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는 아직도 있고, 현재 수감중인 사형수들도 60명가량 됩니다. 다만 사형집행이 된 지는 좀 지났죠 97년도에 김영삼 정부 말기에 대규모로 한번 집행이 있고 나서 12년동안 우리나라에서 사형이 집행된 적은 없습니다. 사형선고를 내리기는 쉬워도 실제로 집행하는 건 정부에 부담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집행이 쉽지는 않죠. 다만 현재 새롭게 정권을 잡으신 2메가짜리 그분이 대선 전부터 사형폐지에 유보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사형수들이 떨고 있다는 말을 들었네요.;
첫댓글 내참.. 아무나 죽이고 싶음 청와대나 국회로 가란말이지.. 여고생이 무슨죄야..
그러게요... 단숨에 국민적 영웅이 될 수 있는데...
그만큼 현 정치인들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했다는 표현이라 여겨주세요...
사형 제도가 완전히 없어진건가요?? 아니면 극히 드문 형벌이 된건가요??
사형제는 아직도 있고, 현재 수감중인 사형수들도 60명가량 됩니다. 다만 사형집행이 된 지는 좀 지났죠 97년도에 김영삼 정부 말기에 대규모로 한번 집행이 있고 나서 12년동안 우리나라에서 사형이 집행된 적은 없습니다. 사형선고를 내리기는 쉬워도 실제로 집행하는 건 정부에 부담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집행이 쉽지는 않죠. 다만 현재 새롭게 정권을 잡으신 2메가짜리 그분이 대선 전부터 사형폐지에 유보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사형수들이 떨고 있다는 말을 들었네요.;
우리나라는 사형제도 사실상 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진짜 운동이라도 배워야 비록 찔리더라도 부상에 그칠 수 있겠네요 -_-,,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 진짜 아무리 남의 일이라지만 저 학생의 가족들은 진짜 아휴 아 진짜 타인과 그 가족 인생 한순간에 망쳐버리는 저런새끼 진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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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배워봤자 필요없습니다..전 하나만 가르치려고요. 낭심가격 ㅡ.ㅡ
아니 말이 안나오네요-_- 여고생이면 제 또래인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ㅡㅡ 정말로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우리나라에서 안심하고 살려면 몸속에 칼이나 권총 들고다녀야겠군요 참내
운동하는 학생이 살인범 검거했다는 기산줄 알고 흐뭇하게 들어왔는데 정말 뭣같네요. 저런 미친놈들이 잡히면 꼭 남탓하고 나서죠
이런 기사 같은거 보면 진짜 어디다 화를 풀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ㅜㅜ 화는 엄청나고 ㅜ
전국민의 폴피어스화,,
저런놈은 능지처참 시켜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