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지역ノ전라경상방 보고싶은 여인
아리실 추천 7 조회 339 15.04.28 09: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4.28 09:30

    첫댓글 다녀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행복한 하루 이시길

  • 15.04.28 10:09

    좋은 하루
    즐거움이 가득되기를
    바랍니다 신상철님^*^

  • 15.04.28 10:12

    @오누이 늘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싶지만 낮을 가려 이해 부탁
    드려요. 카페 고운님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귀여움
    받고싶지만 제 능럭이 여기
    까지 밖에 감사합니다

  • 15.04.28 10:18

    @신 상 철 겸손의 말씀인걸요..

    다녀 가시는 것만으로도
    모두가 감사드리면서
    건강과 축복을 기원드리고 있습니다 ...

    다른 곳보다
    전경방에서 뵐때가
    더욱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향기로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상철님^*^

  • 15.04.28 10:24

    @오누이 제가 오누이 님의 공간에는
    가끔 들림하고 있어요
    단 부족한 사람이라 댓글의
    두려움이 있어 덜덜하네요

  • 작성자 15.04.28 16:10

    1등으로 다녀가신
    신상철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한
    화욜되세요~~

  • 15.04.28 10:09

    가슴에
    사랑으로 그리운 고운 여인이
    있으면 얼만나 좋을까...

    마음도 닮아서
    밤바다도 함께
    볼수 있으니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괘시리
    오누이도 그리움에
    잠겨보면서
    동그라미속에 그리운 얼굴을
    그려 보아요...

    잘 주무셨어요 아리실방장님?

    이제야
    전경방에 들림하면서
    아리실을 뵈어요...

    폰으로는 아침에 왔지만
    컴으로 음악 들으면서
    글을 읽어보는 것은
    아리실님의 글이
    처음이네요...

    오늘도
    사랑속에서 행복한 미소 지음하시는
    아리실님이 되시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15.04.28 16:12

    오누이님 반가워요
    고운아침에 일케 시간내어
    오셔서 함께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화욜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보내세요....
    항상 보듬어주시는 마음
    접수하고있어요.....
    고운오후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 15.04.28 13: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8 16:13

    그리운애님 반가워요....
    늘 함께하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15.04.28 15:29

    멋진 사랑의 글
    잘 보고갑니다
    그리운 사람
    보고싶은 내 님은
    어디에 있는지 ............
    행복한 하루 이어 가시구요 아리실님 ^^

  • 작성자 15.04.28 16:14

    유마님 반가워요...
    바쁘신데도 일케 전경방까지
    챙겨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는 좋은
    하룻길 되세요~~

  • 15.04.28 15:41

    멋진여인이네요
    먼 훗날에도 보고 싶고 그리운 여인
    언제나 만나 많은 이야기 나눌것 같은 여인
    참으로 고운 여인..

  • 작성자 15.04.28 16:16

    맞아요.....
    참으로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요로케 이쁘고 마음씨좋은
    여인을 만날수 있을까요......ㅎ
    함 만나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바쁘신 조미경님~~
    고운오후시간 이어가세요~~

  • 15.04.28 16:00

    아리실님 방긋요~~
    고운 감성을 가지신 아리실님
    오늘도 예쁜 감성을 자아내게 해 주는
    고운 글이네요

    아리실님의 글이 꽃에 비유가 된다면
    수선화 같아요 아니 제비꽃 같은가? ㅎ
    고결하고 순결한 그래서 와~~~라는 감탄보다는
    아~~라는 감탄이 나오는 고상시런 시 즐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8 16:18

    참으로 좋은글이라 몇번이고
    읽어보았네요.....
    얼굴이 이쁜게 아니라 마음씨가
    넘 이쁘서요....
    아마도 하얀 백합이 어울리겠죠?
    고운걸음 함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15.04.28 16:26

    오누이님~방가요^^*

    저에게도 보고싶은 여인이 있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루루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
    구성지게 부를때 전 가슴이 콩닥거렸지요
    지금은 어디서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마니 마니 보고싶어요~^^*

    아리실님의 글속에서 옛추억을
    되뇌여 봅니다^^*
    고운날 되소서!!!

