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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외자운용원은 6일 이같은 내용은 '보유금 관리현황 및 향후 금 운용 방향' 자료를 배포했다. 한은은 금 104.4톤을 보유하고 있는데, 전량을 모두 영란은행에 보관하고 있다. 11~13kg 무게의 골드바 8380개다.
"33년간 한번도 확인안했다 + 이번에 205개 딱 검사했다 ..
나머지는 ??????? " 희한하군요..
33년만에 처음본 금괴가 205개? 나며지 8175 개는 ?어디에 ??
한은은 국내와 미국 뉴욕 연방은행, UBS 등에 나눠 보관하던 금을 지난 1990년 영란은행으로 모두 이전했다. 글로벌 금 시장의 중심이 런던시장이기 때문에 금 거래나 달러화 환전 등이 원활하다는 이유에서다. 또 금 대여를 통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도 영란은행 이전의 이유로 꼽힌다. 뉴욕 연은 등은 대여 사업보다는 보관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그럼 ? 우리나라 금괴가 하나도 ~ 국내에 없네 ? 신기하네요.
영란은행이 33년간 우리 금괴를?…맡겨둔 104t 처음 확인했다 - 매일경제 (mk.co.kr)
첫댓글 글 올리신거 잘봤습니다.
이 내용은 4년전 뉴스에 나왔었습니다.
영란은행 역사를 보면 로스트차일드랑 연관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영란은행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죠.
다들 알다시피 은행에 재산을 보관하는 일은 용이할테지만 추후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은행이 책임져주지 않는데 이에 대한 한국은행의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대책이 없다기보다 일부러 플랜을 안세우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보다두 .. 검사를 . 10년 넘게 한번도 안하다가 이번에 확인 했는데 ..100갠가 보고 왔다는 군요 ... 8000개 다 못봄. / 뭔가 의심되기도 . 확인도 한번도 안하다가 ;; 라는 의심이 ;
@차카니 ㅋㅋㅋ그럼 금괴는 100개 있다는 얘기인듯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