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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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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온 맘 다해 주만 섬기리...(지난 이틀간의 대 역사...)
사도나다나엘 추천 0 조회 163 09.11.02 14: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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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2 15:20

    첫댓글 내가 서울 호다 식구들과 헤어질 때만해도, 모두들 경직되어 있었는데, 사역을 통해, 기도를 통해, 주님의 강한 임재로 영의 자유함으로 모두들 그렇게 귀한 시간들을 가지셨군요. 그럼~ 다음에 볼때는 즐겁게 영이 춤을추며 만나겠어요.^^

  • 작성자 09.11.02 15:23

    정말 중요한 이야기.. 젊은 자매님들이 배우자 위한 기도받은 이야기를 빼먹었네요.. 사진으로 올릴테니 즐감하세요.. *^^*

  • 09.11.04 18:35

    ㅎㅎ정말 귀여웠는데...주님이 넘 예뻐서 쓰러지셨을 것 같아요.

  • 09.11.02 16:42

    연 이틀(울진까지 사흘)간의 긴 영적 잔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형제님과 통화를 통해 이번 방문이 회사일보다 다른 뜻이 계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왜냐면 정작 중요한 방문 목적인 회사비즈니스를 위한 한국 직원들이 모두 신종플루에 걸려 입원하는 바람에 회의도 못하고 무기 연기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한국호다를 위한 방문이셨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모인 형제 자매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의 터치와 자유함, 역사를 보게 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주일만은 쉬시도록 10시쯤 끝내야지 하는 제 생각은 성령님의 인도와 여호수아형제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여지없이 깨어지고,

  • 09.11.02 16:42

    또 새벽3시를 넘기고 맙니다. 나도 기도를 받아야하는 데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처음 뵌 분들과 사역과 기도를 열망하는 다른 형제자매들을 위해 자제하고 있었는데 저에게도 예언과 축복의 기도를 받을 수 있게 하시는군요. 리더와 사역자는 어떤 마음으로 영혼들을 대해야하는지를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수아형제님을 멘토로 보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저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다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호다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많이 많이 흘러가게 하소서!

  • 09.11.02 16:19

    정말 자신을 다시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분명 울진을 방문하심도, 서울에 머무심도 오직 호다를 위한 여호수아 형제님의 사랑과 헌신이었습니다. 저도 형제님의 권고대로 기도습관(새벽형에서 밤형)을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언 사역을 위해 이사야서를 즐겨 암송하라는 말씀에도 순종하고자 합니다. 정말 다시 한번 더 온 마음을 다해 형제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욱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셔서 호다의 영원한 멘토가 되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허락하여 주심을!

  • 09.11.02 18:51

    연이어 16시간, 13시간의 호다신기록 모임입니다. 시차도 있으실텐데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 사랑을 닮길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말로는 들었지만 생생한 이틀간의 뜨거운 열기를 적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치과에서 날밤을 새며 사역받고 주님을 만난 이 시간들이 하늘나라가서도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모두 대박예언 받으신대로 조건을 충족하셔서 은혜에 보답하는 길만 남았네요. "차라리 미국으로 따라가라" ㅋㅋㅋ 히트에요 할렐루야!

  • 09.11.02 20:20

    자매 5명이 배우자 기도 받을려고 앉아잇는 모습 정말 대박인데 못보네요. 저도 등급올려줘요.

  • 작성자 09.11.03 13:39

    운영자님께 졸라보세요.. *^^*

  • 09.11.03 00:39

    와~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난 잘 생각이 안났는데.ㅋㅋ 뒤돌아서면 까먹는 내 기억력때문에 걱정했는데.. 우리 여호수아 형제님을 보며 많은~ㅋ위로가 되었습니다..ㅋㅋㅋ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서울호다를 늘 품어주시는 나다나엘 집사님 사랑담아 허그보내요^^

  • 09.11.03 23:06

    수가성 야곱의 우물가에서 먹을 것을 구해온 제자들에게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이틀동안 실제로 보았습니다. 듣기만 하는 우리들은 배가 고파 밥! 밥!을 찾았습니다.그러나 계속 말씀을 전하시고, 사역해 주시고, 기도로 치유와 회복,비전을 선포하시는 여호수아형제님?(감히 이렇게 부르는게 죄송하거든요) 은 전혀 떡에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파수꾼 형제님과 나다나엘 자매님의 헌신을 인해 열매가 주렁주렁 풍성하게 열리는 걸 보면서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어케 볼 수있나요? 에고! 궁금해라~~~

  • 09.11.06 00:57

    아..글을 다시 읽으니 그때의 시간들이 제 머리속에 영상처럼 흘러갑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사랑에 취하며 성령에 취해 살아가게 해주세요.~ 세상에 아무리 거센 풍파가 몰아 닥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믿음도 주시구요...~ 이렇게 기뻐하는 제 마음 보시는 주님 지금 너무 기뻐 기절하셨나요..^^?? 히히..

  • 09.11.20 16:34

    저는 이 간증밑에 찬양이 간증에 이어 더 깊이 깊이 들어옵니다. 몇번 읽었는데..나다나엘집사님은 참 마음이 부드럽고 착하시네요. 주님앞에 늘 모든 것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교제하시니..그것을 배우라 하시네요.. ㅎㅎ 그 자리에 없어, 그때의 감동을 흉내낼수 없네요....

  • 10.05.18 09:54

    그날에 형제자매님들께 아름다운 선물을 풀어주신 여호수아 형제님이...드뎌 오시네요. 첫사랑의 영으로 예수님을 회복시키셨는데...아버지로 내게 오시어 천국까지 이르는 사랑을 부어주시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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