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사랑 했는데
누구보다도 소중 했는데
이제 내가 그댈 지켜 줄 순 없나요~ 워우워~~~
=> 조인성 사랑에 빠져있음 (시즌초 ~ 5월중순)
잘가라~ 잘가라~ 나의 사랑아~
평생을 보내도 안될 내 사랑아~
절대 살아서는 내가 너를 떠날 수 없어~
오죽했으면.. 떠나게 널 만들었겠니~
=> 조인성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짐, 실연에 빠짐, 그와는 관계없이 FA 관계로 커리어 하이 (5월 중순 ~ 8월 중순)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 하며 시즌을 마침. (8월 중순 ~ 시즌끝)
첫댓글 오죽했으면 까지 좋았으나 땡벌은좀 그랬어요 ㅋㅋ
ㅋㅋㅋㅋ
FA대박 내고 비의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를 부르겠군요
ㅋㅋㅋㅋ 웃겨요
웃기네요 ^-----^ ㅋㅋ
아이고 이게모에요 ㅋㅋㅋㅋ인성선수도 언능 여친을 만나야할텐데^^ 여친이 있으신가??^^;;
연예인 최정원을 사모한다는 후문이..ㅋㅋ.내꼰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