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쭉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
매년 늘어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
그에 따른 지원도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지원 혜택을 보자면
국/공립 유치원 우선 입학 (교육비 100% 전액 지원)
명절 지원비(차례상 준비 비용) 지급
고향 귀국비 지급
외국에 계신 가족 한국 초청 비용 지급
병원비 (건강검진 포함) 지원
바우처 사업 (여행,취미교실,스포츠,스포츠 무료관람 등) 우선 발급
-매달 7만원 입금
방문과외 무료
국/공립 학원 무료
놀이공원,스케이트장,영화 등 지원
교재 지원
임대주택 1순위
대학 특별 전형
대출 할인
우체국 할인 (국제 우편물 포함)
전기세 감소
주민등록증 발급 공자
전화/문자비 할인
출산비 지원
여행비 지원
결혼비 지원
생계,주거,교육,해산,장제,의료 급여 지원
한국어 교육,요리교실,각종 취미교실 지원
한국어 토픽 응시료 지원
어린이 학습지.장학금 지원
운전학원비 지원
자조모임 운영비 지원 1. 외국인에 대한 특혜
<일자리 특혜>
- 2009년 기준으로
외노자의 평균급여 200만원 이상에 무료 숙식제공 (중소기업중앙회 통계).
반면 동년의 내국인 통계를 보면,
- 내국인의 70%가 연봉 3200만원 미만이고, 38%가 연봉 1200만원 미만이고, 1000만원 미만이 32% (내국인은 무료숙식제공 무)
- 대기업 조선소의 조선족들은 연봉 3500만원 이상으로 내국인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 공무원 우선채용,
- 대기업 우선채용,
- 4대보험 완벽 제공,
- 신원보증 완벽 제공,
- 배우지 못한 외노자를 다문화 홍보 강사로 위촉해 월 200~300만원의 고급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 실업급여 지급 (실업급여주기 위해 저질 외국노동자를 수입한다는 뜻이기도 함)
- 외노자 교육 훈련비 무료 지원 <다문화가정에 대한 특혜>
- 다문화가정에는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이 애를 놓으면 수백만원 현금 지원
- 다문화가정 보육료 소득에 상관없이 무조건 지급
- 4년내 이혼율이 80%인 인신매매혼을 아름다운 국제결혼이라 우기며 인센티브를 제공해주고 (최근 감사원에서는 인신매매혼이라고 여성가족부에 경고한 사실이 있음)
- 고향방문 무료 지원
- 친정가족 2명 초청사업 진행 (홍천군다문화센터)
- 주택 무료 제공
- 지하철 무료 제공
- 보육료 무료 지원
- 운전면허 연수비 지원
- 다문화가정 자동차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천안시)
- 문화관람가격을 국가유공자와 같은 수준으로 할인 (현 정부는, 각 지자체가 다문화에 이런저런 특혜를 줘야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음) - 피부미용교육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
- 전국 경찰서에 결혼이주여성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듣고 유사시 곁에서 도와주는 '결혼이주여성담당관'을 운영하고,
- 다문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연간 수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 다문화지원센터만 전국 200여개
- 다문화 후원단체 300여개
-미국.유럽국가들 보다 많은 숫자의 외국인 지원단체 <불법체류자에 대한 특혜>
- 불체자는 무조건 무상의료지원 해주고 (천만원까지는 100% 무상, 천만원 이상은 80% 무상지원)
- 불법체류자가 허구헌날 TV에 나와 활개를 쳐도 소 닭보듯 못본 체하고,
- 불체자가 (한국인과 아무런 혈통관계가 없는 자녀일지라도) 자녀가 있기만 하면 추방당하지 않고 자녀의 교육은 물론 그 가정에 최저생계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한나라당 김성동의이 발의한 '이주아동권익보장법안'으로 현재 법사위에 계류 심사 중. 불체자가 얘만 계속 놓으면 영원히 일안하고 놀면서 편안하게 살 수있음. 현재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이렇게 살고 있음) - 불체자를 추방시키면 인권침해로 위헌이라고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허용해주고 (이거 위헌판결나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끝. 불체자 천국됨, 세상에 국민도 아닌 외국인이 그것도 불체자가 낸 위헌소송을 받아주다니 이런 나라도 있나요?)
