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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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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방 [일기] 어제의 일기
침묵 추천 0 조회 66 05.03.25 11: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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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5 10:43

    첫댓글 언덕위의 하얀집...근사한 추억이라도 있으신지?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그 카페이름과 같네요 아...나도 달리고 싶다

  • 05.03.25 10:46

    나도 보고싶다.언덕위의 하얀집엔 무슨일로??? ㅋ 절대로 침묵님은 혼자 다니지 마셔요.

  • 05.03.25 10:47

    어머 침묵아 어제 소호에 갔었구나.. 나도 갈걸..ㅎㅎ 아참.. 내가 갈 처지가 아니었지.. 미안.. 정말 눈발이 날리는데도 이불속으로 들어간 내 속은 어지간하겠니..ㅎㅎ ㅇㅇㅇ매운탕.. 나랑간곳은 아닌것같은디... 누구랑간겨.. 이실직고해라.. 아님.. 나도 확!! ㅎㅎ 친구 운전솜씨야 내가알지.. 하늘이 너무 맑다 친구

  • 05.03.25 15:28

    ㅎㅎㅎ... 맑은이님한테 바람 맞고....?프시케님 달맞이 고개에 있는 제 단골집은 언덕위의 집이구요. 언덕위의 하얀 집은 기장인가 하여튼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배기에 있어요.ㅎㅎ... 산내에도 그런 펜션단지가 있군요.진양호 호숫가에 그림같은 펜션 단지가 생겨서 종종 차를 세우게 되는데...

  • 05.03.25 15:39

    전화는 또 누구한테 온겨~~ㅋㅋㅋ 추억을 따라 나선길...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어제)을 기억하시겠네요...

  • 05.03.25 17:27

    침묵님은 침묵으로 답변을 할듯.....ㅎㅎㅎ 고요하게 들려오는 고운음악이 조용한 글방에 메아리칩니다...편히 쉼하고갑니다.

  • 작성자 05.03.25 18:16

    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은 제가 그렇게 부르는 거구요.. 간판 이름은 아니랍니다.. 그냥 펜션이죠.. 맑은이님 한테 바람 맞고.. 네 수선님 그냥 꿀꿀 해서 바람 쐬고 왔어요. 채송화님..ㅎㅎ 글쎄요~옹 비밀 이랍니다.ㅋㅋ 튤립4376님 음악도 덤으로 슬포네요.. 선녀님 전 혼자가 와이리 좋을까요 ㅎㅎㅎ

  • 작성자 05.03.25 18:18

    프시케님.. 오데 갔다 왔능교..??? 그동안 혹시 달맞이 고개 갔다 왔는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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