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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은 용광로 위에 두텁게 덮어놓은 흙 뚜껑 같다. 전국 어디에나 온천들이 뜨거운 수증기를 뿜으며 온센징(溫泉人)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곳저곳에서 활화산도 있다. 군마현(群馬縣)의 이소베 온센(磯部)에서 온천을 하면서 아직도 김을 뿜고 있는 화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기도 한다. 꺼지지 않은 화산, 뜨거운 물이 솟아오르는 온천, 그것을 즐기는 온천인들...
일본엔 약 2만 곳의 온천이 있다고 한다. 옛날엔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온천과 료깡(여관)들을 17세기의 도꾸가와 막부에서 정리를 하여 지금의 온천과 여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높은 산과 들 사이에서 소리 없이 영업하던 온천장들도 그 당시에 모두들 등록을 하여 일본에는 300~400년 된 온천장들이 부지기수다. 시마(四万) 온천의 세끼젠깐(積善館)은 일본에서도 가장 오래된 온천 건물로서 1691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예전의 온천 건물들은 모두 없어지고 지금은 1930년대에 지어진 목욕장 내의 5개의 욕탕들이 타일들을 사용해서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노스탈직한 기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도로에서 세끼젠깐 을 이어주는 빨간다리 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아름답다. 아래층의 아치형 창문은 호시온센의 초주칸 에서 후에 카피를해서 썼다는 얘기가있다.
일본의 온천들은 원래가 혼욕이었다고 한다. 명치유신(1860년대 말) 이후부터 점차 외래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없어지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맥아더 군정에서 외국의 생활양식들을 도입하면서 거의 사라지고 없어지고 말았다고 한다. 지금도 오래된 온천들을 가보면 가운데를 갈라서 벽을 만들어 남과 여탕을 막아놓고 있지만, 대부분 엉성하기 짝이 없다. 원래 없었던 것을 막아서 그런 것 같다. 이까호 온천의 노텐부로(露天風呂: 노천온천)를 가면, 오래된 욕탕 가운데 칸막이를 엉성하게 설치했지만 자세히 보면 그런 식의 디자인이 아닌걸 알 수 있다. 옛날의 욕탕 사진들을 보면 혼탕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타카라가와 (宝川温泉 汪泉閣) 온센 (0278)75-2611 ♨♨♨♨♨
汪泉閣은 大正 12년 (1923년) 에 개업했으며 탕이세 곳이나 있다. 타카라가와 온센은 칸엣수 고속도로를 북쪽으로 타고가다 미나까미(水上) IC에서 내린 후 북쪽으로 한 30분 들어가면 있다. 온천 촌에 들어가기 전 강이 있는데 이 강의 다리에서 바라다보는 양편의 산들이 절경이다. 비가 오는 날이면 강의 온천물이 어울러져 안개를 띄우며 신비스러운 모습을 자아낸다. 타카라가와 온천엔 2~3 곳의 료깡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汪泉閣 오센가꾸가 제일 운치가 있다. 이곳엔 당일치기도 괜찮지만 진정한 참 맛을 느끼려면 강 건너 편에 있는 옛날 건물 료깡에 일박하면서 구름다리를 건너 웅장하게 펼쳐진 로텐부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오래 즐기는 것이 최선이다. 이곳은 일본의 10대 명장 안에 드는 온천이라 하지만 많은 온천 인들은 이곳의 로텐부로가 최고라는 평을 한다. 온천으로 가는 길은 이곳 료깡 주인이 모아 놓은 옛날 골동품 창고를 지나가는데 이것저것 볼만하다. 그 안에 찻집도 있고 내탕도 있으니 꼭 들를 만하다. 이곳은 너무 유명한 탓에 외국인도 많이 온다. 어떨 때는 여기가 록퐁기인가 잘 못 느낄 정도지만 밤이 되면 모두 사라진다.