  • 작성자 15.04.28 16:33

    반가운님 오셨네요....
    그래요......
    누구나 이쁜사랑을 한번쯤은
    해보았겠지요.....
    지금도 기억나는 사랑이
    있지요.....
    첫사랑이시군요......ㅎ
    첫사랑은 멪어져야 하는데......
    지두 이글을 올리면서
    첫사랑의 추억이 새록새록
    했답니다.....
    함께하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15.04.28 18:39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리실님의 마음을 앗아가버린
    그 여인은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500원 줘야하나요?ㅎ^^

    샤넬 향기로
    아리실님의 온 몸을 녹여버린
    아름다운 여인이
    오늘밤 구름터고 내려와
    살포시 안길것이니 지다려보세요

    새벽 1시에온다고
    문자 왔었습니다
    주무시면 아니 되옵니다
    다시 오려면 100년 갈리니까요..ㅎ

    이만하면 아리실님은
    뜬눈으로 지새고
    다크스컬로 시커멀꼬야 ㅎㅎㅎ

    아이고 내가 너무심했나?
    아리실님 선택은 알아서하세요 ㅎㅎ
    좋은밤 보내세요 뜬눈으로...아리실님ㅎ~~^-^

  • 작성자 15.04.29 07:25

    ㅎㅎㅎㅎㅎ
    글치않아도 이생각 저생각하며
    어제밤에는 잠을 못이루었답니다...
    아름다운 첫사랑의 여인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상상을 해도 나타나지 않네요...
    바쁘신가운데도 일케 사랑주시니요
    멀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변함없는 사랑 감사드려요...
    오늘아침에는 이곳에 비가내리네요...
    방장님 계신곳에도 비가내리나요...
    빗길조심하시고 안넌운전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15.04.28 19:12

    어디로 흘러가든 흐르기 마련인 인생...
    흐르고 흘러서 예까지 오면서 늘상 느꼈던 것,
    열망했던 것,
    간구했던 것,
    그것은 사랑... 그거 때문에 수없는 날들을 허비하여 보챘던....

    님의 글을 읽으며 문득 그 생각을.....

  • 작성자 15.04.29 07:27

    강하수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지요...
    물흐르듯 흘러가면 좋으련만
    굽이굽이 험한길도 있으니요..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날 행복하시고
    편안하세요~~

  • 15.04.28 20:31

    아리실 님^^
    님의 마음에서 내려본글을
    스완은 알고 읽어본답니다
    츠암
    오또케 글케도 글맛을 잘내시는지요 ~
    역시감성이 그득하십니다그려요 ~~

    눈함찡긋^0*
    합니다
    난 뭔가를 알것같아서리요 ~~
    수거ㅗ하셨습니다
    아리실 니^^
    고운글에 쉼합니다
    저녁길에요 ~~

  • 작성자 15.04.29 07:31

    오마낭~~
    마니 바쁘리 하셨구만요...
    님의 시간은 늦은시간이지요?
    요로케 아름다운 사랑을
    해야하는데 그리운 봄날에
    고백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봄날이 날아가는듯하네요....
    곧바로 여름이 온듯하네요....
    이봄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사랑하고픈데,,,,,,,,,ㅎ
    고운댓글 감사드려요......
    얌진스완님~~~
    비내리지만 활기찬
    오늘 되세요~~

  • 15.04.28 22:58

    보고싶은 사람이 잇음 기다림도 있으리라
    아련함도 .. 행복함도 잇겟지요 아리실 친구 ~ㅎ

  • 작성자 15.04.29 07:33

    아휴~~
    파스칭구 올만인것 가트요...
    보고픈사람이 있는데
    기다리다 지쳐있네요...
    파스칭구도 기다리구 있는
    사람 있으신가요........?
    편안한 하루되세요......파스칭구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