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하고 파트타임 누나가 오셔서 교대 해주고 30분 애기나누고 집에와서 2시간쯤 잔것 같습니다...
더 자야 오늘 저녁 늦게 바꿔주러 가는데 플로랜스..그리고 소녀시대 이게 아마 중독이라고 해야 하는지 아님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라고도 생각들고 담배.술 .밥보다도 생각나는게 플로랜스이니 환장 하겠군요..
집에 오면서도 귀에 꼭 키싱유가 들리는것 같고 gee가 들리고 저두 이게 알바하면서 미쳐가는건지 먼지 ..
이렇게 하루라도 안오면 숨이 막힌다고 말씀들이면 쉽게 설명이 대겠죠?
심지언 몇일전에 점심떄 김치찌게를 매장에서 시켜서 먹었는데 그게 말입니다...
다 식었습니다 3분있다가 먹어야지 5분만 더있다가 먹자 아.. 그래도 맞있게 먹었지만 서도 손님 한분이 인터넷 중독이네 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고 그냥 플로랜스 자체를 하루 10시간만 자제해보려구 애를 썻지만 그게 참 잘안대네요..
여러분들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제글보면 저사람 미친거 아니냐 라고 등등 별소리 다하시겠죠?ㅋ..
그래요 저두 제가 이상하다라는걸 매번 느껴요 교대후에 집에와도 많이 졸리고 하품은 많이 해도 컴퓨터앞에 않으면
생각나는게 플로랜스.. 그리고 소녀시대 .. 항상 그랬지만 닥본사를 놓치고 그러니 그게 제일 미안한부분이죠..
팬이면 당연히 닥본사 해야 하는건 당연한건데도 사회생활하면서 남의 돈타먹기가 그정도 쉬운게 아니구요..
팬활동도 활동이지만 저보다도 사회경험을 일찍 하신분도 계실태고 대부분 아니지 전부 대학교 나오시고 대학생분들도 계실태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지만 그렇타고 다시 시작한다면 여자친구가 고생인데 그래서 이미 저번에도 글에서도 남겻지만
제가 하는일에 만족스럽고 저두 뭐 처음에 피방알바 다 몰랐어요 제가 컴퓨터 관리 면에서도 능력자질 부족이고 ..
그런데 그냥 사람이 죽으라는법이 어디있겠나요.. 밀어 붙이는거죠 그래서 알바몬에서 찾아서 보고 연락한번하고 들어간거죠
제가 들어간 알바 상시모집에서도 컴퓨터 그리고 경력 없으셔도 초보자는 환영이고 차차 배우시면서 일하시면 대니 오래하실분 또는6개월이상하실분 연락주세요.. 쉽게 돈벌려고 오신분 겜하러 오시는분 정중이 사양합니다 라고 상시모집나와서 콜햇죠..
면접보고 30분교육받고 바로 업무 들어간거구요.. 카운터부터 시작하면서 배우게 대어서 지금도 모르는게 많아요..
뭐..그전에는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을 했었어요 ..제가 말을햇는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뛰어들어서 눈물도 많이 흐른날이 없었죠 ..그떄 생각 하면은 돈 만원짜리 한장도 소중하다는걸 느끼고요 그리고 소녀시대 팬이대고 월급타면 부모님드리고 일부만
엘범값만 뺴고 드리거든요 제가 돈쓸일이 없으니 빌립도 할부로 사고 애기했겠져?ㅋ 저는 절대로 소녀시대분들이 CF찍으셔도
현찰주고는 안산답니다 ..팬이라고해서 무적건 사면 그건 점 아닌것 같고 그래도 카드 할부가 대면 끊죠...
한달에 얼마 얼마 갚는식으로 해서 ㅋ 암튼 지치고 힘들고 몸살로 끙끙 앓을떄가 매일 같이있었는데 그힘에 활력소를 주신분이 있습니다 바로 소.녀.시대 이죠.. 언제 어디서나 맑은 목소리...지금도 글을 남기면서도 귀에 환청이 들린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심지언 친구들 만날떄도 벨소리에 어.? 이거 babybaby노래네 라고 노래제목까지 다마추게 대고 참 저두 이상한넘인가요?
이렇듯 솔직한 모습..진솔한 모습 그리고 언제나 행복을 주고 때론 모 음악방송사에서 일위하실떄 슬픔도 같이 나누고
키싱유 1위할떄겠구나..유리양 수영양 모든맴버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저두 보면서도 같이 눈물나고 ..