다카라가와 온천은 일본의 10대 명장(유명 온천장)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노천 온천(로텐부로)은 정말 아름답다. 강을 사이에 두고 양편의 로텐부로는 참으로 파라다이스를 방불케 한다. 매계절이모두 아름답지만 겨울에 특히나 눈이잔뜩내렸을때가가장아름다운곳이다. 다카라가와 계곡을 따라 강가에 노천탕들이 넓게 펼쳐져 있어 대자연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4개의 노천탕 중 3개는 남녀 혼탕(男女混浴)으로 운영되며, 목욕 가운인 '유아미기(湯浴み着)'를 착용하고 이용할 수 있다. 군마현(群馬県) 미나카미정(みなかみ町) 에 위치한 다카라가와 온천 오센카쿠(宝川温泉 汪泉閣, Takaragawa Onsen Osenkaku)는 일본 제일의 대노천탕(大露天風呂)을 자랑하는 곳으로 매우 유명하다.
찝어 놓은 글
일본 료깡은 어딜 가든지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벗고 샌들로 갈아 신어야 한다. 물론 맨발로 다녀도 되겠지만 남들이 흉보는 것 같다. 료깡에서 제공하는 샌들을 신고 료깡 주인을 따라 방으로 안내 되서 들어가면 방 안에는 유카타(기모노 같은 겉 옷)가 있으니 갈아입고, 온천으로 직행을 한다. 온천을 해지기까지 즐긴 후 돌아오면 저녁 식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저녁을 들은 후 좀 쉰 후 사케 한 병과 플라스틱 컵을 가지고 혼탕 온천으로 향한다. 도착 후 사케를 온천에 데운 후 플라스틱 컵으로 한 잔하면 최고다. 웬만한 료깡은 모두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료깡비에 포함한다. 아침에 식사 후 온천을 즐긴 후 11시나 정오 쯤 체크아웃 한다.
尻焼温泉(0279)95-3111 ♨♨♨♨
시리야키 온천은 쿠삿수 온천 근방에 있는 강바닥에 온수가 뿜어 나오는 노천온천이다. 강 위와 강 아래에 콘크리트 댐을 세워가지고 온천을 만든 강바닥은 앉으면 목까지 물이 차고 전등도 없는 정말 자연 속의 온천이다. 낮에는 여자 분들이 수영복 입는 분도 있고, 수건을 두른 여자 분들도 있지만 해가 지고 깜깜한 밤중이 되면 다 벗어도 안 보일 정도로 산속이다. 온천 바닥이 돌로 되어 있으니, 걸어 들어갈 때 조심해서 디뎌야 한다. 물은 참 좋고 뜨겁지도 않으며 딱 온도가 맞다. 강바닥 온천 말고도 나무로 지은 움막 안에 좋은 온천이 있다. 이곳은 동네 온천이라 하여 옷을 입고 들어가면 동네 사람들이 뭐하고 한다고 한다. 시리야키 온천(노천탕)은 탈의장도 없다. 옷은 대강 벗어서 개서 정리해 놓고 탕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때가 되면 주워 입고 가야한다. 무료 온천이니 부담도 안가고 다들 편하게 온천하니 자유인의 극치이다. 강바닥에 서너 군데 물속의 웅덩이가 있는데 이곳들을 잘 찾으면 제대로 즐기고 못 찾으면 그냥 물속에 있다 가는 것이다. 시리야키 온천엔 료깡이 서너 곳이 있다. 이곳의 로텐부로는 강바닥에 위치하고 있지만 협곡사이에 있어 아무도 볼 수 없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곳이다. 이곳에서 자고올려면 (0279)95-5121. 세게세이강베깡. 여름에 간적이있고 눈이많이내린 겨울에 간적도있다. 다좋은시간같으다. All good ☺
http://www.f5.dion.ne.jp/~touci3/onsen/gunma/siriyaki.htm
교통 동경에서 3시간 거리. 쿠삿수에서 30분 거리
大出館 元湯(오쿠시오바라 모토유 온센) (0287)32-2438 ♨♨♨♨
시오바라의 오디데칸은 흑탕(검은 물 온천)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찾아가기도 쉽지 않지만 비밀의 탕으로도 이름이나 있다. 아는 사람은 아는 곳이겠지만 일본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탕이라고들 한다. 이 동네에는 료깡이 세 곳이 있는데 세 곳 다 들를 만하다. 제일 아래 있는 탕은 작지만 탕 자체가 예쁘고 물도 좋고 분위기도 참 좋다. 물은 갈색 녹색 섞은 물 같지만 가끔 검은 검은 물도 나오곤 한다. 탄산가스 같은 혹은 계란 썩은 냄새도 나고 분위기도 있다.이곳은 일곱 곳의 탕이 있으며 흑탕은 한 곳이다. 흑탕(수미노유)은 혼욕으로서, 들어가는 입구에 수건을 두르고 들어가지 말라고 써 놓았다. 흑탕에 수건을 두르고 들어갔다 나오면 검은물이 들어서 그러는 듯 했다. 혼욕이싫으면 남탕 여탕이 따로 있으며 노천온천의 경치 또한 좋고 물도 참 좋다. 얻어들은 역사에 의하면 이곳은 천년 이상 된 온천 촌이라 하나 1659년의 대지진에 의해 한 마을이 다 무너지고 지금은 이 곳 세 곳만 영위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9월이면 매년 온천 축제가 열리다고 한다. 9월 쯤 들리게 되서 온천 축제도 보고 온천도 하고 하면 좋을 듯하다. 이곳의 흑탕물은 그 축제 때 떠다가 온천 신에게 바친다고 한다.
