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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시민모임 소식 및 활동 反 미쓰비시 투쟁, 1천 회원들께 길을 묻습니다!
이국언 추천 0 조회 110 12.08.03 14: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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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4 16:03

    첫댓글 1천명의 회원이 매달 1천원씩 후원해주시는 cms회원을 10명씩 모아주시면 근로정신대 문제는 물론 일제강점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믿거름이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천만<매달 천원씩 후원하는 cms회원 만명>신독립군 창설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8.05 10:19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힘 보탭니다.

  • 12.08.06 11:01

    세 가지 제안에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물론 모든 투쟁 방법들이 보다 구체화되는 작업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서울 상경 시위는 우리 시민모임의 여건을 냉정하게 살펴보았을 때, 무리한 투쟁이 아닐까 걱정됩니다. 한일 공동투쟁이라는 관점에서는 일본에서의 동경 금요행동에 맞춰 우리도 동일한 시간에 직접 행동을 조직화하는 것이 이상적일테지만 시민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는 회원 대부분이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는 점 때문에 평일 직접 행동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후 투쟁의 확산정도를 보아가며,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회원들이 나서준다면 다시 고려해 볼 수는

  • 12.08.06 11:05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여건을 고려해 보았을 때, 일본의 도쿄 금요행동에 보조를 맞춰 '온라인 금요행동'을 잘 조직화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행동의 폭발성과 지속성 여부는 시민모임 사무국과 향후 투쟁에 적극성을 갖고 계시는 회원 및 시민들이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느냐에 의해 결정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자료들을 기본 바탕으로 해서 매주 '온라인 금요행동'의 계획을 세우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리트윗하기, 미쓰비시 홈페이지 항의 방문하기 등의 참여를 호소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 12.08.06 11:11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1만인 서명운동->1인 시위->10만인 서명운동->10만 희망릴레이로 이어져 온 우리 시민모임의 향후 투쟁을 "제1의 전범기업 미쓰비시 제품 불매 범국민 선언운동"으로 재점화 하고, 그 방법으로 '온라인 금요행동', '팔도강산 전국 순회 선전행동', '1만의 피이스메이커 양성운동' 등 세 가지로 집중했으면 합니다.
    <근로정신대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백년을 각오한 시민들의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시민이 만드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1만 피이스메이커 양성운동'의 구체적 방법으로 김선호 고문님이 제안하신 우리 회원 10인 함께하기에 적극 동의합니다.

  • 12.08.09 20:35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사무국장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신 가토님 멋지십니다. 막상 머릿속에 구체적인 방법들이 잘 안떠오르고 뭘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던데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SNS를 이용한 미쓰비시 불매운동 홍보와 신독립군 CMS 회원 모집이 현재 제가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맘같아선 일본 미쓰비시 본사앞에서 금요시위를 벌이고 있는 '나고야소송지원회'와 연대하여 좀 크게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싶지만 일본은 커녕 서울 미쓰비시 건물앞에서 시위하기도 어려운 여건이라 안타깝네요
    불매운동이나 CMS모집 미쓰비시 홈피 항의방문등을 함께 병행하면서 미쓰비시를 실질적으로 떨게 할게 없을까요

  • 12.08.09 20:40

    새로운 사업을 수주받지 못하게 '전범기업 입찰제한'이 잘 지켜지도록 우리나라 기업들을 압박할 수 있는 방법들은 뭐가 있나.. 좀 더 고민해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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