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직원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로 하고
집 문을 잠그고 모두 나섰습니다.
식당 이름은 월화수목금토일 .............
장락동 연탄공장 앞에 있는 식당인데
오리요리가 좋다고 합니다.
우측 두번째 현여사님은
2박3일 외출을 마치고 시간에 맞춰 귀원하셔서 함께 할수 있었는데
한분 한분이 쥬얼리(보배)같은 분들입니다.
오리고기와 ......
찰밥 ..........
맛난 음식을 드시고 등을 기대신 어르신들 .........
커피나무 이여사님은
남은 음식 모두 싸가지고 가자고 못내 성화이십니다.....
커피까지 한잔씩 한 우리는
소파에 잠시 앉아 있다가 돌아왔답니다...........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Hit Ccm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덕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보여도
내 신앙을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후렴: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둠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보여도
내 신앙을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후렴: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둠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첫댓글 정성이 담긴 맛난요리를 어르신들과 함께하셨네요~
목사님 생신이신가요??
제가 기록해놓는다했는데...아무리 찾아도 없네요ㅠㅠ
못난 운영자를 탓해주세요~ㅠㅠ
아이구 ~ 운영자님이 이보다 더 어떻게 해요 ~
지금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계신겁니다 ~
늘 고맙고 아이비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요 ~
ㅎ 저는 이런데는 참 관심이 없어요~
결혼기념일도 한번도 기억한적 없구요 ~
단지 건수를 만들어서 어르신들 대접한거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