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 건강걷기는 비가 12시쯤 내린다는 일기예보와 달리 쌍문역 1번출구 출발부터 조금씩 내려 덥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을수 없었읍니다.그러나 비가 금방 그치고 해발 110m의 초안산 걷기길은 심한 경사도 없이 길 전부가
숲에 쌓여서 멋진 뷰(경치)는 없었지만 맑고 시원한 공기 실컷 마시면서 회원님들이 그동안 쌓인 코로나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 잘 하고 하루를 잘 보냈읍니다. 체스 고문님과 모임 준비하고 길안내해주신 베토벤대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선배님
사진 멋져요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걷님들
뒷모습도 걷는 모습도
모두 아름 답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