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 마리아마리
겨울은 해가 뜬
맑은 날씨여도
하늘은
회빛일 것 같다.
무슨 볼 일로
길을 지나다
남학생들이 "땡큐'
"땡큐"하며 지난다
미안했는지
웃으면서
"화장지에 '땡큐'라
써 있어서
크게 읽어봤어요"
"잘했어" 같이 웃고는
남루스런 노인한테
한마디 칭찬 !
그말 끝에
"훌륭한 분 되세요"
혹한의 추위지만
따뜻해지는 마음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편안하소서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편안하소서
좋은시 감사합니다
좋은시 추천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