냐 인데 3번은 마크 추입 위주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선행성향이 좀 더 높은 7번이 때리고 1번이 이를 활용할 듯. 문제는 7번의 뒷심 유지가 쉽지 않다는 점이라 개인적으로는 [1-3]차권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다만 삼복승식은 6번 김성현의 최근 훈련량이 많은 만큼 [1-3-6] [1-6-7] 등은 소액이라도 노려봤으면 한다.

[특선 14]최순영 입상 안정적!
전력상 2번 최순영의 입상 정도는 무난해 보이며 금주 기어배수를 올리고 나온 4번 전영규와의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6번 최재봉이 경기 주도하고 4번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결국 2번이 4번 후미를 공략해 나가며 역전에 성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개인적으론 보승식 주력에 쌍승식은 뒤집어 보는 [4-2]를 권하고 싶다. 4번이 작년 말 낙차 후 다소 무기력한 모습 보이고 있긴 하지만 최근 많은 훈련을 통해 몸상태 회복해 왔고 5번 황무현이나 6번 최재봉등을 활용 짧게 승부한다면 2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삼복승식은 [2-4-6]을 주력으로 [2-4-3]을 받쳐주면 무난할 듯.

[부산갈매기]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네요 감사감사 ^^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밍키]

수고하셨습니다...^^ 태클은 아니고...광명 선발 1경주...개적으로 노리는 경주입니다만...3번 김우병이 강력한 젖히기보단 선행이나 추입에 의존하기 때문에....직전회차 창원 경주에서 비록 일요일엔 선행 타이밍을 빼앗겼지만...금토 선행으로 1, 2착 입상한 2번 홍준민의 자신감과 선행력이 올라오고 있다면...물론 상대적이지만, 상승 리듬은 절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배당좋을 때 한번 승부해 보는 건 어떨까요...^^ 혹, 안들어 오더라도 다음에 또 노리고 싶고...반드시 올라옵니다...감사합니다...^^

[마구마구 (광명)]

감사합니다

[이기자(부산)]

수고하셨어요~

[김준환(부산금정)]

수고했네요.

[하늘의인연(상봉)]

수고하셨어요

[함벽산(분당)]

감사합니다

[어부]

감사^&^히보구감니다^^

[백호]

수고하셨습니다ᆞ환절기에 건강신경쓰세요~~^^

[물망초[부천]]

감사합니다.

[이사랑(부산)]

감사 합니다^^

[구름산]

수고하셨습니다.....................

[처음그느낌처럼]

감사합니다^^

[젖힌데또젖치기]

감사함미다

[빠다]

감사함니다 부산 1경주는 김재웅 머리에 최지윤 2착 봄니다 최지윤 점수가 좋와서 2착만해도 결승 올라감니다 댁기리 뒤지버 봄니다 복은 쩜배당 봄니다 복은 단방임니다 부산1경주 금요일 항상 배당이 나오내요 오늘은 과연

[경륜 승부맨]

감사합니다.

[돼량이]

수고하셨읍니다^

[상재리(시흥)]

감사합니다

[안개탈출]

부산경주에서 승부 봤어야***

[중배당노림수(부산)]

감사합니다.

[하늬바람(일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문자 주신대로 단방에 단방으로 아주 재미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