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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Re:위험한 개 10종
모다미아 추천 0 조회 1,365 12.08.30 13: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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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30 13:58

    첫댓글 미국에서 개한테 물려 죽은 사망자
    2004년 22명...2005년 29명...2006년 26명...2007년 33명...
    그중 18세이상 성인이 45%...16세이하가 55%
    또 67%의 사망자가 핏불에 책임이 있고...그다음 12%가 뢋와일러 입니다.
    위 어느분 댓글에 너무 이론적으로 개들을 접근한거 같아서 올립니다.
    도사..핏불..복서등 대형개가 미친듯이 덤벼들면 목을 제압하면되고...손으로 밀쳐내면 되고...발을 사용하지 말아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이론적인 대처 자체가 불가합니다...과연 그렇게 차분히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성인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경찰의 대처 방법에 대해선 저역시 좀 과했다 생각 하지만...위험한 종의 개임은 틀림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8.30 16:37

    개가 어떻게 사람을 물어요. 아무 해코지도 안했는데 물려고 한다면 죽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요즘 반려견이라고 해서 개를 사람과 같은 지위에 놓으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개는 그냥 개일뿐입니다.
    그 개가 위협을 한다면 반려견이 아닌 그저 맹수일 뿐입니다.
    위의 동영상이 과도한 측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님의 글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 작성자 12.08.30 17:42

    loveandpower/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일반인들이 님이나 개장수처럼 개들의 본능을 잘 이해한다고 보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형견이 미친듯이 덤벼들면 당황하고 당한다고 봅니다.
    님은 그 상황에서 그 개의 목을 제압하고 등가죽을 잡아서 제압할 수 있을지 몰라도....
    위에 보면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 그개를 키우던 가족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개품종에 대한 편견이라고 하셨는데...사건 사고를 토대로 위험한 개들로 분류된겁니다...
    서칭 몇번이면 더 한 사례들도 가져올수 있습니다. 위험한건 위험한거에요...그게 무슨 편견이에요...괜히 입마개 안채우면 벌금 부과합니까...

  • 작성자 12.08.30 17:50

    dog breeds는 말그대로 보편적인 개의 품종입니다

  • 작성자 12.08.31 00:13

    loveandpower/
    님같은 분들한테는 똑같이 댓글 달겠습니다.
    저기서 dog breeds는 앞뒤 문맥 다 읽건 단어만 읽건 그냥 개의 품종이라구요..답답하네..진짜..
    그리고 님은 개장수거나 혹은 개 제압하는 방법을 잘 알아서 좋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당하는 사람들은 님같은 개장수가 아니거나 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ㅇㅋ?
    말귀를 못알아듣고...무조건 개는 내가족......저개들은 전혀 위험한 개들이 아니야...설사 위험하더라도..
    '개장수가 하듯이 혹은 내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하면 제압할수 있어...당신들 오해 때문에 비롯된거니 반성해..?!' 이게 님 논리임....이건 뭐 웃기지도 않아서...말귀를 못알아들으니...sigh

  • 작성자 12.08.31 02:37

    loveandpower/
    님은 그냥 개가 되세요.. :)

  • 작성자 12.08.31 03:02

    loveandpower/
    '소심'뜻이나 좀 알고 사용하길..;;;
    아..말귀 못알아 듣지;;
    bowwow~..이제 좀 알아들었겠지...

  • 작성자 12.08.31 03:07

    loveandpower/
    전...귀막고 있는 개님 혹은 개장수 혹은 능력자(?)...를
    이해시킬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지라...이만.. (__)

  • 12.08.31 22:31

    loveandpower님 정신줄 잡으세요

  • 12.09.02 01:16

    loveandpower 이 양반은 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정신줄 까지 놓으시려고 하시네요. 참 나...모다미아님이 동영상 경찰의 행동을 무조건 두둔한 것도 아니고 객관적인 일반인들의 행동에 대해서 설명하시는데 혼자 열받아서 끝까지 우기시네요.

