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괴벨스 어록 1 .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돠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2.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3.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4.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5. 열린 마음은 문지기가 없는 성과 같다. 6.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7.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8.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 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9.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10.국민들에게 무조건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적당한 낙관주의를 기본 태도로 삼아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능히 소화해낼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11.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러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12.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13. 선전가는 국민의 흔들리는 영혼을 이해하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14. 선전은 창조와 생산적 상상력에 관련된 문제이다. 15. 정치란 불가능의 기적을 일구어내는 것이다. 16. 우리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것이다. 아니면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17.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긴장을 해소하고 유쾌함을 주는 오락 영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야말로 일급의 민족 교육 수단인 만큼, 모든 영화는 면밀히 구성되고 조직되어야 한다.
파울 요제표 괴벨스(1897년 10월 29일-1945년 5월 1일)는 나치 독일에서 국민 계몽 선전부 장관직 자라에 앉아 나치 선전 및 미화를 책임졌던 히틀러의 최측근 언물. 1045년 아돌프 히틀러가 죽은 후 하루 뒤에 포위된 벙커 안에서 아내와 6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동반 자살하였다. 나치당의 뇌라고 불릴만큼 나치당의 지식인이였던 그는 나치당의 제복 대신 양복을 주로 입었고 선전 방법뿐만 아니라 유창한 말솜씨 또한 가지고 있었고 그는 사람들을 선전하다 못해 광신적인 사람들로 만들었다. 특히 ב는 랴디오와 TV를 통해 정치 선전을 했었는데 정기적인 TV방송으로 선전을 한 것은 세계 최초였다. 그의 선전 방송을 들은 당시 독일 쿡민들은 패전의 상황에서도 승리를 확신했다고 한다. -위키백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