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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새로운 루트의 개발
철수 추천 0 조회 183 03.03.06 09: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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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3.06 10:15

    첫댓글 아주 **복학생이라고 하기에도 나이가 많은것 같은데.. 이기회에 아침에 30분정도는 서울대 교수(?)직원(?)이 되어보는건 어떨까요? 그쪽이 나은것 같은데^^; 그래도 좋으시겠네요 새로운 루트의 발견이라.. 우리동네는 더이상 발견할 루트도 없는데..--;; 그래도 남편이랑 다니는 길은 다 좋아요..ㅣ(^^)/ 철수님 메렁~

  • 03.03.06 11:02

    철수옹도.. 아랫글 꼬리말이나 달아용~ 같이 저녁먹자 냐냐

  • 03.03.06 12:06

    서울대라고 학생교수교직원만 있는건 아녀~~~ 경비아저씨도 이꼬,목공부,전화부,관리부아저씨도 이꼬,,가짜 대학생고 많대.

  • 작성자 03.03.06 12:42

    목공부 혹은 가짜 대학생이 어울리겠군여. ^____^

  • 03.03.06 14:37

    그러다 걸린다 너..에고 무신 망신일까나 메롱

  • 03.03.06 15:27

    절대 안 걸림.. 딱이자나~

  • 03.03.07 00:07

    이참에 공부 더하믄 좋지요. ^^;;

  • 03.03.07 01:14

    하긴 아직 철이 덜나서리 딱 늙다리 졸업미수생으로 보이겠군요...네...납득되었나이다 ...에..저 잔머리는 은제나 ...

  • 03.03.07 09:49

    나두 서울대 도서관 가서 가짜대학생노릇 한참 했는데... 컴터도 쓰고 책도 읽고... 학생식당 밥도 먹고 ^^

  • 03.03.07 10:38

    음 나두 서울대 도서관 가서 데이트 하는데 :P

  • 작성자 03.03.07 10:43

    설대생들이 이 글을 보면 기겁을 하겠다. 가짜 대학생, 가짜 목공수, 가짜 늙수구레 복학생... -_-;;

  • 03.03.07 14:10

    거기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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