  • 12.08.30 16:39

    흠....모르면 무서운법이죠....

  • 12.08.30 19:05

    loveandpower논리가 좀 이상하시네요...개들이 순간 막달려 드는데 제압할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성인은 그렇다쳐도 방어능력없는 애기와 어린이는요. 여성들은 ...남자들도 저렇게 큰개가 달려들면 순간멍하고 발길질 할수 밖에 없어요.도망가도 따라와서 물고 그러는데. 개를 조련하시는 분 아니면 방어하기 힘듭니다. 손으로 밀쳐내면 된다시는데 개는 물어요.자기 몸에 손대면 적으로 생각해서 물고 봅니다. 손 물으면 손절단나요...보아하니 개를 키우시는 분같은데, 개를 키우는 사람이야 매일 개를 대하다보니 교감도 쌓이고 할수 있지만 저같이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개가 좋다고 와도 기겁하죠. 개는 그냥 개일뿐 입니다

  • 12.08.31 02:09

    러브앤파워님.....
    모다미아님더러 pos, pos 하시는데 무슨 뜻인가요?

  • 작성자 12.08.31 02:35

    piece of shit

  • 12.08.31 22:32

    헐............ 신고감이네요.
    논리도 정말 어이없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9.02 01:24

    님 혹시 개한테 직접 물려보신적 있나요? 전 초등학교시절 주인과 산책나왔던 커다란 세퍼드 두 마리에게 물려본 경험이 있습니다. 주인이 개줄을 잡고 있었음에도 순식간에 주인의 손길을 뿌리치고 달려들어 물더군요. 그 때의 공포감은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전 그 때의 트라우마로 아직까지도 어리고 귀여운 애완견조차 마음대로 쓰다듬지 못하게 되었죠. 그 세퍼드 주인은 설마 자기개들이 목줄을 잡고있음에도 사람을 물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자신이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생각해서 개를 끌고 산책을 나왔었겠죠. 하지만 개는 아무리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동물이라해도 결국은 야생성을 지닌 동물일뿐입니다

  • 12.09.03 01:11

    님께선 맹견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으셔서 맹견에 대한 대처도 능숙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경찰들도 님처럼 맹견을 다루는 법을 중점적으로 교육받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그리고, 님께선 위급하고 급작스런 상황에서도 메뉴얼대로 침착하게 잘 대처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몇 번의 교육만으로 모든상황에서 메뉴얼에 따른 대처를 하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동물을 잘안다고 하는 사육사나 동물전문가들도 종종 동물들의 돌방행동으로 인한 공격과 심할경우 사망까지 이르곤하죠. 메뉴얼은 단지 사람이 만들어논 규칙에 불과하고 모든 상황에서 동물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인간의 오만입니다.

  • 12.08.31 02:31

    뭐 자신의 의견에 반대의견 내면 무조건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되고 , 그 사람에게 비아냥 대는 글 남기는 건가? 개의 습성에 대해서는 잘아는지 모르겠지만 댓글 예절은 전혀 갖춰지지 않는 사람이군요.

  • 12.08.31 05:17

    동영상에 나오는 개님하고 친구신듯.?....개시키편 무지드네....사람이 우선이지..쩝..개시키한티 한번 물려보면 정신 차릴라나?
    우리집 개시키는 힘쎈멍멍이~~~

  • 12.08.31 10:01

    개장수도 개에게 물리고,수의사도 개한테 물리고, 사육사도 개한테 물립니다.
    덤벼드는 개는 어쩔 수 없어요.

  • 12.08.31 11:16

    개를 좋아하다가 개대가리가 되는 사람도 있을수 있구나...

  • 12.08.31 19:00

    개 좋아하는 인간들..일부는 사고방식이 인간위주가 아니고 개위주라서 위험합니다..

  • 12.08.31 21:13

    ㅡ_ㅡ.. 진돗개를 모르니... 풋... 세파트? ㅡ_ㅡa 진짜로 그냥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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