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내외 와서 청계산 장어집으로
모처럼 왓더니 너므 맛있고
우렁됀장 찌게도 맛있네요..
커피한잔 ㅡ 울손주 장난감사로
또 쇼핑하로 지하상가로해 이마트로
손주옷들 내옷 신발 울사장님밸트 과일등,
올손주 할비가 10만원주고
울아들은 엄마 20만원주고
갈때 한보따리 이것저것 챙겨 싸보냈네요
오늘은 너무많이 걸엇더니 몸이 힘들엇어요.
첫댓글 돈 쓰고 다니는 것도 피곤하답니다.그래도 꼬맹이랑 좋은 하루 보내셧어요.
네 어린이날에 울애기 생일이 겹치고 어버이날겸 서로 주고받고 사주며 쇼핑 했더만 좋은하루는 했는대갑자기 너무걸어 몸이 따라주질 못하는지 오늘은 케이오우 돼버렸네요.
와우~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여서 더욱 맛나게 드셨을것 같네요어린이날 손주선물 챙기셨군요멋진 할머니 짱 👍 입니다
네 좋은하루 행복한하루 했네요.
저녁 먹고 허해서리,,이게 의학적으로뇌 신경이....... 뭐라 햇는데 까 먹엇네요.이거 저거 더 먹으니 .배가 부르니 잠도 잘 오네요 ㅎㅎㅎ늘어지게 자고 정신 차려 봅니다.
너무 허해도 잠이 안옵니다
겨울이 다시 왓습니다.보일러 켜고 열어 놓은 문들 닫고비가 참 싫습니다.
네 요샌 비가 자주 질금 돼네요 추워 전기방석 안던 덥던 하고 있네요
첫댓글 돈 쓰고 다니는 것도 피곤하답니다.
그래도 꼬맹이랑 좋은 하루 보내셧어요.
네 어린이날에 울애기 생일이 겹치고
어버이날겸 서로 주고받고 사주며
쇼핑 했더만 좋은하루는 했는대
갑자기 너무걸어
몸이 따라주질 못하는지
오늘은 케이오우 돼버렸네요.
와우~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여서 더욱 맛나게 드셨을것 같네요
어린이날 손주선물 챙기셨군요
멋진 할머니 짱 👍 입니다
네 좋은하루 행복한하루 했네요.
저녁 먹고 허해서리,,
이게 의학적으로
뇌 신경이....... 뭐라 햇는데 까 먹엇네요.
이거 저거 더 먹으니 .
배가 부르니 잠도 잘 오네요 ㅎㅎㅎ
늘어지게 자고 정신 차려 봅니다.
너무 허해도 잠이 안옵니다
겨울이 다시 왓습니다.
보일러 켜고
열어 놓은 문들 닫고
비가 참 싫습니다.
네 요샌 비가 자주 질금 돼네요
추워 전기방석 안던 덥던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