- 불체자 단속요원은 고작 140명인데 비자심사로 바빠 단속은 제대로 못하고 (단속요원을 늘리지 않는 것은 불체자를 허용하기 위한 의도랄 수밖에 없음)
<거국적인 다문화 추진 전술>
- 한나라당, 민주당, 민노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자유선진당, 방송, 신문, 삼성 등 재벌, 국가인권위원회,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거의 모든 기관이 밤낮 가리지 않고 다문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선전을 하고 있으며,
- 외노자와 인신매매혼여성은 불쌍하니 더 도와줘야 한다고 연일정부와 매스컴에서 국민들 세뇌시키고
- 심지어는 정부가 나서서 다문화를 미화하는 TV홍보까지 하고
이자스민 공약이란건 루머임
이건 이자스민이 내세운 공약이 아니고 이미 시행되고있는것들임 |
첫댓글 그러고 보니 다문화 국회의원 1호 역시 이자스민이 아니라, 2007년의 창조한국당의 필리핀인 출신의 모 아무개였죠. 단지 새누리당보다 이름값이 떨어져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다문화에 대하여 <외국인노동자와 한국사회>를 읽었습니다,
해서 해th 님이 전하시는 개별적 인간의 세세한 내용, 마로니님이 좋아하시는 바의 그 "사실 관계"는 저로서는 아무 중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즉 그 방글라데시 출신의 여인의 애정관계라는 사생활에 대하여 이처럼 자세하게 알고 싶지도 알고 있어야할 비중도 두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처럼 자세하게 그 사실관계를 궁금해 하는 것은 바근혜의 성생활.
이런 것이 더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지요 ㅋㅋㅋㅋ
그것은 개인적인 문제, 그런 개인적인 문제를 이유로 공적인 것을 따진다면 결혼하지 않으면 공직취임을 못하도록 하든지, 여자는 사호생화하지 못하게 하든지, 이명박처럼 전과 14범은 대통령직에서 사형을 시키든지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해서 사생활을 이유로 왈가왈부할 것이면 박근혜를 따지십시오, 왜 권력과 결혼했느냐?
" 뉴!쭉빵카페 "는 초딩 중딩들 카페인데...
참 이놈의 닭대가리 다문화 반대놈들이 딱 초딩 중딩 수준이군
일단 맞대꾸가 그나마 저열하지는 않군요,
내부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산별노조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지향하는 것이 대책이며
영세중소기업의 업종전환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안전망인 복지국가의 건설과 종국에는
남북통일로 문제삼는 외국인노동자문제 해결되니 그 재벌들 다문화는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지요
내가 중국 여자하고 5년 연애 하고 결혼 한지 3년 되어서 쌍둥이 낳고 기저귀 한장 못 받았고 위에 혜택 딱 하나 어린이집 무료 그것도 지금은 만2세 무료고 국제 소포 몇천원 할인 뿐이네
2009년도 기준일 겁니다. 그 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직접 제가 여성센터에 근무하시는 분께 전해들은 이야기도 위의 내용과 비슷했습니다.
정부에서 복지예산을 다문화사회에 많이 쏟아서 자신도 놀랐답니다. 하지만 국가에서 하는일이라 불만은 있어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가능한
그에 관련된 말하기를 꺼려하신다더군요. 베트남이나 필린핀에서 여기로 시집온 여성들 마인드가 자신들은 공주대접받는걸 당연시한다더군요.
어디 한국 여성이 해외에 나가면 공주대접받을까요? 또한 공주대접을 받아야한다고 현지인들에게 당당히 말할수 있을까요? 이는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외국인노동자를
비정상적으로 우대
하는 게 정책적으로 입증이 되어서 가능한 일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