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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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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음회 프랑스 역사문화 기행(제10편)-노르망디의 절경, 에트르타 & 모파상과 <여자의 일생>의 무대, 노르망디 지방-샹송 <라 메르(바다)>를 들으며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1,340 19.09.05 17: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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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6 04:28

    첫댓글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보고픈 친구의 모습을 모임에서도 보여 주삼 ^^

  • 작성자 19.09.06 08:18

    송대감!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제가 금년 들어와 책 쓰는 일 때문에 조금 바빠서...
    금년말에 상권이 나올 예정이고 내년 상반기에 하권이 나올 것
    같네요. 그러고나면 조금 여유가 생겨 얼굴을 내밀 것 같은 생각이...
    건투를 빕니다.

  • 19.09.06 17:52

    아, 그렇군여..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9.07 11:33

    이 책 집필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20년 전, 블라디보스톡에서
    쓰기 시작한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이후
    광주에서 근무하면서 틈틈히 용두열 홈피에 올린 영화이야기들을 덧붙이면
    서...

    다행히 출판사에서 상업성이 떨어지는 인문학이야기 출판을 혼쾌히 받아들이면서
    성사가 됐습니다. 역사책과 영화에 빠져 살아온 제 반생이 이 글에 녹아있다는 것을
    혹시 출판사에서 높이 샀는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의 마무리를 향해 오늘도 자판을 뚜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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