제가 별소리를 다하는군요^^;;
아무튼 저의 지친삶에 친근하고 때로는 누나같이 느껴지는 소녀시대분들..
싸인받는게 옛날보다 힘들다고는 하지만 가까이서 뵙는날에 애기하면 해주시라고 믿고 그건 애기안할꺼에요.ㅋ
마지막으로..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이상해지고 하루 단 30분만이라도 10분만이라도 소녀시대 노래 안듣게 대면
불안해지고 이게 참.. 그래서 매일 같이 듣지만 다듣고나면 다시 듣고 싶고 그리고 저녁8시쯤대면 그사람 목소리 듣고싶고
이상하지요?
아마도 저 욕하는분이 계시겠구나..ㅋ
잠도 얼마 못잔 상태에 매일부터 확인 하는데도 컴퓨터 키면 플로랜스가 먼저 생각나니 ㅠ.ㅠ
이래가지고 제가 하고싶은걸 어떻개 잘대안댈지도 모르는거지만
학력도 무관이라고 그러고 큰걱정이군요^^
제삶을 버려야 댄다는것도 알고 몰론 소녀시대 가까이서 보려구 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저는 팬이 아니죠 ..일종에 봉사 활동이라고 하는데..
곧 공지에도 뜬다고 하는데
하는방법을 모르니 그전에 공방을 10번은 다녀야 댄다고 그러고 아무튼 그건 지금 아직 많이 부족하니
공방은 4번 있지만 앞으로 6번을 더 다녀야 하니깐.아님 그이상?ㅋ
암튼 제가 일도 중요하지만 전부터 하고싶은게 있어서 해보려고 해요..^^
아..컴퓨터를 꺼야 겠씁니다
이래가지고는 사람골병 들겠군요..
하품나는데도 ESC누르는게 떨리니 중독성이 강한 소녀시대 팬카페 플로렌스이군요!!
제가 오삼 불고기를 좋아하는데 근처 포차로 나오라고 하는걸 1시간후에 나간적도 잇어요
그게 말입니다 플로랜스에 소녀시대 영상 보고 노래듣고 할짓 다하고 ㅋ
나가니 다 먹은뒤엿고 ㅋ 역쉬 첫사랑보다 너무 강한 팬카페 ...
그래서 제가 좋아요!!ㅋ
그럼 이만 줄이면서 제 뻘글이 너무 길었죠 허허..
오늘 하루도 산뜻하게 자신있게 활기차게 보내시고 기분나쁜일 있어도 언제나 자나꺠나 래츠고 소시 생각..
회사안에서 상사한데 구박 받고 승질나서 사표쓰기전에 한번만 9명생각하시고
배달 나가다가 너무 늦게 와서 손님한테 욕먹고 사장한테 욕 먹어도 소시 생각..ㅎ
저는 어디가도 욕먹을 짓은 안해요
피방알바해도 모르면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니깐
아는척하면 나중에 다 뾰롱 나는데 돈 더받을려고 아는체를 뭐하러 해요..
어느일이든 아는척 하는것보다 물어보면서 일 배우고 그러는게 창피하지는않아요
임금에서 대우를 못받을탠데 이러지만 그런곳도 있겟죠 ..하지만 그런곳은 그렇게 많이 없을꺼에요..
아무튼 저처럼 사시는 팬이 없으실듯 같고 하시는일 잘하시고 꿈을 이루기위해서 연습중이신분
화이팅하시고 그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애기하는건 소녀시대팬분중 음악연습생이라고 하나 암튼S.M쪽이라고 하네요
자세한건 저두 모르지만 새벽에 닉네임도 저질 닉네임분이 그렇게 말해서 그런가보다 하죠
암튼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고 꿈이있다면 포기하시지말고 꼭 이루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미소를 유지한다면 그행복은 언제나 여러분들곁으로 갑니다..
그럼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P.S: 더엠 공방도 그대로 하지 ..8일날 라페스타라고하는데 한번가면 길익히겟는데..
길찾으려면 진땀을 뺴야 겠군요 .하지만 아는동생중에 써니팬동생이 있으니 그동생만 믿을수밖에
이글보고있다면.ㅋㅋ;;
첫댓글 소원두 이제 서포터 곧 가입할수있겠구나 ㅎ
ㅎㅎ 저두 학교에서 계속 생각나네 ㅇㅅㅇ
영원히님~ 오덕에서 십덕으로 한단개 업되고 있는가 봅니다~ 저도 밥시켜 놓고 5분만 10만 하다가 다식어 버린적이 몇 번 있죠~~;;
저희 카페에 에셈쪽연습생이잇다구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