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7월 둘째 날입니다...
하반기 시작... 넉넉한 마음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발하시고...
보람되고 알찬 일...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멋진 7월~~첫주말 되시길~~^^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