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국정 역사교과서는 박스도 뜯지 못한 채 폐기될 처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경산시 문명고 관계자는 12일 "
새 정부가 지시를 내리면 따를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자라나는 , 아무것도 모르는 이 어린것 들의 장래가 불을 보듯 뻔하다.
김일성 장군 만세를 부를 전사를 만들겠다는 문 정부,
남한의 모든 역사는 부정하고 북한 체재 를 찬양하는 내용 일색인
교과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뽑겠다는 의지로 봐야한다.
대한민국 을 향한, 저주의 굿판을 벌이기 시작인 모양인데
니들 마음대로는 못할것이다.
60% 이상의 국민은 너를 뽑지 않은 사실을 잊지마라.
첫댓글 이런 막걸리나 마시고. 흐느적거리는 사람이 있으니,틀딱이라고 우습게보지않겠는가?
부정적인말 삼가해주세요
틀딱이 라는 말은 어린 좌빨들이 연세 많으신 태극기부대를 폄하하는 말임을 모르시나요?
여기 분탕질하는 세작들 많이 있어요~
왜 이런 상황이 왓는지 앞으로 어찌 할것인지는 전혀 없고 그냥 이긴자 흘뜯기에만 몰두한 ㅎㅎ 전혀 발전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네...무슨 발전이 잇겟노 ㅎㅎㅎ
문정은이라는 말이 있듯이 패기하기만 해봐라 정말로 김정은 지시받는걸로 국민들이 재다 판단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