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경아 사건 어미 김순이 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딸 천금같은 자식이 억울하게 자살로 조작돤 살인사건으로 10년째 이나라 권력자들에게 호소 하며 투쟁 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일산에서 서울본경찰청 강신명 출근 국무총리 출근 지키미로 1인시위 오후에는 파주경찰서 정문 집회 하다 자유로에 도달으면 노을 주공 아파트에 살인관련자 부부 국 00 배00가 아들딸 낳고 행복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정경아 사건 현장 아파트 205동 추락 시켜 살아 잇는 경아를 확인살인 목조여 살해하고도 뻔뻔스럽게 215동에서 잘살고 있어 분통이 터지고 가슴을 치며 피를 토하며 피눈물로살아 투쟁 하며 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하여 어미 통곡소리 듯고 양심의 가책받아 양심 고백 하라는뜻에서 확성기의 소리를 10분 정도 들려주고 있을때 신고을 받고 출동한 백차 경찰 박종석 이강상이 억울함을 들어 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큰소리치며 불쾌하게 소리를 커라 나는 집으로 가야 하기에 끌필요 없이 소리를 줄이고 할말을 하라고 했지만 경찰 박종석이 내말을 듯지 않으니 강제로 열쇠을 빼앗서 경찰서로 가자며 강제 강금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경로인의 팔을 두번이나 비뜨러 강금 되여 문열러 달라고 두드려도 1시간동안이라 강금 하고 동려경찰들이 4명이 모의 하여 녹음 증거을 만들고백차 녹하증거를 임멸 시키여 협의 없음 증거 불충분으로 2차 또 다시 억울하게 하여 인대가 늘어 나고 겨드랑에 손바닥의 크기로 멍이 들어 파주경찰 여경찰이 사진을 찍어 진단 2주의 진단과 후유증으로 2주의 치료증을 발부 받았는데도 현제는 팔이 아파 후유증세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고양지청( 정세동조사관은 진단 상처를 어떻게 믿느냐 등 검사 최윤경 은 내권안이라며 당당하게 권위 의식으로 큰소리를 치는 사항을 보고 썩어도 썩어도 도려낼곳이 없이 썩어 버린 대한 민국 검찰경찰 우리 서민들은 계속 억울함을 당해야 합니까 백차 블렉박스 증거를 요청 해도 모두 무시 해 버리고 편법 으로 경찰들의 편에 서서 경아 어미는 두번 억울함을 당하여 습니다
우리나라가 법치국가라고 누가 만들었습니까 정치권력자 부유자들의 법위주로 하수인 똥개가 되여 벌벌 기어다니며 눈치만 보는 하수인 경찰들 힘없는 서민은 죽을정도의 억울함도 규명 하지 못하고
무법 천지속에 당해야만 하는 아이론한 대한 민국 이대로 죽어야 합니까
정치인들이여 권력자들이여 주인의식을 갖고 애국자가 되여 보라
선거 때면 똥묻은 손도 비비면서 당선만 되면 백성들의 억울함도 나몰라라 하는가 각성 하라 반성 하라 정치 권력자들이여.
너무 억울하게 청부 살해 당한 하지혜 엄마 처럼 정경아 어미도 이대로 세상을 하직 해야 끝날것인가.
망정경아 모 김순이 드림
첫댓글 어머니는 하늘만큼 큰 한 맺힌 절규
천벌을 받을놈들이군요 건강하시구승리하세요
김순이님의 한을 사법부에서 외면하면 국민들은 어디로 가란 말이요?
5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