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 로얄패밀리 딱지를 달고 나온 그녀들~거대한 유산의 상속녀가 된것도 부러운데
실제로 그녀들은 모두 아름답기까지 하다...인정하기 싫긴 하지만 후;
또 그와중엔 지성미를 갖춘 공주님들도 있고ㅠ-ㅠ
우아하면서도 부티나는 엣지있는 공주님의 뷰티스타일과 아이템들을 고맙게도 엘르 엣진에서 실어주셔서 담아와 봤다.^-^
그럼 유럽의 공주님들의 파우치 한번 훔쳐볼까-
▲ 스웨덴의 공주 '빅토리아' (1977년생)
올해 2월 자신의 헬스트레이너와의 서프라이즈 약혼발표로 국민들을 열광케 했던 스웨덴 공주님이다.
지나치지 않고 적당히 까무잡잡한 피부 컬러가 약간 섹시하기도 하고 매력적이다
또 핑크빛이 돌긴 하지만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의 립컬러를 애용 하는듯.
스웨덴 공주 빅토리아를 따라잡고 싶다면 아무래도 티아라는 구하기 힘들테니
질스튜어트의 드레시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는것은 어떨까~
▲ 스웨덴의 공주 '마들렌' (1982년생)
언니 빅토리아보다 훨씬 더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마들렌은 얼마전 결혼발표를 했다고~
브라운컬러의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녀의 크고 깊은 파란 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그녀는 평소 랑콤 오실라씨옹 파워부스터와 바비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를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또 깨끗하고 잡티없는 피부의 비밀은 '에스티로더 옵티마이저 리페어 부스팅 마스크' 에 있다고 하니
공주의 비단결같은 피부를 따라잡고 싶다면 에스티로더 옵티마이저 리페어 부스팅 마스크를 써보자.
▲ 덴마크 '메리 왕세자비' (1972년생)
우아한 메리 왕세자비는 호주 출생으로 시드니 올림픽 자원봉사 중 프레데릭 왕세자를 만나 2004년 결혼했다.
진한 브라운컬러의 어깨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에 레이어링 된 헤어스타일은 지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시켜준다.
그녀는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 연출을 위해 랑콤 포토제닉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쓰지 않았을까-
(요즘 내가 급 관심있어진 랑콤 파운데이션...)
그리고 유전자 에센스! 랑콤 제니피끄 피부노화 개선 에센스도~~원츄!
아이 메이크업은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 스테이인 플레이스 아이섀도우 컬러와 비슷해 보인다.
▲ 모나코의 '샬롯 공주' (1985년생)
와오~그레이스켈리의 손녀답게 공주중 단연 돋보이는 미모!! +_+
칼라거펠트도 그녀의 완벽한 미모와 시크한 매력을 극찬했다고 한다.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움 속에 묻어나는 섹시함 이라니...! 그녀는 이시대의 진정한 공주~
샬롯의 짙고 긴 속눈썹을 따라잡기 위해 난 디올 아이코닉 마스카라를 구입
이제 나도 샬롯공주처럼 아찔한 속눈썹을 가져볼테다...후후 기다렷!
▲ 룩셈부르크의 '알렉산드라 공주' (1991년생)
룩셈부르크의 알렉산드라 공주는 모나코의 샬롯 뒤를 잇는 떠오르는 공주계의 훈녀라고 한다.
10대 소녀만이 가질 수 있는 꾸미지 않은 청순함과 깨끗한 이미지가 큰 매력!
옅은 화장에 볼터치와 립글로스 하나만 바르는 것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그녀
핑크와 퍼플이 살짝 들어가 더욱더 여성스럽게 보이는 그녀의 아이 메이크업은 랑콤의 팔레트를 쓴듯?!
컨텐츠 안에 제품 클릭하면 정보 볼 수 있어욤! ^^ 제품들 쏴악 장바구니에 담고 싶네용 ㅋㅋ
[출처] 유럽공주들의 부티나는 뷰티아이템(랑콤&에스티로더) 파헤치기! |작성자 영사기
첫댓글 바비브라운 롱웨어아이젤 저도 있는데 ㅋㅋ 가격이32000원으로 올랐나봐요 전 좀 더 싸게 산듯 ㅋㅋ
근데 이런정보는 진짜 그들이 쓰는게 절대 아니라 잡지사에서 임의로 예상아이템을 홍보효과로 쓰는것입니다.
첫댓글 바비브라운 롱웨어아이젤 저도 있는데 ㅋㅋ 가격이32000원으로 올랐나봐요 전 좀 더 싸게 산듯 ㅋㅋ
근데 이런정보는 진짜 그들이 쓰는게 절대 아니라 잡지사에서 임의로 예상아이템을 홍보효과로 쓰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