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엘레베이터 객실로 올라가기 위해 엘베를 탔는데 9층이 안눌려져있다 같이탄일행에게 9층안눌렀어?빨리눌러줘하는데 보니 12층 내려오는중인데 9층을 재빨리 눌러줘서 다행히 9층에서 내린다.. 객실로 가니 청소하는지 문이활짝 열려있고 청소해주는 사람이 내방을 뒤진것같다 난화가나서 그 모든걸 사진찍어 증거를 남긴다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핸드폰배터리가 없다 어두컴컴한 곳으로 모르는 남자들에게 내가 끌려간다 내동댕이 쳐진곳은 병원침대 피부때문에 왔다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코수술을 해야한단다 내코에 염증도 있기에 그걸 제거하고 코도 세우면 좋겠다한다 그러곤 나한테 주사한댄들 맞아야 한다는데 아프지않게 놔달라고 한다 엉덩이 한쪽을들어 주사를 맞는다 하나도 아프지 않다 여태껏 맞아본 주사중 제일 안아프다 얘기한다 나와 정려원이 같이 온건지 코수술을 끝낸 정려원(81.01.21)이 보인다 언니가 형부랑 왔는데 백화점을 함께간다.. 형부가 자세히 보니 송중기(85.9.19)다. 수영복을 사줬다고 한다 두벌을 사주기에 하나는 뭐야 했더니 딸것도 사주었다고 자랑을 한다 그렇게 백화점으로 올라가는데 언니지인인지 아줌마들을 만나 언니랑 얘기를 한다 간단히 얘기한후 갑자기 지갑이 없어졌다한다 소매치기라고 아까 만난아줌마들 한명이 가져갔을거라하는데 내가 있어봐 하며 에스컬레이터로 뛰어내려간다 송중기도 같이 뛰어내려온다 내려가는데 점포마다 투게더 아이스크림ㅇ 보인다 조금내려가니 에스컬레이터가 끊겨 엘레베이터를 탄다 여자두명이 타고 있다 송중기보고 멋있다고 여자들이 감탄을 한다 그중한명이 중학교동창이다 반갑다얘기하는데 남편이냐구 묻는다 형부라고 얘기한다 나머지한명도 송중기 아는여자인듯 둘이 대화를 나누는데 송중기손에 은색 하트목걸이를 가지고 있다 그 목걸이를 아는여자에게 그래 가져라 가져하는데 내친구가 그걸보고 날가르키며 얘도좀 주라한다 난 금도 아니고 됐어 이나이에 무슨 은이야 라고 얘기한다 그렇게 1층에 내리니 소매치기했던 아줌마 무리들이 보이는데 그앞에서 내가 뭐라 물어보면좋은지 또,아니면 어쩌지..이미 지갑을 버렸으면 어쩌나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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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794 꿈(엘레베이터.코수술.정려원.송중기 등등)
람람자매
추천 1
조회 787
18.02.14 06:2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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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꿈 계속 엘베가 나오네요..9층너무정확히 얘기하고 숫자도 봤어요 한번 내린층 숫자가 나온적 있는데 한번찾아봐야겠네요...
첫꿈엄마가 나와서 12번을 안버리고 있었는데 버리라는건가봐요..ㅠ
송중기보고 사람들이 다들 잘생겼다고 해서 송중기플도 잘봐야겠어요..3끝은 이번주도..어렵네요
송중기 1985년 9월 19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