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람.♣ ♥.철따라라가.♥ 그시절에 이미자 선생님 노래가사가 생각이 나이렇게 사진과 가사글로 엮어봅니다☞♣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고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여기부터는.♣
이절 가사의 글로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엔 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
기
?
?
?

첫댓글


()
옛 노래로
곱게 이으셨군요
,
참으로
섬세하시기도 합니다
.
새해인가 했더니
새로운 2월이
앞을 버티고 있군요
,
좋은 2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1 08:32
@철따라 채향님
좋은시간
되시구요~~ㅋㅋ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많이 츱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옷입고 보내세요.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합니다~^!^
@철따라 ?~~
꾸벅
고운 밤이 되셨 는 지요

철따라님
아름 다운
고운 노래
고운 글로
가득 채워 주셨 네요
향기 방에
향기 가 가득 합 니다
철따라님
차후 에 뵙겠 습 니다
와.~후
샘터님
반가워요~
그님이 곁에계시기에
이몸은든든합니다.ㅎㅎ
어제는
또.무엇하고계실까
궁금도하구요.ㅋㅋㅋ
사람이란
정이란것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날씨가너무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차가운바람에
감기조심하세요~♡
아참~
차~한잔 즐겁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잘 보내시고
차후해 이몸철따라와
잼나게 소통한번... 해봅시다~하하
이등방문
감사합니다~~^!^♡
아참
깜빡 
누 르고 갑 니다 
꾹
그대님은
아니 샘터님은
저에게는그얼마나
좋은분 이란것은
알고있지만 쑥스러워서
글로 표현하기가
그러하네요~~ㅋㅋ
그럼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고.~차후해.
아니
퇴근해서
다시 뵙겠습니다~~^!^♡
@철따라 샘터님 께
이렇게 메일 매일~
아니 뵙지는 못하겠지만
앞으로 이렇게할께요~
푸하하하~~
@철따라 철따라님~
입춘 이 얼마 남지 않았 네요
따뚯 한 남풍 에 옷깃 스 치면
새순 도 수줍 어 얼굴 붉 히고
얼 었던 시내 물은
졸졸 흐 르고
가재 는 눈을 뜨고
버들 강 아지 보플 보플 거 리며
새봄 을 기다 려 봅 니다
새봄 을 새 희망 으로
기다 리며...
즐 거운 하루 가 되 세요~꽃꽃꽃
@샘터 우물 샘터가에
긴~겨울동안..>>
잠자던
어름 공주가 기지개 핀
시절은
입춘보다 우수 ,경첩~
도령님이 와야
어름공주의 맘도
녹아서 아름다운 꽃향기를
품어내 천리길을
샘터님 바램처럼
꽃길을 온세상 희뿌려 놓으려만,
님이여 ~
닥아올 꽃향기
봄 그늘에~~
꼭 보고픈 이가 있나요~~~~ ㅎㅎ
이렇게 어여쁜
여인 인가요~~어이구야
이런 큰실수을 했네요~~ㅋㅋㅋ
이럴땐 도망 다리야 나살려나 후다닥~푸하하하
@철따라 ,
@샘터 샘터님이여
저희가 너무
앞서가는것은 안인가 싶어요
봄 소식때문에ㅋㅋㅋ그럼 안녕히
오늘밤도 행복한 밤이 되시옵소서~~!
작가님! !
역시 듣던대로
창의력 대단하십니다
나의 키재기 하던 뒷동산에





뛰놀던 그들이 그리워
한번 읆조려 보았습니다
백산님
우리
전통가요의 여왕
이미자씨의 노랫말을
풍경으로
곱게 수놓아
펼쳐놓으니
너무나 아름답군요~^^
대단하십니다.
동장군 추위에
화사한
봄꽃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뜻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밭고랑
님이여
이사람철따라을
늘~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고유의..>>>
명절설이..>>>
며칠남지않았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최고의 명절인 설을
행복하게 보네시길을 기원합니다.~~