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강의안 일부) 병원가지않고 암검사하는 방법 -20만원비용들어요
멀리서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이자리에 참석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시간을 허비하면 안되어
몇달전부터 무슨선물을 드릴까? 고민하였습니다.
예배하러 가면 3가지정도 선물을 받게됩니다.
교회가면 계명을 통하여 저의 죄를 알게되니 저의 죄를 진단받는것이지요 그리고 십자가의 보혈로 인하여 죄사함의 은혜가있으니 치료 받는것이구요 앞으로 어떻게 존재하여야하는지 알게되니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알게됩니다.
병원도 환자의 병을 진단하고, 병을 치료하고, 앞으로 댁에서 어떻게생활하실지를 알려주는 기능을 하니 어떤 의미로는 교회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병원에서의 검사가 위험하다는것입니다.
폐암을 알려고 폐씨티를 찍으면 방사선에 노출되구요
뇌종양을 알려고 MRI를 찍으면 자기장에 노출됩니다.
초음파는 부작용이 없어서 좋으나 뼈를 통과하지못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대장암을 알려고 내장내시경이라도 하려면 설사약을 드셔야하는데 쉽지않은일입니다.
병을 검사하려고 가서 방사선에노출되 자기장에 노출되 설사약먹어야되... 결국은 병을 얻게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러면 병의원에 안가고 병을 진단할수있는 방법을 없을까요? 있습니다. 병의원에서 의사들에 공부를 안하거나 알아도 말해주지않기때문에 일반인들이 모를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사망율 1위와 2위는 암과 혈관질환입니다. 그러니 저는 일단 간편하게 암과 혈관질환여부를 알수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암은 췌장효소를 구입하셔서 하루에 4차례 6알씩 6주를 드셔보시면 됩니다.
6주이네에 톡식 고열 구역 구토 두통 무력감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분은 몸속 어딘가에 암이있을가능성이 무척 많습니다.
바로 병의원으로 가셔야만합니다.
6주이내에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되고 무언가 좋은 반응이 나타난다면 치료나 검사가없을때 수년뒤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다는 뜻입니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 제일 좋습니다 암이 없을 가능성이 대부분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이유없이 체중이 5%이상 빠지거나 한다면 췌장효소를 구입하셔서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한통에 약 17만원가량하니 인터넷에서 구입하셔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이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혈관질환은 팔다리 4지에 혈압을 재보시면 됩니다. 누워서 팔다리의 혈압을 확인하시고 일어나사 팔다리의 혈압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정상은 혈압의 변동이나 심박수의 변동이 없는것이고
차이가 20/10 이상 차이가 난다면 혈관질환의 가능성이 높은것이니 병의원을 찾으셔야합니다.
체온측정도 의사의 도움이 없이 질병을 아는 방법입니다. 특히 갑상선이나 면역상태를 간접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자고깨면 바로 체온을 잽니다. 일어나서 식전에 체온을 제고 식후 30분 체온을 제고 오후에 한번더 체온을 잽니다.
만약 잠에서 깨었을때 체온이 식후나 오후체온바다 0.7도 이상 낮다면 면역상태나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시면 됩니다.
3가지 간편검사법을 소개하며 선물을 드려봅니다.
첫댓글 병의원에 안가고 병을 진단할수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