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침묵아 어제 소호에 갔었구나.. 나도 갈걸..ㅎㅎ 아참.. 내가 갈 처지가 아니었지.. 미안.. 정말 눈발이 날리는데도 이불속으로 들어간 내 속은 어지간하겠니..ㅎㅎ ㅇㅇㅇ매운탕.. 나랑간곳은 아닌것같은디... 누구랑간겨.. 이실직고해라.. 아님.. 나도 확!! ㅎㅎ 친구 운전솜씨야 내가알지.. 하늘이 너무 맑다 친구
ㅎㅎㅎ... 맑은이님한테 바람 맞고....?프시케님 달맞이 고개에 있는 제 단골집은 언덕위의 집이구요. 언덕위의 하얀 집은 기장인가 하여튼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배기에 있어요.ㅎㅎ... 산내에도 그런 펜션단지가 있군요.진양호 호숫가에 그림같은 펜션 단지가 생겨서 종종 차를 세우게 되는데...
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은 제가 그렇게 부르는 거구요.. 간판 이름은 아니랍니다.. 그냥 펜션이죠.. 맑은이님 한테 바람 맞고.. 네 수선님 그냥 꿀꿀 해서 바람 쐬고 왔어요. 채송화님..ㅎㅎ 글쎄요~옹 비밀 이랍니다.ㅋㅋ 튤립4376님 음악도 덤으로 슬포네요.. 선녀님 전 혼자가 와이리 좋을까요 ㅎㅎㅎ
첫댓글 언덕위의 하얀집...근사한 추억이라도 있으신지?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그 카페이름과 같네요 아...나도 달리고 싶다
나도 보고싶다.언덕위의 하얀집엔 무슨일로??? ㅋ 절대로 침묵님은 혼자 다니지 마셔요.
어머 침묵아 어제 소호에 갔었구나.. 나도 갈걸..ㅎㅎ 아참.. 내가 갈 처지가 아니었지.. 미안.. 정말 눈발이 날리는데도 이불속으로 들어간 내 속은 어지간하겠니..ㅎㅎ ㅇㅇㅇ매운탕.. 나랑간곳은 아닌것같은디... 누구랑간겨.. 이실직고해라.. 아님.. 나도 확!! ㅎㅎ 친구 운전솜씨야 내가알지.. 하늘이 너무 맑다 친구
ㅎㅎㅎ... 맑은이님한테 바람 맞고....?프시케님 달맞이 고개에 있는 제 단골집은 언덕위의 집이구요. 언덕위의 하얀 집은 기장인가 하여튼 바다를 바라보는 언덕배기에 있어요.ㅎㅎ... 산내에도 그런 펜션단지가 있군요.진양호 호숫가에 그림같은 펜션 단지가 생겨서 종종 차를 세우게 되는데...
전화는 또 누구한테 온겨~~ㅋㅋㅋ 추억을 따라 나선길...잊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추억(어제)을 기억하시겠네요...
침묵님은 침묵으로 답변을 할듯.....ㅎㅎㅎ 고요하게 들려오는 고운음악이 조용한 글방에 메아리칩니다...편히 쉼하고갑니다.
ㅋㅋ 언덕위의 하얀집은 제가 그렇게 부르는 거구요.. 간판 이름은 아니랍니다.. 그냥 펜션이죠.. 맑은이님 한테 바람 맞고.. 네 수선님 그냥 꿀꿀 해서 바람 쐬고 왔어요. 채송화님..ㅎㅎ 글쎄요~옹 비밀 이랍니다.ㅋㅋ 튤립4376님 음악도 덤으로 슬포네요.. 선녀님 전 혼자가 와이리 좋을까요 ㅎㅎㅎ
프시케님.. 오데 갔다 왔능교..??? 그동안 혹시 달맞이 고개 갔다 왔는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