http://www.naf.co.jp/ooidekan/
元泉館 겐센칸 모토유 0287-32-3155
大出館 0287-32-2438
湯守田中屋 (0287)32-3232 ♨♨♨♨♨
유모리타나가야 료깡은 시오바라온센을 가기 전에 위치한 오마이 온센에 있다. 개업하기를 1890년에 했으며 노천탕은 여탕 하나 혼욕 탕이 세 곳이 있다. 이곳은 참으로 자연적 경관이 뛰어난 곳이고 신비적인 온천이라 볼 수 있다. 오아미 온천을 갈려면 이 여관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여관 안에 가서 돈을 내고 한참 걸어서 절벽을 타고 강가로 내려가야 한다. 국도 옆에 위치한 료캉은 별 특색 없어서 스쳐 지나가기가 쉽다. 잘 보고 가지 않으면 지날 수도 있으니, GPS를 잘 봐야한다. 오아미 온센은 위에 여탕이 하나 있고 그 밑에 큰 혼탕 로텐부로가 있다. 온천하다가 더우면 나와서 강물에서 수영을 하며 식힐 수도 있고 암벽으로 둘러 쌓인 오아미 온센은 참 절경이다. 물도 감촉이 좋고 적당히 뜨겁고 관리를 자연적으로 잘한 듯싶다.온천비도 싸고(500円), 분위기도 좋고 경치 아름다운 오아미 온센은 몇 번씩 들려도 정겹기만 하다.
法師溫泉 長寿館 (0278)66-0005 ♨♨♨♨♨
호시온센의 초주칸은 明治 28년에 (메이지 28년은 서기 1895년으로, 청일전쟁이 한창이었고 시모노세키 조약이 체결된 해) 개업한 이래 그대로 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일본 명장 중의 한 곳이다. 초주칸의 목조건물은 130년이 지난 후(1875년 개업)에도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지붕은 넙새 기와도 올렸고 거목으로 기둥과 대들보를 장식하여 웅장하지만 자세히 보면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쓴 장인의 작품인 듯하다. 호시온센은 정말 아름답게 지어 놓았다. 아치형의 창문으로 벽을 장식했고 8군데로 갈라진 욕탕은 바닥에 자갈돌을 깔아 더욱 자연적인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 이곳에 앉아서 건물 구경을 하다 보면 참으로 일본사람들이 온천 보존에 노력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도 있지만 왜 온천을 즐기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물은 무색 명이지만 감촉이 참 좋다. 온천을 끝낸 후 식사도 할 수 있다. 식사를 원한다면 들어가기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2600円에 식사와 온천을 겸할 수도 있고 하룻밤 자면서 온천을 하려면 14,000~27,000円 까지도 한다. 거북이 탕과 산나물은 이곳의 특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호시온천을 1,000년 전에 개발이 되었다고 하나 지금의 건물은 130년 전에 지었다고 하며 일본에서 제일 많이 사진 찍힌 온천 건물이라고 한다.
1875년 개업. 내탕 1개, 혼탕 1개.
