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엔 우리 모두에 노무현 대통령님
가신지도 벌써 5주기가 다가 옵니다.
뜨개질 잘 하는 새벽이엄마는
제일 잘하는 뜨개질로 노란 카네이션 한송이를
떠서 5월에 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는 요즘
또 다시 노란 리본을 거리 달아 놓으면서
희망으로 기다려 본답니다.
저는 뜨개질로 노란 리본을 떠서
달아 놓으면서 간절하게
기도 드려 봅니다.
어서 구조 되시고
안타깝게 희생되신 많은 분께
삼가 고인에 명복 빕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하는데
욕심 너~무 많은 나쁜 ㄴ ㅗ ㅁ ?들 땜에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이
언제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노랑개비 모든 회원님 5월달에도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소리없이 조용히 온 몸으로 정성스런 마음으로 조용히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밀뽕님...와우...!!!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소리없이 조용히 온 몸으로 정성스런 마음으로 조용히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밀뽕님...
와우...!!!
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