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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 34일차 입니다. 어젠 까무라치는 줄 알았읍니다^^*
안전 포커스 추천 0 조회 1,367 08.07.01 1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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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3:51

    첫댓글 에이스님 정답

  • 08.07.01 14:12

    법이란게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일방적으로 누가 가져갔다고 신고를 해도...물적증거가 있거나..증인이 있거나..무슨 타당한 근거가 나와야 그게 죄가 성립되는거지..무조건 누가 가져갔다고 우긴다고 죄가되는게 아닙니다...내가 깨끗하면 염려할거없어요...그리고 설상 키를 가져갔다 하더라도...증인도없고..증거도 없으면..안가져갔다고 우기면...달리 방법이 없어요...

  • 08.07.01 15:14

    술ㄹㄹㄹㄹㄹㄹㄹ안주로 먹었나보오>>>>>>^&^

  • 08.07.01 15:40

    그놈 키를 바지에 넣는다는 것이 술 꼴아서 똥구멍에 넣었나보네요.

  • 08.07.01 18:00

    ㅋㅋ 맞고여

  • 08.07.01 16:35

    술 만땅에 횡설수설하면 5분내로 퇴각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좋은 오더라고 해봐야 돈 일이만원입니다...포기하는 법을 배우면 심신이 편해집니다.

  • 08.07.01 17:43

    퇴각? 명언이네요. 손자병법을 통달하셨나봐요. 태클은 아닙니다. 그리고 맞는 말씀이네요.

  • 08.07.01 18:00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 08.07.02 20:27

    맞습니다. 초장판단이 그날 하루의 기분과 수입을 좌우 합니다.

  • 08.07.01 18:58

    1 시간을 그렇게 계셧다니.... 저같음... 그런 놈이랑은... 동승 하고싶지도 않은데...

  • 08.07.02 08:29

    별 개장 같은 잡넘 이군요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개장 이군요 에~

  • 작성자 08.07.02 10:53

    조언과 위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 08.07.02 16:25

    한시간 실갱이를 내 상식이로선 이해불가.

  • 08.07.03 16:45

    물론 집 방향의 오더라. 그렇게 미련 가지고 공들인 점 이해가 갑니다. 만. 1시간이 경과할 정도로 그것도 결국 수행도 못하고. 여간 피해가 크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한 10분 정도 상황을 주시해 보다도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였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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