입욕과 식사 2,600円 10:30 ~ 14:00
http://www.houshi-onsen.jp/index.htm
草律 溫泉(0279)88-3244 ♨♨♨♨
쿠삿수는 서기 1200년에 일본 에서 벌써 유명한 온천이 되었었고 이곳은 유명세는 독일의 의사 어윈 본 바엘즈(Erwin Von Baelz) 박사에 의해 더 높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이곳 물의 성분을 정리하여 발표하기를 건강에 좋은 온천이라고 세계에 널리 알렸다. 이곳의 Sulfur 성분은 높아서 웬만한 박테리아는 금방 살균한다고 한다. 쿠삿수 온천의 특색은 온천 촌의 가운데 위치한 유바다께에 있다. 이곳은 일분에 5,000리터의 온수를 뿜어내는 원장으로서 일본 내에서도 온수를 제일 많이 뿜는 거장이라고 한다. 여기서 나온 온수는 나무로 만든 파이프를 통해서 식혀지며 아래의 온천 료깡으로 옮겨지게 된다고 한다. 이곳의 온천물은 각종 병과 질환을 고친다고 하고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쿠삿수 온센에는 무료 동네 온센이 약 10여 군데 있다. 도착 하자마자 동네 온천 지도를 받아서 쭉 둘러보는 것이 좋다. 쿠삿수 온천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시라네 화산이 있다. 그 산 꼭대기에는 유가마(뜨거운 물의 화산)라는 초록빛 화산 분화구가 있고 이곳의 높이는 해발 2,000미터 정도이라 무척 춥다. 여름에도 추우니 꼭 잠바를 가지고 가야 한다. 쿠삿수의 온천 박물관도 들를 만하지만 유바다께(시중심) 근처의 온천물 식히는 쇼도 꼭 관람할 만하다. 쿠삿수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온천물 식히기는 65도 정도 되는 온천수를 기다란 나무판으로 뒤집어 식혀서 48도 정도의 온도로 온천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식힌 물도 들어가면 무척 뜨겁다. 다른 온천들은 대부분 42~44도 정도이지만 쿠삿수는 유난히도 47~48도 정도로 무척 뜨겁다.
쿠삿수 온천에서 물을 식힐 때는 여인들이 창을 한다. 이 전통 창은 유모미라고 하며 이 창을 하면서 온천의 뜨거운 산성 수증기를 마시면서 병을 치료하기도 했다고 한다. 근처에는 스키와 스노우 보드장도 있다. Slope도 좋은 편이고 사람은 많지만 분위기도 좋다. 쿠삿수의 야마모토칸(山本館)은 1810년에 개장한 유서 깊은 료깡이다. 쿠삿수 는오래전부터 개발한온천장이라 숙박시설들이완벽한 편이다. 아무곳에 방을잡고 두루다닐만한 온천장이다. 그중에서도 오오타끼노유 大滝の湯 를 제일알아준다. 입장료가 800 엥 이며 24 시간오픈한다. 오오타끼노유 는완전히 목재로만 건축하여 탕들이 운치가있으며 물이뜨거운탓에 스팀이많아 여자인지남자인지 잘보이지도않는다. 이곳은 들어가자마자 대욕장이 나와서 제압을 하지만 바깥으로 나가서 노텐부로에 몸을 적신 후 계단을 내려가 지하 욕장으로 가야 제 맛이다. 이곳의 아와세유(통나무 욕장)은 정말 환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합해서 다섯 군데의 욕조가 있는데 모두 온도가 틀리다. 이곳은 냉수를 안타고 자연적으로 온천물을 식힌다고 한다. 특이한점은 하루에세번 여성만을 위해서만 오픈한다 'women only'. 지하 욕장은 여자들이 사용하는 시간이 따로 있어 여자가 사용 시는 남탕 쪽의 문을 잠근다. 여기서 나와서 유바다께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동네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온천들이 두 개나 있다. 그 중에서도 니까와노유라는 나무 집의 욕탕은 정말 좋다. 물은 엄청나게 뜨겁지만 용기를 내서 풍덩 담그고 가만있으면 견딜 만하다. 쿠삿수는 정말 권하고 싶은 온천장이다.
四万温泉 세끼젠칸 積善館 (0279)64-2101 ♨♨♨♨
http://travel.wpoint.co.jp/sekizen/index.html
시마온천은 시마강변에 위치한 온천도시로써 4만가지 병을치유하는효험이있다하여 1,000 년전부터 유명했다한다. 시마에는 료깡이많지만 그중에서도 세끼젠칸 은 무려 300 년이 넘게 (1694년 개업) 한건물에서 꾸준히 온천을 열고있다. 강옆에 자리한 노천욕장은 폭포와 둘러쌓인 숲과 더불어 운치를자아낸다. 시마에는 서너곳의 동네 무료욕장들이있다. 그중에서도 야마구찌 로텐부로 山口露天風呂 는 강옆에 위치한 혼욕장으로 많은 남녀들이이용한다. 길옆에있으니 찾기도 좋지만 항상 안내소에들려 지도를받아갖고 다니는겄이좋다. 도로에서안보이게 칸막이를했지만 내려가면 4 곳 의 돌로 만든 혼탕들이있다. 위쪽이뜨겁고 내려올수록식히는방식을 사용했다. 시마의 많은 욕장중 작은 료깡 인 中生館 (추세이칸) 도권할만하다. 여기서 길 건너의 강가에 조그만 동네 온천이 있다. 이곳은 무료이며 숲에 묻혀 있고 조그만 강물이 흘러가고 분위기 만점이다.
시마에서 가장유명한 세지젠깐 에는 1930 년에 지은 유럽풍의 젠로쿠노유 욕탕이있다. 아치형의창문은 유명한 시마의 상징이라볼수있다. 이곳의혼욕탕은 오래된 건물안에있으며 젠로쿠노유 는 남녀 탕이갈라져있지만 볼만하다. 안에모두다섯탕이 있다.
(0279)64-2336
伊香保 溫泉 (0279)72-2488 ♨♨♨♨
이까호 온천은 일본 유수의 온천이다. 이까호 온천장에는 40~50여 곳의 큰 호텔과 그 정도 수의 료깡이 있어 아주 대규모의 온천 촌을 이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원천격인 이까호 로텐부로는 예전엔 혼욕 장이었지만 지금은 반을 갈라서 막아 놓아서 따로 분리되어 있다. 주변 경치가 참 아름 다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 특히 단풍 시즌에는 이곳의 붉은 색 다리가 단풍과 어울러져 절경이다. 꼭 들르길 권한다. 후회 안 할 테니 꼭 가봐라. 이까호 로텐부로는 이까호 온천지 밑에 위치하여 여기서 나온 물들이 이까호 가운데를 통해서 흘러 내려간다. 이까호 는일본유수의 온천 위락지로서 서기 700 년에 온천촌으로 시작했다는역사기록이있다. 이까호 의특징이라할수있는 360 계단 이시단-가이 는 꼭대기에있는원천에서 아래여관 들로 뜨거운물을보내는 수로역할도하고있다.
老神 溫泉 伍楼閣 (0278-56-2555) ♨♨♨
오이가미 온천과 후끼와레 폭포는 당일치기로 딱 좋은 곳이다. 온천도 온천이지만 후끼와레노타키 폭포는 일본의 나이아가라라고 할 만한 장관이다. 비가와 물이 많을 때는 아래로 못 내려가지만 위에서만 봐도 넓은 절벽으로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다. 오이가네 온센은 카타시나 강을 끼고 있으며 강 양편으로 온천 촌이 늘어져 있다. 일 년에도 몇 번씩 페스티발이 벌어진다고 하며 특히 5월 7일과 8일에 벌어지는 뱀 축제는 유명하다. 이곳에서 온천을 한 후 후끼와레 암벽폭포로 가서 구경을 하고 장터도 한 바퀴 돌며 음식도 사 먹고 하면 딱 좋다. 나는 이곳을 가기 전에 아끼기(赤城)온센에 들렀다 단풍구경을 하면서 산길로 간적이 있다. 아까기 산의 단풍은 정말 절경이었다. 산속에 차들도 없고 인적이 없는 곳에서 즐기는 단풍은 정말 아름다웠다. 오이가미 온천은 니꼬 가기 전에 있다. 근처엔 스키장도 몇 군데 있으며 유명한 온천들이 많아 동경에서 오는 사람들로 겨울엔 붐빈다. 오이가미 온천의 고로가꾸 료깡 은 절벽의에위치해 계곡을 아래로바라보는절경의 위치에있다. 입장료는 1,000円이며 식사도 할 수 있다. 東明館에도 혼욕 탕인 로텐부로가 있다. (0278)56-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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